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267명 탑승 여객선 좌초…사고 발생 3시간만에 '전원 구조'
48,596 357
2025.11.20 00:19
48,596 35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80639?sid=001

 

20일 전남 신안 해상에서 좌초한 대형 여객선의 탑승객 267명 전원이 구조됐다./사진=뉴시스

20일 전남 신안 해상에서 좌초한 대형 여객선의 탑승객 267명 전원이 구조됐다./사진=뉴시스전남 신안 해상에서 좌초한 대형 여객선의 탑승객 267명 전원이 구조됐다.

20일 목포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27분쯤 퀸제누비아2호에 탑승한 승객 246명(성인 240명, 소아 5명, 유아 1명)과 승무원 21명 등 탑승자 267명이 모두 구조됐다. 사고가 발생한 지 3시간 10분 만이다.

전날 오후 8시 17분쯤 전남 신안군 장산면 족도 인근 해상에서 2만6000t(톤)급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가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목포해경은 경비함정 17척, 연안구조정 4척, 항공기 1대와 서해특수구조대를 투입해 구조 작업을 진행했다. 해경은 모든 승객에게 구명조끼를 착용하도록 한 뒤 구조를 시작했다.

어린이·임산부·노약자, 부상자 등 80명은 우선적으로 구조돼 목포로 이송됐다. 나머지 승객과 승무원은 순차적으로 이동했다. 다만 선내에는 승무원 21명이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허리 통증 등 경미한 부상 외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좌초 당시 충격으로 지금까지 5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해역은 장산도와 족도 등 무인도가 밀집한 좁은 수로로, 남쪽 해역에는 암초와 바위섬이 띠 형태로 분포하고 있다. 특히 만조·간조에 따라 암초가 수면 위로 드러나거나 잠기며, 조류가 복잡하게 흐르는 바다 특성상 항로를 조금만 벗어나도 좌초 위험이 높은 곳으로 전해진다.

해양경찰은 퀸제누비아2호의 선수(배의 앞부분)가 족도 인근 암초 위에 걸린 형태로 좌초한 것으로 보고 있다.

퀸제누비아2호는 2021년 12월 10일 취역한 대형 여객선이다. 최대 여객 정원은 1010명이며 적재용량은 3552톤이다.

지난 19일 오후 전남 신안군 장산면 족도에서 승객 260여명을 태운 여객선이 좌초했다. / 사진=목포해양경찰서 제공

지난 19일 오후 전남 신안군 장산면 족도에서 승객 260여명을 태운 여객선이 좌초했다. / 사진=목포해양경찰서 제공

목록 스크랩 (0)
댓글 35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염혜란의 역대급 변신! <매드 댄스 오피스>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80 02.18 22,3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46,9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61,6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37,6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66,0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54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7,6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7,32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6848 이슈 워터파크에서 사고가 났는데 어떻게 항의하면 될까요? 21:42 277
2996847 이슈 2022년 미스어스 우승자의 답변 21:42 180
2996846 이슈 오늘 공개된 일본 프듀 새시즌 시그널송 엔딩 연습생들 .jpg 6 21:38 629
2996845 이슈 성공과 워라밸에 관한 안성재 셰프의 생각 24 21:37 1,184
2996844 이슈 알게 모르게 자주 쓰이는 독일어 탑 3 2 21:36 574
2996843 팁/유용/추천 발매한지 딱 30주년이 된 오아시스 don't look back in anger 5 21:34 146
2996842 이슈 진짜 예쁜 호랑이였던 미호 10 21:33 1,404
2996841 정보 깨끗한 천으로 빵 바구니 만들기 2 21:32 789
2996840 유머 더쿠 회원가입 떡밥마다 생각나는 그들. 33 21:32 2,177
2996839 유머 콧방귀 뀌는 고양이 6 21:32 301
2996838 유머 알티타는 미야오 막내즈 67 발음챌린지 21:32 141
2996837 정보 일본 가고시마현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큐슈 신칸센 무료 탑승 프로그램을 발표했다고 한다.twt 12 21:31 809
2996836 이슈 외국 남아들이 스스로를 '앱스타인'이라고 부르면서 여학생들 괴롭히고 있대;; 20 21:31 1,753
2996835 이슈 연대다니면서 반수후 한의대 합격한 김대희 첫째딸 9 21:31 2,050
2996834 이슈 진짜 유명한 셰프라는 배우 엄지원의 외사촌 동생.jpg 7 21:29 3,508
2996833 이슈 공개되고 반응 좋았던 온유 응원봉 영상 1 21:29 445
2996832 이슈 소소하게 역주행 중인 키키 KiiiKiii 수록곡 6 21:28 620
2996831 이슈 KBO 역수출 신화라고 불리는 메이저리그 선수 8 21:28 1,563
2996830 유머 에픽하이 공식굿즈를 본 아이브 안유진의 질문 10 21:27 1,624
2996829 이슈 나온지 7년된 이달의 소녀 버터플라이 [X X] 앨범 5 21:27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