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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탈퇴멤이 돌아오길 10년동안 존버하다가 결국 자기 솔로콘에 세운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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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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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자일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일본 보컬댄스 그룹 EXILE

멤버가 변동되는 일이 잦아서 1장, 2장, 3장, 현재는 4장 등으로 불리는데

 

이 글에서는 에그자일의 시작인 1장의 트윈보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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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츠시(ATSUSHI)와 슌(SHUN)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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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자일은 팀이 결성되기 전, 전신이었던 J Soul Brothers라는 그룹으로 활동하다가

보컬인 아츠시와 슌을 영입하면서 2001년에 본격적으로 데뷔함

 

그리고 슌이 탈퇴하는 2006년까지 이 6명의 멤버를 유지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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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우사, 마츠, 슌, 아츠시, 마키다이, 히로

이렇게가 에그자일 1장이라고 불리는 원년 멤버들

 

 

 

슌/아츠시

 

보컬인 아츠시와 슌은 1980년생 동갑내기로

팀내 트윈보컬 포지션이었기 때문에 서로 많이 의지하는 존재였음

 

 

 

피부색이 차이나는 만큼 이 둘은 사실 모든 것이 정반대였는데

 

 

 

아츠시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이기 위해 감정을 절제하며 노래를 부르는 스타일이었고

슌은 여러 무대에서 자신의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 노래를 부르다 눈물을 보이는 감정적인 스타일이었음

 

 

 

슌은 데뷔 전 건설일을 해서 높은 곳이 특기였던 것에 반해

아츠시는 고소공포증이라 콘서트에서 리프트 타는 것도 무서워했고

 

 

 

아츠시는 까만 피부를 위해 태닝이 취미였는데

슌은 살 타는 게 싫어서 양산을 쓰고 다닐 정도ㅋㅋㅋ

 

 

 

이렇게 모든 것이 반대인데도 신기하게 이 둘은 자타공인 '소울메이트'라고 불릴 정도로 절친이었음

그냥 멤버가 아닌 가족이라고 표현함

 

서로의 가족끼리도 친해져서 같이 해외여행도 다니고 친구가 서로밖에 없나 싶을 정도로 붙어 다녔다고ㅋㅋ

 

심지어 아츠시는 슌을 표현하면서 우정 이상의 사랑을 느끼게 해준 최고의 파트너라고도 함

 

 

 

https://www.instagram.com/p/BUBqNpJF0dW

 

뮤비 촬영 비하인드 중에 아츠시가 가사를 까먹어 냐냐냐로 부르자 거기에 맞춰서 냐냐냐로 화음 쌓는 슌

 

둘은 말로 하지 않아도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알아차렸다고 하는데

일례로 아츠시가 목에 종양이 있는 것을 숨기고 있을 때

유일하게 슌이 눈치채고 담배를 피고 있는 스태프에게 꺼달라고 부탁하는 모습을 보고 아츠시가 감동 받아 울었던 적도 있다고 함

 

 

하지만 이렇게 행복하게만 활동하던 것은 아니었음

에그자일은 계속해서 성공가도를 그렸고 과도한 스케쥴+기존의 컨셉과는 멀어져 가는 활동들로 멤버들의 피로도가 쌓여감

 

그 중에서도 슌은 정체성에 혼란이 크게 오면서 매우 힘들어 했고

결국 슌은 멤버들에게 탈퇴 의사를 밝힘

 

이때 아츠시가 올린 글

 

 

 

 

"너"

 

몇 번이나 부딪혀보면 알게되는 걸까
이제 무리다 싶어 어찌할 바 모르겠는 날들
그래도 어딘가 한 구석 계속 믿는 마음이 있으니까
어떻게 해도 미워지지 않아

 

네가 괴로운 얼굴을 하면
나도 괴로워
네가 웃으면
나도 웃어
내가 웃고 너는 웃지 않는다고 해도
나는 계속 웃을게
뒤돌아보길 원하진 않아
네가 마음의 문을 닫는다고 해도
나는 계속 두드릴 거야

 

