앱·결제 데이터 분석업체 와이즈앱·리테일은 지난달 주요 배달앱 이용자가 2천705만 명으로 작년보다 4%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배달의민족이 2천170만 명으로 여전히 1위였지만 지난해보다 37만 명 이용자가 감소했고, 2위 쿠팡이츠는 1,230만 명으로 2년 전과 비교해 세 배 가까운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요기요 이용자는 444만 명으로 1년 전보다 78만 명 줄었고 2년 전과 비교하면 200만 명 이상 이탈했습니다.
'땡겨요'는 소비쿠폰 효과로 345만 명까지 늘며 지난해 같은 달 대비 235% 급증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자 역시 81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오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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