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종묘' 우려한 유네스코 공문에...서울시의 회신 [지금이뉴스]
3,474 8
2025.11.14 17:11
3,474 8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국가유산청은 유네스코 자문기관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이코모스)의 검토 보고서 원문과 권고 사항을 조치하라는 공문을 서울시에 보냈다.

보고서에는 세운 재정비촉진계획이 종묘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실시해달라는 내용이 담겼다. 공문을 받은 서울시는 나흘 뒤 "보고서가 영어 원문으로 작성돼 전문 분야인 문화재 사항에 대한 정확한 의미를 파악할 수 없어 대응 방안을 마련할 수 없다"고 회신했다.

그러면서 "국문으로 번역된 검토 의견서 회신을 요청한다"며 "검토 의견서 작성 시 참조한 문서가 필요하니 참조문서 일체를 국문으로 함께 회신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서울시 관계자는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판단할만한 내용이 아니었다"며 "문화재는 전문 분야니 국가유산청에 정확한 해석을 요청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시가 사업 당사자가 아니라 공식적인 답변을 주지 않았던 것"이라며 "실무 차원에서는 국가유산청과 지속해서 협의했다"고 밝혔다.



기자: 이유나

YTN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273232?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밍💝 <트임근본템> 네이밍 슬림라이너 체험단 100인 모집 511 03.30 40,8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6,84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9,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3,7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86,26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8,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240 이슈 배우 이준혁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열애설에 휩싸였다 21:39 75
3031239 이슈 전세계 다 통하는 이은지 매력 21:39 99
3031238 이슈 한소희 인스타 업로드.jpg 21:39 240
3031237 이슈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과 식사중에 옆 테이블 20대 무리에게 폭행을 당해 돌아가신 김창민 감독님 21:38 130
3031236 기사/뉴스 기준 없는 ‘약물 단속’에 환자도 의료진도 ‘패닉’⋯“약 2만종인데 징역 5년이라니” 21:38 53
3031235 이슈 젠데이아가 톰홀랜드를 내 사람이라고 확신한 이유 4 21:38 479
3031234 이슈 아더에러 변우석 티저 공개 3 21:36 290
3031233 이슈 에이핑크 정은지 : 팬들은 진짜 대가 없이 사랑을 주는 사람들 21:36 116
3031232 이슈 (쓰르라미울적에)만우절 기념 우소다 보자(깜놀주의) 1 21:36 126
3031231 기사/뉴스 '韓 최초 금은은은금' 김윤지…父 폭로 "스마일리? 집에서 짜증 많이 내" ('유퀴즈온더블럭') 21:36 358
3031230 이슈 폼생폼사 부르는 은지원 & 롱샷 률 실존 ㄴㅇㄱ 4 21:35 235
3031229 이슈 해변에서 노는 인스타 올린 카일리♥티모시 1 21:35 484
3031228 기사/뉴스 BTS·블랙핑크·임영웅 총출동…KM차트, 1분기 결산 투표 돌입 21:35 37
3031227 이슈 아니 레쓰비 캔커피 한박스를 이렇게 쥐고가는 남자 진심 처음봄ㄷㄷ (주어 백호(강동호)) 21:34 473
3031226 이슈 판다 '푸바오' 광주 입성 논의 본격화…외교부, 3일 우치동물원 점검 29 21:33 1,070
3031225 이슈 멤버들한테 만우절 장난치려고 웨딩사진부터 모바일 청첩장까지 돌린 소속사 8 21:31 1,916
3031224 이슈 역사공부해라 단종친구다 6 21:30 867
3031223 기사/뉴스 빅뱅 태양, 3년 만에 솔로 컴백 14 21:29 558
3031222 기사/뉴스 ‘故 최진실 절친’ 이소라·홍진경, 15년 공백 뒤에 숨겨진 ‘각자도생’ 아픔 고백 (소라와 진경) 11 21:29 1,477
3031221 기사/뉴스 트럼프 "알아서하라"는데…한국 '탈중동' 못하는 이유 2 21:28 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