항상 무른 내가
너의 앞에서는 강해질 수 있어
네가 나를 강하게 해
네가 나를 성장시켜줬어
둘 사이에는
둘밖에 모르는 뭔가가 있어
특별히 신기한 건 아니야...
마음이 통하는 것
그저 그것 뿐이야
그 정도로 통해온 시간들
특별한 무엇이 있다 해도
신기하다고 생각되지 않았어

 

너는 뭘 위해 "살아가고"
나는 뭘 위해 "전해갈까"

 

답은 다르지만
살아가는 방식도 다르지만
도달하는 장소는
왠지 같을 것만 같은 그런 느낌이 들어

 

우리의 운명이 이끌어줄 거야

 

너는 너의 길을 가
설령 어느 한 쪽이 좌절한대도
설령 어느 한 쪽이 망설이고 있다고 해도
자신의 길을 가 그저 그것 뿐...

 

아직은 부끄럽지만
언젠가 솔직하게 말할 수 있으려나...
뭘까 이 부끄러움은...
언젠가는 사라지려나...
아니 평생 사라지지 않을지도
하지만
멈춰선 나를 보고
함께 멈춰주길 바라는 관계는 아니야
오히려
더욱 앞을 향해 달려가
차이를 벌려줘
그 모습에 힘을 얻을 수 있어
그런 너의 존재가 나에게 용기를 줘

 

"너"로 있어줘서 고마워...

 

 

슌이 탈퇴를 말했을 때 다른 멤버들과 달리 아츠시는 잠깐만 쉬고 오겠다는 걸로 해석했다고 함

그만큼 슌이 그룹을 떠나는 건 아츠시에게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던 것

 

 

(슌의 마지막 녹음날)

 

하지만 슌은 결국 탈퇴를 선택함

후에 밝히기로는

 

가사를 쓸 때도, 창법도, 심지어 팬레터 답장을 쓸 때도

에그자일의 슌과 원래 자기 자신인 키요키바 슌스케를 구분하며 살았고

주위 멤버들도 그걸 눈치챌 정도로 정체성에 많은 혼란이 왔다고 함

 

실제로 슌은 에그자일 탈퇴 후 다시는 'SHUN'이라는 이름을 쓰지 않고 키요키바 슌스케로 활동했음

 

 

슌의 탈퇴 소식을 팬들은 모른 채로 에그자일 1장의 마지막 콘서트 투어는 진행 됐는데

 

https://vimeo.com/1136434557

 

song for you라는 노래를 부르면서 아츠시는 결국 눈물이 터짐 (4분 8초부터)

이때 가사는 '너는 혼자가 아니야. 우리가 여기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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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자일 1장의 마지막 앨범 발매일은 곧 슌의 탈퇴일이 되었고

슌의 탈퇴로 괴로워하던 아츠시는 스트레스와 과음이 겹쳐 결국 목상태가 안 좋아져서 콘서트를 할 수 없게됨

 

슌은 아츠시에게 "아츠시라면 할 수 있어"라는 말을 남기고 떠났다고 함

 

 

https://www.youtube.com/shorts/oeE-dF0DVko

 

하지만 슌의 마지막 무대가 없는 것을 아쉬워한 팬들이 뮤직스테이션에 요청을 엄청나게 해서

뮤직스테이션에서 에그자일로서의 슌의 마지막 무대가 마련되었음

 

방송이 끝난 후 멤버들은 슌을 안아주었고, 아츠시는 여기서도 눈물을 보였다고 함

 

 

그리고 이 뮤직스테이션 이후 아츠시가 팬들에게 남긴 글

 

 

솔직히 저는 지금 힘들어요.
밝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는 걸 알지만 역시나 인간이기에
먼저 생각해버리는 건 눈 앞의 현실이네요.
'지금'은 언제나 미래로 이어진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 '지금'이 너무 괴롭고 캄캄한 세계에서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제 자신이,
외면하고 싶어지는 현실이 계속되고 있어요.
하지만 동시에 견디려고 하는 제 자신도 있어요. 그건 내일이, 여러분이 있으니까예요.

