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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수능] 고속도 사고에 발묶인 수험생, 레커카->순찰차 타고 시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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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3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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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충격으로 8.5t 트럭이 좌측으로 회전하며 미끄러져 3개 차로 전체를 가로막았다.


이로 인해 서울 방향 도로의 차들이 사고 지점 뒤로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오도 가도 못하는 상황이 됐다.


당시 화성시 발안에서 아버지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출발해 수능 시험장인 서울시 중구 이화여고로 이동하던 수험생 A양 역시 사고의 여파로 고속도로 한가운데 갇혀버렸다.


이에 A양 측은 112에 신고해 "수험생이 차에 타고 있는데 고속도로 사고로 인해 시험장에 가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제아무리 경찰이라고 해도 사고 현장까지 비집고 들어갈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일각이 여삼추로 시간이 흐르는 가운데 경찰은 다시 A양 측에 연락했고, 일단은 갓길 등을 통해 걸어서라도 비봉 IC로 나올 것을 권유했다.


이런 가운데 당시 사고 현장에 나와 있던 레커차 중 1대가 경찰로부터 자초지종을 듣고 A양을 비봉 IC까지 태워다 주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오전 6시 50분 A양을 태운 레커차와 비봉 IC에서 만나 A양을 인계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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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단 35분인 오전 7시 25분, A양을 태운 고속도로순찰대 순찰차는 시험장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었다.


경찰은 A양에게 시험을 잘 치르라는 당부의 말과 함께 A양을 시험장으로 들여보냈다.


A양은 "정말 감사하다"며 "시험을 잘 보고 오겠다"고 했다.


경찰 관계자는 "A양의 아버지와는 중간중간 통화를 하면서 '시간 내에 도착하겠다. 걱정하지 말라'고 안심시켰다"며 "고속도로 사고로 인해 도로에 갇힌 수험생을 안전하게 시험장까지 이송한 사례"라고 말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1113043851061


어휴 얼마나 맘힘들었을까 시험 잘 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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