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월드컵 본선 직행' 사실상 좌절...이탈리아 가투소 감독 불만 폭발! "6승하고도 PO행, 개선 필요해"
2,686 9
2025.11.15 11:25
2,686 9

flaIwW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이탈리아 축구대표팀의 젠나로 가투소 감독이 유럽지역 예선 방식에 불만을 표했다.

이탈리아는 14일(이하 한국시각) 몰도바 키시너우 스타디오눌 짐브루에서 열린 몰도바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지역 최종예선 I조 조별리그 7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전반전을 0-0으로 마친 이탈리아는 경기 막판 리드를 잡았다. 페데리코 디마르코의 크로스를 잔루카 만치니가 헤더로 연결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후반 추가시간 2분에는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세트피스 상황에서 마테오 폴리타노가 올린 크로스를 프란체스코 에스포지토가 헤더골로 마무리했다.

 

경기는 이탈리아의 승리로 끝났다. 그러나 이탈리아는 웃지 못했다. 이탈리아는 이날 승리에도 7전 전승을 기록한 노르웨이(승점 21점)에 밀려 승점 18점으로 2위에 머물렀다.

이탈리아의 본선 직행은 사실상 무산됐다. 이탈리아는 노르웨이와 마지막 경기를 치르지만 승리해도 골득실 열세 때문에 9골 차 이상 이겨야 1위로 올라설 수 있다.

결국 이탈리아는 플레이오프를 통해 본선 진출을 노려야 한다. 북중미 월드컵 유럽지역 최종예선은 12개 조 1위가 본선에 직행한다. 각 조 2위 12개국은 조 3위 이하 국가 중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성적 상위 4개국과 함께 네 팀씩 묶여 토너먼트 플레이오프를 치러 남은 네 장의 본선 티켓을 경쟁한다.

 

가투소 감독은 이 방식에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가투소 감독은 “후회는 없다. 하지만 남미지역 예선을 보면 10팀 중 6팀이 본선에 직행하고 7위는 오세아니아 팀과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그 상황을 보면 아쉬움이 생긴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예선 방식은 개선이 필요하다. 1994년 월드컵에는 아프리카 팀이 2팀이었지만 지금은 8팀이다. 월드컵은 계속 확장되고 있다. 내 선수 시절에는 조 2위 중 성적이 좋은 팀은 본선에 직행할 수 있었지만 지금 우리는 7경기에서 6승을 하고도 플레이오프 2경기를 더 치러야 월드컵에 갈 수 있다. 이건 옳지 않다”고 강조했다.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117/0004008844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리얼베리어🩵 수분장벽✨ 워터리 히알 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360 04.24 24,7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92,3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64,59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5,0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69,0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1,9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4,5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6,2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419563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총격범 체포돼…비밀경호국 등이 신속하게 대응" 20 10:29 1,523
419562 기사/뉴스 백악관 출입기자 만찬장 인근서 총격…트럼프 대피·용의자 체포 (상보) 141 10:12 10,003
419561 기사/뉴스 <21세기 대군부인> OST Part6 🎧우즈 - EVERGLOW 뮤직비디오 공개 7 10:01 277
419560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만찬장에 총격…당국, 용의자 체포"< AFP> 151 09:53 17,438
419559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피신 후 아무런 부상 정황 안 보여"< AP> 44 09:47 3,753
419558 기사/뉴스 [속보]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보안사고 발생한 듯…트럼프 피신 [속보] "트럼프 참석한 기자단 만찬장 밖에서 큰 폭음"< AFP> 34 09:45 2,906
419557 기사/뉴스 시즌1 대비 60% 뷰수 하락했다는 성난 사람들 시즌2 5 09:43 2,660
419556 기사/뉴스 선거 앞두고 너도나도 반도체 공약…기업들은 “뭔소리” 5 09:40 986
419555 기사/뉴스 '서울 촌동네'→'금싸라기' 변신…3040 직장인 몰려간 동네 [이슬기의 새집다오] 3 09:13 2,852
419554 기사/뉴스 “캐릭터 안 맞아” 유명 여배우, 대작 드라마 촬영 중 하차‥각본까지 전면 수정 13 08:53 9,234
419553 기사/뉴스 "헬스장 필수템 아니었어?"…운동 뒤 '초코우유' 마셨더니 생긴 놀라운 변화  15 08:38 6,010
419552 기사/뉴스 “가족에게도 비밀”…로또 사러갔다 스피또 긁었더니 ‘5억 당첨’ 47 08:33 4,523
419551 기사/뉴스 국토부 고위직 10명 중 6명 ‘다주택자’…실장님도 ‘내 집’ 안 살고 전세 산다 21 08:31 1,332
419550 기사/뉴스 "너 미쳤어?" 부산 찾은 중국 여성에 '소변 테러'한 일본 남성 13 08:27 2,789
419549 기사/뉴스 JTBC PD 사칭해 억대 사기…'사기꾼 이씨'는 되레 욕설 응수 1 08:26 887
419548 기사/뉴스 "치맥은 못참지"…치킨업계 연매출 '6000억 시대' 열렸다 8 08:23 848
419547 기사/뉴스 낮 최고 26도 밤엔 기온 '뚝'…남부 한때 소나기 08:17 1,016
419546 기사/뉴스 불법주정차 내모는 KTX오송역 주차요금…철도공단 손본다 22 08:14 2,813
419545 기사/뉴스 1221회 로또 1등 16명…당첨금 각 18억3000만원 6 08:12 2,034
419544 기사/뉴스 "먹지 말고 환불 받으세요"…삼립 '통팥도라야끼'서 식중독균 검출 11 08:10 2,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