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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IN ISSUE] "일본이 한국보다 높은 레벨" 가나 감독의 '냉정' 평가→황희찬은 "할 이야기 없어"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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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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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상암)] 가나 축구 국가대표팀 오토 아도 감독이 대한민국보다 일본이 더 높은 수준의 팀이라고 평가했다. 이를 접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 황희찬은 크게 할 말이 없다고 전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11월 A매치 친선 경기에서 가나를 만나 1-0으로 승리했다.


경기를 앞두고 홍명보호의 우세가 예상됐다. 가나는 이번 11월 A매치에 모하메드 쿠두스, 토마스 파티 등 핵심 선수들이 부상으로 합류하지 못했다. 직전 경기였던 일본전에선 앙투안 세메뇨, 모하메드 살리수 등이 부상을 입었다. 반면 한국은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등 주축 선수들이 대거 선발로 나섰다.


그러나 홍명보호의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 공격 작업이 세밀하지 않았고, 오히려 가나에 위협적인 찬스를 내줬다. 전반전 동안 한국이 날린 슈팅은 단 한 번이었다. 그마저도 전반 40분 코너킥 상황에서 나온 권혁규의 헤더였다.


후반전 들어 홍명보 감독이 교체 카드를 사용하며 반전을 노렸으나 경기력에 큰 변화는 없었다. 답답한 흐름이 이어지던 와중 후반 17분 이태석이 이강인의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후 추가 득점이 나오지 않으며 한국의 승리로 경기가 끝났다.


경기 후 가나 아도 감독이 홍명보호에 대해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그는 11월 A매치에서 차례대로 상대한 일본과 한국의 차이에 대해 "비교하기 어렵다. 다른 시스템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라면서도 "솔직하게 말해서 일본은 굉장히 강한 팀이다. 브라질을 이기기도 했다"라고 밝혔다.


아도 감독은 한국보다 일본이 더 높은 수준에 있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일본은 어느 팀이 오더라도 이길 수 있는 팀이라고 생각했다. 그런 레벨의 관점에서 한국과 가나는 아직 그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월드컵까진 시간이 있기에 발전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더했다.


그렇다면 한국 선수의 생각은 어떨까. 황희찬은 경기 후 아도 감독의 발언을 접한 뒤 "그 이야기는 처음 들어서 크게 생각해 보지는 않았다. 어쨌든 우리가 승리를 했기 때문에 승리한 팀이 더 좋은 팀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에 대해서는 할 이야기가 없다"라고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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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13/0000208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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