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어도어 내부에선 세 멤버의 복귀 선언을 곧바로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분위기다. 지난해 11월 뉴진스가 일방적으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던 당시와 유사한 일방적 복귀 통보라는 것이다. 추후 복귀 과정에서 논의하면서 또다른 조건이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무명의 더쿠 | 11-13 | 조회 수 55174

‘일방 통보’ 민지·다니엘·하니 3인 복귀하려면...어도어 “복귀 의사 진정성 보여달라”

 

어도어 “민지·다니엘·하니, 논의 없이 일방 통보“
일방적 전속 해지 후 일방적 통보...
”복귀 의사 진의 파악중“...패소 후 어쩔수 없이 복귀

 

...

 

현재 어도어 측은 “세 멤버의 복귀 의사에 대해 진의를 확인 중”이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어도어 내부에선 세 멤버의 복귀 선언을 곧바로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분위기다. 지난해 11월 뉴진스가 일방적으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던 당시와 유사한 일방적 복귀 통보라는 것이다. 추후 복귀 과정에서 논의하면서 또다른 조건이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특히 뉴진스 전 멤버의 복귀 선언은 어도어가 낸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과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1심에서 잇따라 패배한 요인이 크다. 자의적인 복귀보다는 어쩔 수 없는 복귀였다는 것이다.

어도어가 세 멤버의 복귀를 수용할 경우, 뉴진스는 다시 완전체로 음악 활동에 나설 수 있다. 만약 세 멤버의 복귀 논의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해린·혜인 뉴진스 2인 체제로 활동할 가능성도 있다.

어도어는 전속계약 분쟁 기간에도 “뉴진스가 돌아오면 음악 활동을 전폭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해 왔다. 지난 7월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중에 법원에 신곡 리스트를 제출하며 컴백을 준비해 왔다.

 


뉴진스를 키운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의 복귀는 사실상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민 전 대표는 여전히 하이브와 주주간 계약 해지, 풋옵션 관련 등 소송을 진행 중이며 갈등의 골이 깊은 상황이다.

뉴진스가 해린·혜인 2인조든 완전체든 어떤 형태로든 활동에 나선다면 지난 8월 선임된 이도경 어도어 대표 체제에서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 뉴진스와 어도어의 현재 계약 기간은 2029년 7월까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22554?sid=101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900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유니레버 럭스X더쿠💜 오늘의 기분을 취향하다, '럭스 퍼퓸 바디워시 3종 트라이얼 키트' 체험단 모집(100인) 363
  • 서버 작업 공지 8/24(월) 오전 1시 30분 ~ 오전 2시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8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4
  •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이 손가락 동작을 따라하는 사람은 소수라는데
    • 04:24
    • 조회 1173
    • 이슈
    5
    • 공중파에서 중년 사장 x 신입 호텔리어 남남으로 말아주는데 이거 맞아?
    • 04:20
    • 조회 2858
    • 이슈
    11
    • 어쩌면 대한항공의 대안이 될 신상 항공사?
    • 04:19
    • 조회 1749
    • 이슈
    1
    • 바다 한가운데에서 왈라비를 발견한 남성
    • 04:18
    • 조회 941
    • 이슈
    1
    • 선배와의 챌린지에 벌벌 떠는 신인아이돌
    • 03:42
    • 조회 1049
    • 이슈
    1
    • 위고비도 이겨버린 3대 떡볶이 맛집.jpg
    • 03:40
    • 조회 2414
    • 이슈
    3
    • 여성들이 서로 지지하는 것만큼 강력한 건 없다
    • 03:38
    • 조회 1475
    • 이슈
    3
    • 스파이더맨과 아이언맨 서사
    • 03:35
    • 조회 830
    • 이슈
    11
    • 재벌가 며느리된 친구 근황
    • 03:32
    • 조회 4909
    • 이슈
    6
    • 방탄소년단 진 인스타 업뎃
    • 03:15
    • 조회 931
    • 이슈
    7
    • 오늘 빅뱅콘서트 셋리수준이라는데…ㅆㅇㅈ
    • 03:07
    • 조회 4125
    • 이슈
    38
    • 뽁의 변신은 무죄 #필릭스
    • 02:51
    • 조회 441
    • 이슈
    6
    • 이번 냉부에서 조여정 반응 좋은 이유
    • 02:40
    • 조회 6683
    • 이슈
    21
    • 팬한테 낚인 슬기.jpg
    • 02:37
    • 조회 1332
    • 이슈
    9
    • 카스쿨 페벌에서 청순한데 피지컬 대박이었던 몬스타엑스 셔누
    • 02:30
    • 조회 1591
    • 이슈
    7
    • 음색이 예쁜 일본 여돌
    • 02:28
    • 조회 401
    • 이슈
    • 한국인은 아무도 모르는데 구독자가 3천만이상인 한국 유튜버들
    • 02:21
    • 조회 5828
    • 이슈
    16
    • 조금만 괜찮은 남자들을 봤을 때 남미새들의 심연
    • 02:20
    • 조회 4301
    • 이슈
    33
    • 지디 태양이 핑계고에서 언급한 찌디 태양인 무대
    • 02:20
    • 조회 2102
    • 이슈
    5
    • 와 쓸데없지만 갖고 싶은 독서용품
    • 02:19
    • 조회 3161
    • 이슈
    1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