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복합쇼핑몰 더현대광주, 20일 첫삽…2028년 상반기 개장
3,484 9
2025.11.13 12:13
3,484 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597957?sid=102

 

중흥토건·현대건설·우미건설 컨소시엄 시공사 선정

[광주=뉴시스] 지난 2024년 5월22일 오전 광주 서구 광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전방·일신방직터에 조성되는 '더현대광주' 건축 디자인이 공개되고 있다. '더현대광주'는 건축계의 노벨상 격인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건축

[광주=뉴시스] 지난 2024년 5월22일 오전 광주 서구 광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전방·일신방직터에 조성되는 '더현대광주' 건축 디자인이 공개되고 있다. '더현대광주'는 건축계의 노벨상 격인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건축가 헤르조그&드 뫼롱이 설계한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의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서 대형 복합쇼핑몰 '더현대광주'가 첫 삽을 뜰 것으로 보인다.

13일 더현대광주에 따르면 최근 중흥토건·현대건설·우미건설 컨소시엄이 시공사로 선정됐다. 20일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서 착공식이 열린다. 2027년 말 완공, 2028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공사가 시작된다.

2조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는 더현대광주는 연면적 27만2955㎡, 지하 6층~지상 8층 규모로 계획돼 있다.

옛 전방·일신방직 3만2364㎡(9790평) 대지에 연면적 27만2955㎡(8만2569평), 지하 6층~지상 8층 영업면적 10만890㎡(3만평) 규모로 '더현대 서울' 보다 1.45배 크다.

지난 2022년 11월 현대백화점그룹이 복합쇼핑몰 제안서를 제출하면서 사업이 시작돼 지난해 1월 세계적 건축가 헤르조그 앤 드 뫼롱(Herzog & de Meuron)의 설계로 내·외부 공간의 완성도를 높였다.

지난해 2월에는 광주 현지법인인 더현대 광주가 설립됐고 건축·경관위원회, 교통영향평가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6월18일 건축허가 절차가 최종 마무리됐다.

(중략)

더현대광주가 완공되면 광주의 랜드마크를 넘어서는 우리나라 대표 관광자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1~2층은 19세기 유럽 도심가를 연상케 하는 '럭셔리 스트리트'로 꾸며지고 지상 1층부터 천장까지 60m를 관통하는 대형 중앙보이드 공간을 통해 개방감을 선사하고 2층은 자연과의 조화를 상징하는 '플로팅 가든' 두곳이 조성돼 건축물 내에서도 자연을 느낄 수 있게 설계됐다.

3~5층은 수직 조경과 다양한 콘텐츠, 예술적 조형물이 어우러지고 에스컬레이터는 더현대 광주의 대표적 포토명소로 활용된다. 상업시설 최초로 대규모 실내 식물원을 도입해 도심 속 휴식공간(리테일 테라피)을 제공하고 예술·전시·공연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도 조성할 계획이다.

6~7층은 한옥 형태의 지붕과 400평 규모 유리천창을 통해 실내 공간의 개방감을 확대했다. 지하는 세계적인 맛의 거리와 호남 맛집, 북적한 전통시장까지 느낄 수 있도록 상생마당으로 구상되고 있다.

더현대광주 관계자는 "지난달 시공사를 선정한 뒤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었지만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인상 등으로 공사비가 급등하면서 일정이 다소 늦춰졌다"며 "광주의 고유문화와 콘텐츠, 미래기술이 융합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건물을 설계한 만큼 세계 관광객들이 즐겨 찾을 수 있는 글로벌 랜드마크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61 00:05 4,1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9,9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9,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42 이슈 고전명작) 김치데이 1 05:46 68
2959641 이슈 버터 vs 계란 vs 식초 혈당 실험... 의외의 1위 05:44 172
2959640 이슈 악플 개끼는 리모델링 후기(고전) 4 05:40 342
2959639 이슈 눈뜨고 있는지 아닌지 분간 안되는 스위스 양들 🐑 5 05:32 293
2959638 유머 새벽 4시에 요들송 부르다 만난 고라니 5 05:25 388
2959637 유머 만취해서 여우에게 술주정 부리는 어린왕자 05:14 162
2959636 이슈 더쿠 뿐만 아니라 모든 커뮤니티에서, 나아가 많은 대중들에게 데뷔 축하받았으면 좋겠는 아이돌...jpg 29 05:05 1,429
2959635 이슈 디즈니 역사상 가장 잘생겼다는 평을 듣는 남캐 11 04:44 1,722
2959634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8편 04:44 132
2959633 이슈 한침대 쓰는 호랑이 부부 8 04:36 1,885
2959632 이슈 캣츠아이 빌보드 순위 근황...jpg 4 04:35 1,079
2959631 이슈 아깽이 모래 덮는 법 가르쳐줬어 4 04:34 959
2959630 이슈 똑똑이 엄마냥이의 새끼고양이 교육시간 4 04:31 667
2959629 이슈 아빠 노르웨이로 놀러갔는데 여기는 길냥이가 노르웨이숲이야 3 04:30 1,151
2959628 유머 냄새도 좋고 먹을수 있는 양초 6 04:23 935
2959627 이슈 사막에 설치된 큰 파이프 앞에서 에코효과로 듀엣처럼 연주하는 색소폰 연주자 1 04:22 247
2959626 이슈 하루에 성폭행 2차 가해 악플이 1,000개씩 달립니다. 37 04:00 1,923
2959625 이슈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2차가해 (악플포함) 처벌에 대한 특별법 서명해줘 8 03:58 267
2959624 정치 "20억이면 막 훔친다" 대통령 지적에…기술탈취 과징금 50억으로 4 03:42 784
2959623 유머 엄마고양이의 시점 경험하기 11 03:32 1,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