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BAE173 도하 소송 걸자…소속사 "돌발행동 등 누적된 사유로 활동 중단"
9,834 11
2025.11.07 23:35
9,834 1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083752?sid=001

 

BAE173 도하. 포켓돌스튜디오 제공

BAE173 도하. 포켓돌스튜디오 제공

그룹 비에이이일칠삼(BAE173) 멤버 도하가 남도현에 이어 두 번째로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에 전속계약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포켓돌 측이 '불성실한 태도' '돌발행동' 등 도하의 잘못으로 활동을 중단하게 된 것이라고 반박했다.

포켓돌스튜디오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광야는 7일 공식입장을 내어 "도하는 최근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 및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라고 밝혔다.

정산과 관련해서는 "BAE173 멤버들에게 분기별 정산서를 이메일로 송부하고 있다. 도하 역시 동일하게 정산서를 수령해왔다"라면서도 "담당자 퇴사 등의 인력 공백으로 인해 정산서가 즉시 발송되지 못했고 이후 정산 검수 절차를 거쳐 10월에 정산서를 최종 전달했다"라고 해명했다. "고의적 누락이 아닌 행정적 착오로 인한 지연"이라고 강조했다.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활동 중단하게 된 것을 두고는 "일방적인 조치가 아닌 불성실한 태도, 현장 내 돌발행동 등 누적된 사유로 인한 판단이었습니다. 특히 2024년 중국 아이치이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라이트 보이즈' 출연 당시 제작진으로부터 불성실한 태도에 대해 수차례 소속사로 개선 및 해결책에 대한 요청이 있었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도하가 "매니저가 근무하지 않은 날짜는 정산 항목에서 공제해야 한다"라는 등 현실적이지 않은 부당한 요구를 했고, "그동안 스태프 및 관계자들이 도하의 언행이나 태도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다는 내용이 다수 접수됐다"라고 해 도하의 태도에 문제가 있었다고 거듭 강조했다.

앞서 도하가 정산 문제, 회사의 재정 악화, 활동 일방 중단, 신뢰관계 파괴 등을 이유로 지난달 22일 포켓돌스튜디오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 및 효력정지 가처분을 제기했다는 보도가 6일 나왔다.

같은 날 도하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회사의 일방적인 결정"으로 활동을 중단하게 됐고, 현 소속사로부터 "제가 감당하기에는 너무나도 큰 불합리함"을 겪었다고 토로했다. 이어 "많이 고민했지만, 결국 내릴 수밖에 없는 결정을 내렸다"라며 "저의 상황이 동료 멤버들의 걸음에 부담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썼다.

다음은 포켓돌스튜디오 측 공식입장 전문.

 

▶ 포켓돌스튜디오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광야의 7일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포켓돌스튜디오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광야입니다.

먼저 BAE173을 응원해 주시는 팬 분들께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포켓돌스튜디오는 2025년 11월 6일 언론에 보도된 BAE173 멤버 도하(본명 나규민) 관련 기사 내용을 확인하였습니다. 법률대리인으로 다음과 같이 사실관계를 전달드립니다.

도하는 최근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 및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였습니다.

정산서 제공 관련 주장에 대하여 포켓돌스튜디오는 BAE173 멤버들에게 분기별 정산서를 이메일로 송부하고 있습니다. 도하 역시 동일하게 정산서를 수령해왔고 2025년 4월 보호자 측으로부터 메일 주소 변경 요청을 받은 사실이 있습니다. 다만 담당자 퇴사 등의 인력 공백으로 인해 정산서가 즉시 발송되지 못했고 이후 정산 검수 절차를 거쳐 10월에 정산서를 최종 전달하였습니다. 이는 고의적 누락이 아닌 행정적 착오로 인한 지연이었음을 명확히 말씀드립니다.

활동 중단의 경우 일방적인 조치가 아닌 불성실한 태도, 현장 내 돌발행동 등 누적된 사유로 인한 판단이었습니다. 특히 2024년 중국 아이치이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라이트 보이즈' 출연 당시 제작진으로부터 불성실한 태도에 대해 수차례 소속사로 개선 및 해결책에 대한 요청이 있습니다. 당시 제작진과의 협의 과정에서도 도하가 힘들어하는 부분을 고려해 중도하차를 검토했으나 마지막에 본인은 출연을 이어가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왔습니다. 하지만 이후에도 개선이 어려운 상황이 이어져 왔습니다. 최근 한 팬 이벤트 현장에서도 사전 협의 없이 자리를 이탈하고 그 과정 중 현장 내에서 욕설을 하며 팬들이 있는 자리에서 불미스러운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이벤트를 진행한 업체에서도 현장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소속사 측에 개선을 요청했습니다.

