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난각번호 4번인데 1번 가격” 이경실 달걀 사업 비판에 글 삭제→업체 입장은?
45,060 285
2025.11.18 09:48
45,060 285
코미디언 이경실이 달걀 사업에 나선 가운데, 가격을 놓고 부정적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이경실과 절친한 코미디언 조혜련은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경실의 우아란 진짜 달걀 중의 여왕이다. 너무 맛있다. 강추. 꼭 한 번 드셔보세요. 사람이 우아해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이경실이 판매 중인 달걀 15구가 담겨있다. 조혜련은 "포장부터 다르다" "튼실하다" "알이 다르다" "꺅" "옐로우와 화이트의 조화"라는 글을 덧붙이며 열혈 홍보했다.

해당 달걀의 가격은 30구에 1만 5천 원. 하지만 달걀의 난각번호가 4번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시작됐다.

난각번호는 닭의 사육 환경을 알려주는 번호로, 1번은 방사 사육, 2번은 축사 내 평사, 3번은 개선된 케이지, 4번은 기존 케이지를 뜻한다. 이미 많은 소비자들은 동물복지란에 속하는 1번, 2번란을 비싼 가격에 구매 중이다. 이런 가운데 이경실이 난각번호 4번란을 1번란 가격에 판매하고 있어 이를 지적하는 댓글이 쏟아진 것.

논란이 커지자 조혜련은 해당 글을 삭제했다. 현재 이경실의 소셜미디어에서도 달걀 판매와 관련된 게시물은 찾아볼 수 없는 상태.

이런 가운데 업체 측은 공식 스토어를 통해 "달걀을 생산하는 사람들이라면 난각의 번호와 관계없이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임을 인정하고 존중해야 한다. 요즘 농장은 상향평준화 되어 있어 자극적인 마케팅으로 소비되는 살충제 검출 달걀 등은 과거의 이야기다. 동물복지란의 비싼 가격은 좋은 환경과 동물에 대한 존중에 매겨지는 것이지, 더 좋은 품질 때문은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농장이 동물복지가 된다면, 달걀은 한 알에 3,000원이 될지도 모를 일이고,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사 먹는 빵은, 이제 비싼 값에 고민을 해야 할지도 모른다. 이것이 시장에 4번 달걀이 필요한 이유이며, 프레시티지가 4번 농장의 사정을 개선하고자 하는 이유이고, 달걀의 구매 기준이 난각번호가 아닌 품질이 되어야 하는 이유"라고 주장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059033

목록 스크랩 (1)
댓글 28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38 00:05 5,47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0,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55 기사/뉴스 [단독] "6년간 OST 무단 사용"…'무엇이든 물어보살',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입건 6 08:05 1,013
2959654 유머 친구인 말 밑에서 눈 피하는 염소(경주마×) 2 08:05 142
2959653 이슈 해외 난리났던 작년 그래미 신인상 수상소감 17 07:58 1,340
2959652 기사/뉴스 [단독] 공유기 불로 할아버지·손자 사망…"통신사가 배상" 10 07:57 1,874
2959651 이슈 원덬기준 착장과 비쥬얼 레전드로 골든글로브 시상식 참석한 블랙핑크 리사 4 07:55 968
2959650 이슈 지금 보니까 멋있는 것 같고 재평가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춤... 1 07:50 1,543
2959649 이슈 이집트박물관 7 07:48 1,087
2959648 이슈 ??? : 음악방송 MC 보려고 음악방송 보는 사람들이 있었던 시절이 있었다고?.jpg 7 07:48 2,115
2959647 유머 아진짜씨발 개웃기게 ㄴ 아무런기교와 과장없이 순수체급으로 웃기게하는글 진짜오랜만이네.twt 4 07:43 2,547
2959646 이슈 동양인 인종차별 장난 아닌 할리우드... 희망편...jpg 4 07:42 2,819
2959645 이슈 취향별로 갈린다는 신작 프리큐어 캐릭터 디자인...jpg 8 07:41 499
2959644 유머 세계로 뻗어가는 k-두바이쫀득쿠키 4 07:40 1,875
2959643 이슈 한국인이 자주 틀리는 맞춤법 3 07:38 602
2959642 유머 인팁이 말하는 인프피 특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19 07:33 2,704
2959641 유머 두쫀쿠에 밀려 찬밥신세 됐다는 간식 22 07:32 4,748
2959640 이슈 1년 전 오늘 루이바오가 쏘아올린 사건ㅋㅋㅋㅋ 🐼🐼🐼❤💜🩷 11 07:29 1,280
2959639 이슈 현재 오타쿠들 난리난 여캐.jpg 4 07:23 2,169
2959638 이슈 자식이 고도비만이면 엄마가 유독 저러는 경우가 많은 거 같다 41 07:08 7,701
2959637 이슈 미국의 대학에서 젠더와 인종과 관련된 플라톤의 서술내용을 가르치는 것을 금지했다고 함 5 07:02 2,767
2959636 이슈 ???: 주변에서 다 주식으로 수천씩 버는데... 나만 뒤쳐지는거 같아....🥺 28 06:47 6,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