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어도어 내부에선 세 멤버의 복귀 선언을 곧바로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분위기다. 지난해 11월 뉴진스가 일방적으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던 당시와 유사한 일방적 복귀 통보라는 것이다. 추후 복귀 과정에서 논의하면서 또다른 조건이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55,076 900
2025.11.13 10:23
55,076 900

‘일방 통보’ 민지·다니엘·하니 3인 복귀하려면...어도어 “복귀 의사 진정성 보여달라”

 

어도어 “민지·다니엘·하니, 논의 없이 일방 통보“
일방적 전속 해지 후 일방적 통보...
”복귀 의사 진의 파악중“...패소 후 어쩔수 없이 복귀

 

...

 

현재 어도어 측은 “세 멤버의 복귀 의사에 대해 진의를 확인 중”이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어도어 내부에선 세 멤버의 복귀 선언을 곧바로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분위기다. 지난해 11월 뉴진스가 일방적으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던 당시와 유사한 일방적 복귀 통보라는 것이다. 추후 복귀 과정에서 논의하면서 또다른 조건이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특히 뉴진스 전 멤버의 복귀 선언은 어도어가 낸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과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1심에서 잇따라 패배한 요인이 크다. 자의적인 복귀보다는 어쩔 수 없는 복귀였다는 것이다.

어도어가 세 멤버의 복귀를 수용할 경우, 뉴진스는 다시 완전체로 음악 활동에 나설 수 있다. 만약 세 멤버의 복귀 논의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해린·혜인 뉴진스 2인 체제로 활동할 가능성도 있다.

어도어는 전속계약 분쟁 기간에도 “뉴진스가 돌아오면 음악 활동을 전폭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해 왔다. 지난 7월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중에 법원에 신곡 리스트를 제출하며 컴백을 준비해 왔다.

 


뉴진스를 키운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의 복귀는 사실상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민 전 대표는 여전히 하이브와 주주간 계약 해지, 풋옵션 관련 등 소송을 진행 중이며 갈등의 골이 깊은 상황이다.

뉴진스가 해린·혜인 2인조든 완전체든 어떤 형태로든 활동에 나선다면 지난 8월 선임된 이도경 어도어 대표 체제에서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 뉴진스와 어도어의 현재 계약 기간은 2029년 7월까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22554?sid=101

댓글 90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 X 더쿠🩵] 반복되는 속건조까지 끊어내는 #수분증폭세럼 <3C-히알루론산 세럼> 체험 이벤트 411 07.09 14,2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62,3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49,4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67,7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508,03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5,8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5,2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6,4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0,87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3,65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63,8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3604 이슈 세계 게 요리 top 10.jpg 10:17 180
3113603 이슈 배달 요청사항: 임산부 디저트로 선택되었습니다!!❤ 13 10:16 693
3113602 기사/뉴스 ㈜기영에프앤비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전속모델 박지훈 협업 한정판 ‘패브릭 포스터’ 출시 1 10:15 207
3113601 이슈 여자였으면 자기도 몸 팔았을거라는 남자 특..jpg 8 10:14 934
3113600 유머 "용하다는 한의원을 찾았는데"...뭔가 크게 잘못된 것 같다 10:14 316
3113599 이슈 [3화 선공개] "이 고려 남자의 신부가 되어 줄래?" 10년 만에 다시 보는 깨비의 청혼 #도깨비10주년여행 EP.3 10:12 180
3113598 기사/뉴스 장윤기 아버지, 아들 접견해 "블랙박스 어떻게 했냐"…증거물 행방 묘연 2 10:11 193
3113597 이슈 사회 생활에서 은근 괜찮다는 '아빠가' 드립 31 10:09 1,693
3113596 기사/뉴스 '영치금 가압류' 김세의 옥중호소…"생수도 휴지도 못 사는 상황" 8 10:09 334
3113595 유머 댕댕이 방구 세례 맞은 냥이 3 10:07 437
3113594 유머 이를 빼는게 무서웠던 아이 14 10:05 1,154
3113593 기사/뉴스 부산 찾는 외국인↑ 전국 비중 첫 20% 돌파 12 10:04 314
3113592 이슈 [김부장] 5회 선공개 "이 게르마늄 같은 놈아" 최대훈X윤경호, 전투 준비 속 환장의 티키타카🤣 1 10:04 380
3113591 기사/뉴스 [단독] "멜로디는 어떻게 복제됐나?"...뉴진스, '하우스윗' 표절 의혹 분석 47 10:03 1,669
3113590 기사/뉴스 [단독]끝내 돌아오지 못한 이채원양 운동화···경찰, 장윤기 피해 여고생 유품도 ‘부실 수습’ 10 10:03 560
3113589 이슈 2026년 현재까지 전세계 구글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5세대 남녀 아이돌 3 10:03 520
3113588 이슈 층간 소음 항의하자 뽀뽀 쪽 36 10:01 3,621
3113587 기사/뉴스 [단독]대검 이어 법무부도 "경찰 '전건송치 복원' 논의해야" 10:01 167
3113586 이슈 씨네21 <호프> 20자평&별점 24 10:01 1,486
3113585 이슈 연극 배우들이 작정하고 마피아게임을 하면 생기는 일 1 10:01 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