또한 아티스트의 활동 기간에는 소속사 소속 매니저 및 스태프들이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새벽부터 심야까지 현장을 지원하며 음악 방송, 팬 사인회 등 모든 일정을 불철주야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속사는 이에 대한 추가 비용 등을 아티스트에게 별도 청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매니저가 근무하지 않은 날짜는 정산 항목에서 공제해야 한다"는 등 현실적이지 않은 부당한 요구를 하기도 했습니다. 매니저는 상시 근무하는 직원으로 근로 구조를 이해하지 못한 것이기에 사실상 수용이 불가능한 것입니다.

더불어 그동안 스태프 및 관계자들이 도하의 언행이나 태도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다는 내용이 다수 접수됐습니다. 이를 뒷받침하는 문자 메시지, 메신저 등 객관적인 증빙 자료를 모두 확보하여 법원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이는 일방적인 주장에 대한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히기 위한 조치입니다.

지난 6일 도하가 자신의 SNS에 관련 내용을 공개한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추후 법적 절차를 통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명확히 할 예정입니다. 현재 진행 중인 해외 투어 및 팀 활동은 변동 없이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으며, 다른 멤버들은 팬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공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립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숨결케어템 덴트릭스 크러쉬 민트볼 체험단 모집 281 02.23 31,0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25,8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44,3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13,1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52,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3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0,06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8,48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6,5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5,5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6,6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2273 정보 코스피 6000 돌파💕💕 09:01 1
3002272 이슈 코스피 6000 돌파📈📈📈 3 09:01 80
3002271 이슈 영국의 12살 소녀가 찍은 사진 3 09:00 148
3002270 기사/뉴스 “SK하닉 160만원? 지금 타면 되냐”...반도체 '미친 랠리' 목표주가 줄상승 1 08:59 118
3002269 이슈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가 생각이상으로 래퍼 릴러말즈와 친해보였던 에피소드.txt 08:59 109
3002268 정치 이재명 트위터 <농지 매각명령 대상은 상속받은 농지나 농사를 짓다 노령 등으로 불가피하게 묵히는 농지 등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16 08:56 405
3002267 유머 로봇청소기와의 싸움에 이기기 위해 로봇청소기를 따라한 고양이 2 08:55 424
3002266 기사/뉴스 “은퇴자금까지 탈탈 털어 넣습니다”…부동산서 국장으로, 개미들 ‘머니무브’ 2 08:52 494
3002265 기사/뉴스 “코스피, 이젠 고점이겠지?”…‘하락 베팅’ 자금 역대 최대치 8 08:52 581
3002264 기사/뉴스 ‘육천피’ 임박에 주식시장으로 몰리는 돈…K자 양극화 부채질 우려 08:50 243
3002263 기사/뉴스 '칠천피' 꿈 아니네?…코스피, 올 들어 40% 올랐다 2 08:49 251
3002262 팁/유용/추천 원덬선정 온앤오프 숨겨진 명곡중 한 곡 6 08:47 252
3002261 이슈 다이소가 깨끗한나라와 함께 10매 1,000원 생리대를 선보입니다. 35 08:44 1,976
3002260 정보 카카오뱅크 AI 이모지 퀴즈 (2/25) 2 08:43 251
3002259 유머 그놈의 인스타 좀 지워버려라 학폭의 반은 마크 주커버그다 진짜 세상은 화면 밖에 있단다 뭐가 그리 재밌다고 맨날 쳐다봐 1 08:41 1,007
3002258 이슈 오늘 아침 엄마가 막 고함을 지르면서 화를 내셨습니다 77 08:38 7,358
3002257 이슈 드론으로 찍은 로마와 바티칸 08:37 490
3002256 유머 나띠님은 기억 못하시겠죠.... 12 08:36 1,883
3002255 기사/뉴스 [단독]대기업 공장, 지방으로? 땅 공짜 임대에 직원 주택 특공까지 '파격' 30 08:35 1,339
3002254 이슈 타임머신 어플로 아빠의 노년기 모습을 보는 딸 ㅠㅠ 3 08:35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