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QWER'의 소속사 쓰리와이코프레이션(3Y)이 대만에 현지 지사를 설립했다. 콘텐츠·공연·매니지먼트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글로벌 확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서다. 올해 새 주인으로 맞이한 ATU파트너스의 지원을 바탕으로 밸류업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3Y는 최근 대만 타이베이시에 '3Y 대만 지점'을 설립했다. 2022년 설립한 부산 지점에 이은 두 번째 지점이다. 3Y가 해외에 지사를 세운 건 이번이 처음이다.
3Y 측은 "콘텐츠 제작에서 매니지먼트, 공연 기획까지 현지 사업 전반이 유기적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대만 지사 설립은 사업의 연속성과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필연적인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3Y는 이다혜 치어리더와의 매니지먼트 계약을 통해 처음 대만 시장을 경험했다. KBO 기아 타이거즈 치어리더 출신인 이다혜 씨는 2023년 대만 라쿠텐 구단과 계약을 체결하고 한국 치어리더 최초로 대만에 진출했다.
이를 통해 대만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한국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한 3Y는 현지 방송사들을 직접 방문해 협업을 제안했고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하카의 부엌' 제작 및 납품 계약 체결에 성공했다. 지난해 방영한 해당 프로그램은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현재 시즌 2 방영을 앞두고 있다.
또한 대만 최대 금융그룹 푸본그룹과 공연 기획, 온라인 콘텐츠 제작, 게임 개발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했거나 논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대표 걸그룹인 QWER은 올해 5월 현지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내년 2월 예정된 공연 역시 티켓 오픈 5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3Y는 최근 대만 타이베이시에 '3Y 대만 지점'을 설립했다. 2022년 설립한 부산 지점에 이은 두 번째 지점이다. 3Y가 해외에 지사를 세운 건 이번이 처음이다.
3Y 측은 "콘텐츠 제작에서 매니지먼트, 공연 기획까지 현지 사업 전반이 유기적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대만 지사 설립은 사업의 연속성과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필연적인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3Y는 이다혜 치어리더와의 매니지먼트 계약을 통해 처음 대만 시장을 경험했다. KBO 기아 타이거즈 치어리더 출신인 이다혜 씨는 2023년 대만 라쿠텐 구단과 계약을 체결하고 한국 치어리더 최초로 대만에 진출했다.
이를 통해 대만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한국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한 3Y는 현지 방송사들을 직접 방문해 협업을 제안했고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하카의 부엌' 제작 및 납품 계약 체결에 성공했다. 지난해 방영한 해당 프로그램은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현재 시즌 2 방영을 앞두고 있다.
또한 대만 최대 금융그룹 푸본그룹과 공연 기획, 온라인 콘텐츠 제작, 게임 개발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했거나 논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대표 걸그룹인 QWER은 올해 5월 현지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내년 2월 예정된 공연 역시 티켓 오픈 5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https://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511101139482640105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