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오세훈 “건물 높여도 종묘 그늘 없어”
47,789 611
2025.11.06 10:58
47,789 611



‘제2의 김포 왕릉 뷰 아파트’ 사태인가, 새로운 도심 재창조의 길인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宗廟) 맞은편의 세운지구 초고층 재개발을 둘러싸고 이런 논쟁이 다시 불붙었다.

 

국가유산청이 지난 3일 “서울시가 유네스코 권고 절차를 이행하지 않고 고층 재개발 계획을 고시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의 뜻을 전한다”고 입장문을 발표하면서다.

서울시는 지난달 30일 세운4구역의 높이 계획을 변경하는 내용을 담은 ‘세운재정비촉진지구 및 4구역 재정비촉진계획 결정(변경) 및 지형도면’을 고시했다. 종묘 앞, 세운 4구역의 건물 최고 높이를 종로변 55m, 청계천 변 71.9m에서 종로변 98.7m, 청계천 변 141.9m로 변경했다. 앞서 유네스코는 세운지구 초고층 재개발 관련해 유산영향 평가를 먼저 할 것을 요청하는 권고안을 서울시에 보냈다. 종묘에서 바라봤을 때 초고층 빌딩이 앞을 가리게 된다는 우려에서다.

 

이와 관련 오세훈 서울 시장은 5일 중구 서소문에서 열린 서소문 빌딩 재개발 착공식에서 “시뮬레이션을 해보니 (종묘에)그늘이 생기지 않는다”며 “세운4구역의 계획은 오히려 문화유산을 돋보이게 하는 방향”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80746?sid=102



 

목록 스크랩 (1)
댓글 6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리얼베리어🩵 수분장벽✨ 워터리 히알 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341 04.24 19,22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87,83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59,2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3,3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63,89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1,33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1,2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1,8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4,033
모든 공지 확인하기()
419531 기사/뉴스 전세 매물 44% 급감·규제 영향…서울 곳곳 '신고가' 확산 3 19:38 229
419530 기사/뉴스 “나랑 애인해도 되겠어” 20대 여성 등산객 얼어붙게 만든 노인 14 19:24 1,501
419529 기사/뉴스 “아내 시신, 동물 소각장에 태웠다”...일본 유명 동물원 직원, 아내 살해 후 소각장에 사체 유기 3 18:50 889
419528 기사/뉴스 사냥 즐기던 미국 백만장자, 아프리카서 코끼리에 깔려 사망 396 18:41 27,259
419527 기사/뉴스 故최진실 떠난 후 멀어진 절친들..홍진경 "큰일 겪으며 다들 지쳐" 28 18:40 4,297
419526 기사/뉴스 [KBO]“야오이마이 그 자체”…LG트윈스, 9회에만 4점 뽑고 ‘극적 역전승’ 7 18:37 751
419525 기사/뉴스 [단독] 청와대 민정 핵심 참모 보직 맞바꿔‥전치영 비서관이 민정비서관으로 //// 버닝썬 변호사 10 18:36 1,124
419524 기사/뉴스 [속보] 이란, '모사드 간첩' 또 사형 집행…"반정부 시위서 폭력 행사" 6 17:50 820
419523 기사/뉴스 [속보]러시아, 우크라 전역에 대규모 드론·미사일 공습…4명 사망 20 17:47 1,877
419522 기사/뉴스 [KBO] 제구 괜찮다 했는데…시한폭탄 사구에 답답한 사령탑 "순둥한 선수인데, 방법 찾아야죠" [대전 리뷰] 34 17:00 2,559
419521 기사/뉴스 메이저리그 이정후, 시즌 2호 홈런...한 경기 3안타 폭발 16:48 309
419520 기사/뉴스 찰스 3세 첫 미국 국빈 방문인데… 백악관 앞 호주 국기 게양 3 16:39 2,193
419519 기사/뉴스 인도네시아, 말라카 해협 통행료 부과 발언 철회 18 16:11 2,370
419518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사형제 부활…총살·약물·전기의자 재도입 295 15:05 35,058
419517 기사/뉴스 "계양산 러브버그 막는다"…살충률 94% 미생물 방제제 현장 실증 실험 34 14:30 2,784
419516 기사/뉴스 [KBO] [속보] '144km 헤드샷' 한화 노시환, 휴식 없이 4번 3루수 선발 출장 [오!쎈 대전] 107 14:30 4,142
419515 기사/뉴스 불황속 호황 리커머스 시장… 실속파 MZ중심 급성장 2 13:53 1,496
419514 기사/뉴스 [TF초점] 성시경, '더 시즌즈'가 찾은 정답 26 13:41 2,986
419513 기사/뉴스 유선호 허리 부상 완쾌 후 ‘1박2일’ 촬영 복귀→대타 강재준에 위기감 느낄만 2 13:33 1,262
419512 기사/뉴스 '이븐' 박한빈 vs '성남FC' 박수빈…형제의 직업은, 두 아이돌 13:18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