 

그래서 저는 이별의 고통을 감출 생각은 없어요.
응원해주신 여러분과 서로 나눠도 괜찮겠죠...

 

사명을 지고 살아가지만 저 역시 하나의 인간일 뿐이에요.
술을 마시고 싶은 저 자신이 있고, 노래를 부르고 싶은 자신도 있어요.
두 사람의 제가 제 안에서 갈등하기 시작한 지 2개월이 지나고 있어요.
목을 좋아지게 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한밤 중 갑자기 두려워지거나 우울해지거나 하는 일이 몇 번인가 있었어요.

 

지금 응원해주시는 여러분도 괴로운 것은 같을 거라 생각해요.
여러분이 지금 가장 괴로운 건, 멤버들의 솔직한 마음을 들을 수 없어서가 아닐까 생각했어요.
그래서 저는 '지금' 여러분에게 솔직하게 말하고 싶어요.

 

예를 들어 보자면, 저는 지금 암흑 속에 있어요.
하지만 희미한 빛이 보여요. 금방 이 암흑 속에서 빠져나갈 수 있는 저 자신 역시 왠지 알고 있어요.
다시 말해서 절망적인 건 아니에요.
하지만, 하지만, 지금은 괴로워요.... 지금이라는 현실이 괴로워요.

 

과거에 이 정도로 '지금'만큼이나 괴롭다고 생각한 적이 있을까요...
지금을 살아간다는 것이 대단하다고 말해왔지만
저는 '지금'을 살아가는 것이 괴로워지고 있어요.

 

 

텍스트만으로도 아츠시가 얼마나 힘들어하는지 느껴질 정도의 글임

슌의 탈퇴로 충격받고 힘들어 하다가 적나라한 아츠시의 글에 오히려 마음을 다잡았다는 팬들이 있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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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스테이션 출연 후 기념촬영 하는 멤버들

이게 에그자일 1장의 마지막 사진이 됨

 

 

아츠시는 이후 슌에게 연락도 하지 않고

다른 멤버들의 목격담이 종종 들리던 슌의 솔로 공연도 절대 발걸음하지 않았음

 

사람들은 누구보다도 슌을 따르고 의지하던 아츠시가 가장 슌과 거리를 두고 피하는 모습에 의아해 했음

 

 

그리고 슌이 탈퇴한 2년 뒤인 2008년

한 방송에서 아츠시는 처음으로 슌의 이름을 꺼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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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츠시는 본인에게 슌의 존재가 엄청나게 컸던 만큼

웃으면서 볼 자신이 없어서 계속해서 피했던 것

 

이 방송을 본 슌은 먼저 아츠시에게 연락을 함

 

 

에그자일 노래 중 아츠시가 작사한 몇 곡이 슌을 대상으로 쓴 게 아니냐는 말이 있는데

그 중 変わらないモノ(변하지 않는 것)라는 노래는 아츠시가 슌에게 하는 말이라고 확실시 되고 있음

아츠시가 이 곡을 소개하면서 소중한 그를 위해 쓴 노래라고 직접 암시했기 때문

 

 

https://www.youtube.com/watch?v=xTx3_zclTOY

 

아츠시와 함께 노래 부르는 사람은 슌 탈퇴 후 새롭게 에그자일에 합류한 타카히로라는 멤버

(점점 커가던 에그자일의 기세에 기름을 붓고 황금기에 일조한 멤버기도 함

타카히로는 원래 에그자일의 팬이었기 때문에 슌의 팬이기도 했고 지금은 슌과도 자주 만나며 교류하는 중)

 

엇갈림도 작은 오해도 필요한 것일까...
지금은 그것도 우리 둘을 깊게 한다고 그렇게 믿고 있어

 

너에게 상처를 줄 생각은 없었어
그때는 서툴러서 미안해

 

변하지 않는 것을 서로 가슴에 안으며
각자 살아가는 거지
언젠가 다시 함께 누군가를 웃음 짓게
그런 일을 하자
나는 언제나 변하지 않을 거야

 

이제서야 느끼는 너의 마음 그 다정함
그 시절은 누군가의 탓이 아닌 시간의 못된 장난

 

서로 이해한다고 믿으며 걸어왔지 항상
오늘을 찾아서

 

그저 달리기만 한 그 시절의 우리들의 꿈은
더욱 커지고 있어
또 하나 이루어 가 우리들이 꿈꿔온 것을
앞으로도 그 꿈과
너를 향한 마음은 변하지 않을 거야...

