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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10일(월)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 설계공모 시상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오세훈 서울시장이 "제2세종문화회관은 서울의 문화 중심을 도심에서 한강으로 확장하는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의 상징적 공간"이라며 제2세종문화회관을 서울의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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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작은 주식회사 디자인캠프문박디엠피로 한강과 여의도공원을 각각 조망할 수 있도록 두 공연장을 수직으로 배치한 점이 특징이다. 여의대로변 지상부는 광장으로 조성, 여의도공원과 한강을 시민들이 편하게 오갈 수 있도록 했다. 누구나 방문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야외무대와 대형스크린을 계획했다.
'제2세종문화회관'은 2023년 서울시가 발표한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여의도공원 북측 부지에 연면적 6만6000㎡ 규모의 도심복합문화공간으로 지어진다.
이번 설계공모에는 총 5개 팀이 입상했다. 디자인캠프문박디엠피 외에 △듀리그에이지(스위스) △자하하디드(영국) △범건축(한국) △희림건축(한국) 등이 선정됐다. 이번 국제설계공모 당선작을 포함한 5개 작품은 오는 16일까지 약 일주일간 세종문화회관 1층 세종라운지에서 전시된다.
오 시장은 "제2세종문화회관을 수변의 감성을 품은 무대이자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수변 문화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건 조감도
내년 12월에 착공해서 29년 12월 준공예정..

서울 여의도공원에 들어설 대규모 복합문화시설 ‘제2세종문화회관’의 설계공모 당선작 조감도. 서울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