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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평범하거나 못생긴 설정 캐릭터 전문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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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0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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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연예인 기준으로' 특출난 미인은 아닐지라도 공효진은 쎄씨 모델 출신이고 일반인 기준으로는 패셔너블하고 예쁘장한 인상의 소유자. 그런데 맡는 역할 대다수가 평범한 정도도 아니고 굉장한 추녀 설정이다. 공중파 첫 출연 CF에서는 교정기를 낀 엄청난 추녀 기믹으로 나왔고, 영화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에서도 못 생긴 설정, <미쓰 홍당무>에서도 극도의 추녀급으로 나왔다. 이 정도라 공효진 또한 언론에서 추녀 기믹으로 통하는데 상처받은 바 있다고 여러 번 고백하기도 했다.


김새론
이름을 널리 알린 아저씨에서는 어려서 잘 표시가 나지 않았지만, 예쁜 아역배우였다. 그런데 맡는 역은 범죄의 희생자, 귀신 등 모두 비범하기 짝이 없다. 성장하며 미모가 대폭 상승한 덕에 2016년 현재는 미인 역할을 맡고 있긴 하지만, 본인 취향이… 향후 커리어가 기대된다.


김선아
연예인 치고 아주 미인은 아니지만, 몸매가 매우 늘씬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데다가 얼굴도 매력적이라서 내 이름은 김삼순 이전까지는 색기담당 역할을 자주 맡았다. 그러나 내 이름은 김삼순 이후로는 예쁘지 않은 외모의 뚱녀 역할을 자주 맡는다.


김정은
미인이지만 설정상 미모가 드러나지 않거나 못 생긴 역을 자주 맡았다. 이름을 알린 출세작인 해바라기에서는 정신질환을 앓는 환자 역으로 머리까지 박박 민 채 나와서 미모가 전혀 부각되어보이지 않았으며, 재밌는 영화에서는 원래 박경림 얼굴이었는데 이영애 얼굴로 수술되고 싶었던 북한 스파이 캐릭터로, 결과물이 김정은 김정은(배우)이 되자 왜 이렇게 못나게 만들었냐고 좌절하는 설정으로 나온다.



서영희
동글동글하고 청순한 귀염상이지만 촌스럽거나 억척스러운 역, 푼수, 개그 캐릭터, 사망전대 등 외모가 전혀 부각되지 않거나 실제 외모보다 떨어져보이는 역을 많이 했다. 영화 클래식에서는 손예진의 푼수 친구로 나와 손예진에 비해 안 예쁘다는 인상을 주었지만, 손예진과 비교해서 그다지 꿀리는 외모는 아니다.


시바사키 코우
시바사키는 쿨뷰티로 이름 높은 미녀인데, 정작 이런 전형적인 미인 캐릭터를 맡는 적이 별로 없다. 메종 드 히미코, 굿럭, 달팽이 식당 등등 대놓고 미운 오리 취급을 받는 캐릭터가 많고, 그 정도는 아니더라도 왠지 여자 대접도 잘 못 받는(…) 경우도 허다하다. 배우가 전형적인 미녀 히로인보다는 주체적이거나 개성 강한 캐릭터를 선호하는 탓도 있을 듯.



윤은혜
데뷔 초기에 다듬어지지 않은 인상으로 각인되었기에 외모 평가치가 예쁘다는 의견과 못 생겼다는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면서 극과 극으로 갈리는데, 배우로 자리잡은 시점의 윤은혜는 충분히 미인축에 드는 편이다. 그런데 배우 전향 이후 맡은 역할 대다수가 설정상 평범한 얼굴. 드라마 궁도 원작 설정상 평범한 외모,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도 미인 설정은 아니었다. 영화 '마이 블랙 미니 드레스'에서 맡은 역할도 설정상 외모, 연애, 취업 모든 것이 2% 부족한 캐릭터다.



안문숙
분명 미스 롯데 출신으로 미모를 공인받았고 이후에도 나이를 고려하면 상당히 동안인 미인 배우지만, 역할은 주로 드라마 속 감초처럼 등장하는 추녀 개그 캐릭터. 안문숙 본인 역시 하도 이런 캐릭터만 맡다 보니 외모 평가치가 심각하게 떨어져서 추녀로 인식된다. 사실 이건 또렷한 개그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안문숙이 일부러 노력한 측면도 있다.



이일화
중년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화려한 미인이지만, 어째 맡는 배역들 대부분이 미모와는 거리가 멀다. 내 딸 서영이의 방심덕 같은 선머슴 스타일이거나 응답하라 1988에서처럼 뽀글머리, 혹은 그에 준하는 촌스러운 아줌마거나, 어쩌다 미인 배역을 맡아도 모던파머의 윤혜정처럼 어딘가 나사가 빠졌거나 가족의 비밀의 고태희처럼 악녀거나



이정현
영화 한정. 위의 이나영과 비슷한 케이스인데 영화에서 이정현이 맡은 배역들을 보면 독특하다 못해 미모를 전혀 살리지 못하는 캐릭터가 많다. 영화 데뷔작인 꽃잎(영화)에서는 5.18 민주화운동 때 부모를 잃고 미쳐버린 소녀 역, 단편영화 파란만장에서는 말 그대로 귀신들린 무당 역, 명량에서는 왜군 때문에 혀가 잘려서 벙어리가 된 피난민,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에서는 생활고에 시달리다가 폐인이 된 주부로 나온다. 2016년에 개봉한 스플릿(한국 영화)에서야 겨우 당차고 매력적인 이미지의 배역(도박 브로커)을 맡았다. 하지만 다음 작품인 군함도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역을 맡을 예정.


