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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저작권 개념無"…전현무, '불법 다운로드 꿀팁' 뉴스서 공개 ('우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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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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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가 과거 뉴스에 출연했던 사실을 언급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우리들의 발라드'에서는 참가자들이 일대일로 맞서는 2라운드 경연이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 이서영, 이민지의 대결에서 '싸이월드'라는 키워드가 공개됐다. 이에 전현무는 "BGM 전쟁이었다. 도토리를 많이 사야 했는데, 나는 도토리를 음악 사는 데 다 써서 아바타가 대머리에 헐벗고 있었다"며 과거를 떠올렸다. 또 "그때는 방문자 수가 중요했다. 노래 업데이트를 빨리 해야 '투데이 멤버'가 된다"며 자신이 '싸이월드 중독자'였다고 고백했다. 전현무는 '길보트 차트'를 언급하며 추억 회상을 이어갔다. 그는 "당시 사람이 많았던 신도림역, 영등포역에 테이프 노점상이 있었다. 요즘으로 치면 불법 다운로드"라고 설명했다. 이에 차태현은 "큰 레코드샵 앞에 그런 것들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박경림 역시 "레코드샵에서도 인기 있는 곡들을 모아 복제해서 팔았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정재형은 "저작권은 어디에 있냐"며 궁금해했다. 전현무는 이에 대해 "저작권 개념이 없었다. 인터넷에 내가 대학교 때 불법 다운로드하는 영상이 많이 돈다. 그땐 그게 문제가 안 돼서 뉴스 인터뷰로도 나갔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전현무가 2001년 KBS 뉴스에서 "CD나 테이프를 살 필요를 못 느낀다. 요즘은 생일 선물로 CD를 구워서 나만의 프로젝트 앨범을 만들어 준다"며 인터뷰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특히 직접 불법 다운로드를 해 CD를 만드는 모습도 그대로 담겨있어 눈길을 끌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213/0001359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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