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민지, 다니엘은 어도어와 개별 면담을 가지고 서로의 입장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남극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하니는 아직 개별 면담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뉴진스 해린, 혜인은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 1심 패소 항소 기한을 앞두고 어도어에 복귀하겠다고 전격 발표했다. 두 사람의 복귀 발표 후 민지, 하니, 다니엘도 변호인을 통해 "최근 저희는 신중한 상의를 거쳐 어도어로 복귀하기로 결정했다"라며 "현재 어도어가 회신이 없어 부득이하게 별도로 알리게 됐다"라고 밝혔다.
세 사람은 어도어와 별도의 상의 없이 복귀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세 멤버의 일방적인 복귀 선언에 어도어는 "진의 확인 중"이라고 밝혔고, 이후 "멤버들과 개별 면담을 조율 중"이라며 "원활한 논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예정"이라고 개별 면담을 통해 세 사람이 실제 어도어에 복귀 의사가 있는지 확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개별 면담에서 양측은 복귀를 위한 전제 환경 등과 관련해 서로의 입장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이번 개별 면담으로 어도어와 뉴진스가 전원 복귀까지 얼마나 가까워질 수 있을지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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