이청아
꽃미남 라면가게에서 여성미 없는 전직 배구선수 역할을 맡았지만 오히려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외모를 가지고 있다. 그 밖에도 《늑대의 유혹》, 《썬데이 서울》에서는 예쁘지 않은 평범녀로, 《동갑내기 과외하기 시즌2》에서는 괴상한 미모 봉인구를 낀 촌스러운 캐릭터로 등장해 실제 미모에 비해 미모 평가치가 좀 낮아졌다.




장나라
이 항목 실사판 대표자(…). 하도 이런 역할만 맡다 보니 아예 현실 외모 평가치까지 떨어져버렸다. 작품 대다수가 평범한 외모 설정. 심지어 평범을 넘어 추녀급으로 묘사된 중국 드라마 띠아오만 공주 시리즈가 대히트를 쳐서 그 낮은 외모 평가는 국제적이까지 하다(…). 데뷔 이후 설정상 미인으로 출연한 작품은 《사랑을 할거야》와 《웨딩》밖에 없다. 《내 사랑 팥쥐》에서 장나라가 연기한 캐릭터 양송이는 예쁘고 똑똑하고 친절한 엄친딸 절친 은희원(홍은희)과는 대조적으로 외모도 평범하고 성격도 못됐다는 설정이지만 딱히 장나라의 미모가 홍은희보다 뒤지지는 않았고 오히려 장나라가 더 예쁘다는 의견도 있었다. 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에서도 설정상 예쁘지 않은 평범녀 여주인공 김미영을 연기했는데, 시청자들이 보기에는 평범녀치고는 너무 예뻐서 납득이 안 된다는 평. 드라마 《미스터 백》 또한 설정상 평범한 얼굴이다(…).
데뷔 초기에는 '인형 같이 예쁜 외모'라고 소개된 반면, 데뷔 한참 이후에는 빼어난 미인은 아니지만 귀여운 외모라는 식으로 언급되곤 했다. (데뷔 앨범 커버와 뮤직 비디오를 보면 장나라가 얼마나 예쁜지 새삼 놀라게 된다.) 연기력도 훌륭하기 때문에 미모가 연기로 가려지는 점도 있어서 예쁘기만 하고 연기는 못 한다는 평을 받는 김태희나 한가인과 달리 외모가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없었다. 게다가 데뷔 때로부터 거의 변하지 않은 초절정 동안이 서른이 훌쩍 넘은 2016년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는 탓에 "동안"이 미모보다 먼저 부각되는 형편. 심지어 노래 실력까지 낮은 평가를 받는다…



반대 경우
설정만 미인

류준열
잘생겼다고 하기에는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외모에 일반적인 기준의 미남은 전혀 아니다. 하지만 응답하라 1988에서 훈남 캐릭터, 운빨로맨스에서는 대놓고 초특급 미남 설정인 제수호 역을 맡았다.



박신양
일반인 기준으로는 충분히 훈남이라 볼 수 있으나 연예인 기준으로는 비교적 평범한 외모. 그러나 뭔가 작품에서 치명적인 미남 이미지가 강한 역할을 자주 맡는다.



예지원
《얼렁뚱땅 흥신소》의 정희경 역은 설정상 미녀 타로 마스터인데 예지원은 매니아들에게는 매력적인 외모로 평가받기는 하되 보편적으로 누구나 예쁘다고 할 만한 얼굴은 아니다.[8] '얼뚱소'뿐만 아니라 《줄리엣의 남자》에서는 화려한 미모의 백화점 상속녀로 나왔는데 설정이 요구하는 화려한 느낌의 미모가 아니라서 시청자들의 몰입을 방해했다. 방영 당시 시청자들이 여주가 못 생겼다며 불만을 토로하는 게시물들이 해당 드라마 게시판 홈페이지에 쏟아졌다고 한다. 증언 '여고시절' 같은 다른 출연작에서도 설정상 미인으로 나와 위화감이 있다. 영화 《아나키스트》에서도 박열의 일본인 아내로 설정상 미인인 가네코 후미코 역을 맡았다. 그나마 '또 오해영'에서는 미인 설정이 부각되지 않고, 똘끼가 상당하지만 제 앞가림 잘하고 능력도 뛰어난 박수경 역을 맡았다. 하지만 이번엔 여주인공이 미녀라서 몰입을 방해하지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서는 또 어김없이 예쁜 부잣집 외동딸 역할을 맡았다. 아니 누가 저렇게 지속적으로 미인 역할을 주는 거냐



이범수
《외과의사 봉달희》를 비롯한 각종 트렌디 드라마에서 뭔가 잘 생겨야 할 것 같은(…) 간지남을 자주 연기하지만 키가 작고 얼굴과 신체비율도 평범해 여성 취향의 로맨스에 어울리는 미남상과는 거리가 멀다. 실제로 《외과의사 봉달희》 이전에는 코믹한 캐릭터를 많이 맡는 편이었다. 드라마 《총리와 나》에서는 젊고 잘 생긴 국무총리 역을 맡았는데 연기력은 좋지만 잘 생겼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9] 조연으로 나오는 류진이 미남형이라 주인공에 더 어울렸을 거라는 의견도 많다. 여주인공이 이분인지라 남자들에게도 공분을 샀다 카더라 샐러리맨 초한지에서도 여치로부터 잘생겼다는 찬사를 받는다. 단, 그 말에 반응하는 진시황의 태도를 보면 외모 평가는 현실 그대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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