 

계절은 변해가고 그 안에서
조금씩 소중한 것과 중요한 것은
배우면서 살아가는 거겠지
그 때도 앞으로도 계속

 

이 거리 어딘가에서 너는 너의 길을 걸어가
오늘도 멋진 웃는 얼굴로
말이 아니더라도 형태가 없는 것이라고 해도
서로 믿는 마음은
반드시 영원히 변하지 않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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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방송 이후 둘은 종종 서로를 언급하기도 하고

아츠시는 에그자일이 14인조로 크게 개편되는 것을 발표한 기자회견에서 슌의 이름을 꺼내기도 함

 

하지만 에그자일은 명실상부 일본의 최고 보컬댄스팀으로 계속 활발하게 활동 중이었고

슌은 나름대로 자기만의 음악 활동을 계속 해오면서 크게 접점은 없었음

 

 

 

그러다 슌이 탈퇴한지 10년이 지난 2016년

솔로로 6대돔 투어를 하던 아츠시의 도쿄돔 공연 앵콜시간에 서프라이즈 게스트가 찾아옴

 

 

https://www.youtube.com/watch?v=QllDDZ43c9Q

 

그게 바로 슌 (3분 13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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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츠시는 오랜 시간 슌과 함께 무대에 서는 것을 꿈꿔왔는데

슌은 계속해서 지금의 에그자일 멤버들과 팬들을 생각해 거절해왔음

그러다 아츠시는 10년이 지나 다시금 진지하게 요청했고

슌은 3일 간 깊게 고민하던 끝에 출연을 결심함

 

아츠시는 이때 사실 목 상태가 점점 나빠지며 치료에 힘들어 하고 있었고

에그자일 멤버 중 원년멤버는 본인 혼자 남았다는 부담감을 안고 있었는데

슌과 함께 무대를 하면서 어떠한 짐을 털어내고 싶었던 것 같음

 

 

https://www.youtube.com/watch?v=mDvM37bNsRQ

 

둘은 에그자일 1장 시절에 나온 노래 14곡을 메들리로 불렀는데

그중에서 팬들이 가장 많은 감동을 받는 곡은 바로 ただ・・・逢いたくて (그저 만나고 싶어서)

 

이 노래는 슌이 작사한 노래지만 탈퇴 후 발표되었기 때문에 아츠시와 슌의 목소리로 라이브를 들을 수 없었음

아츠시는 에그자일 역사상 처음으로 둘이 같이 부르는 노래라고 소개를 했고

결국 노래 부르다 또 눈물이 터짐ㅋㅋㅋㅋㅋ

 

사실 이날 아츠시는 공연 시작 때부터 슌이 와있다는 생각에 벅차서 계속 울컥했는데 슌이 그 모습을 보고 혼냈다고 함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sRC6ki5sHhY

 

에그자일 1장 스페셜 메들리

 

여기서 HERO라는 노래를 부르다가 아츠시가

'바라는 것은 언젠가 이뤄질 거야. 언젠가는 반드시 웃을 수 있을 거야'라는 가사를
언젠가는 반드시... 이뤄졌습니다! 로 개사함ㅋㅋㅋㅋ (2분 43초)

 

 

이 돔투어 이후 아츠시는 새로운 출발을 하겠다며 그룹 활동을 중단, 미국 유학을 발표했고

슌은 자신의 블로그에 10년 간 지고 있던 십자가를 내려놓게 해준 아츠시에게 고맙다고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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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로도 둘은 서로의 앨범에 피쳐링을 해주고

슌의 콘서트에도 아츠시가 게스트로 나가는 등 교류를 이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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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슌은 지금 무기한 활동 중지에 들어간 상태인데

다시 한번 둘의 무대를 보는 날이 왔으면 좋겠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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