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국힘 "한중정상회담, 빈손으로 끝…핵잠수함 추진도 제동"
34,345 327
2025.11.02 09:41
34,345 32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153957?sid=001

 

28일 최보윤 수석대변인 논평
"합의문 한 장 내지 못한 회담"
[이데일리 김한영 기자] 국민의힘은 2일 한중정상회담에 대해 “빈손 회담”이라며 “핵추진잠수함 추진에도 제동이 걸렸다”고 혹평했다.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경주 정상회담은 사진만 남은 회담이 됐다”며 “공동성명도, 한 장의 합의문조차 내지 못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수석대변인은 “경제·문화·범죄대응 등 협력 MOU 6건과 통화스왑 연장 1건이 체결됐다지만, 정작 정상 간 합의의 증표인 공동성명은 없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외교에서 공동성명은 양국 정상의 입장과 신뢰를 공식적으로 담보하는 ‘국가 간 계약서’”라며 “박근혜 정부 시절에 공동성명과 공동기자회견이 있었다. 이재명 정부는 한 장의 합의문조차 내지 못한 “관계 복원”만 외치는 회담만 치른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핵심 의제였던 사드 보복(한한령), 희토류 공급망, 한화오션 제재, 서해구조물, 북핵 대응 등 그 어떤 현안도 구체적 결과를 내지 못했다”며 “오히려 중국은 ‘한반도 비핵화’를 재확인하며, 우리의 핵추진잠수함 추진에 제동을 걸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정부는 “한중관계 전면 복원”을 자화자찬하지만, 복원은 성과가 아니라 과정일 뿐”이라며 “협조 MOU를 백 장 쓰는 것보다 공동성명서 한 장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국익을 문서로 남기지 못한 외교는 실용이 아니라 공허한 연출”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외교가 더 이상 ‘말의 외교’에 그치지 않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쁘X더쿠] 삐아동생브랜드 아이쁘, #과즙꿀광 글로우 틴 팟 체험단 50인 모집 424 01.26 25,86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49,11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97,40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63,8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80,60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5,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4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4108 기사/뉴스 '메이드 인 코리아' 감독도 깜짝…박용우 "가발 설정? 오히려 좋아" 16:12 8
2974107 이슈 현재 트리플에스 팬들이 심장 뛰는 이유 16:10 279
2974106 이슈 권은비 인스타그램 업로드 16:07 540
2974105 유머 루이는 해먹 밧줄 갈갈 삼매경, 후이는 웅니가 뭐하는지 궁금해서 기웃기웃🐼💜🩷 2 16:06 527
2974104 이슈 한국에서 데이트한 환승연애 4 백현-윤녕.jpg 16:05 856
2974103 정보 더글로우 2026 라인업 7 16:05 594
2974102 이슈 어이없는 제미나이 수준 6 16:04 1,183
2974101 이슈 이즈나 마이 인스타그램 업로드 1 16:04 155
2974100 이슈 김남일 “ 저는 솔직히 축구 말고는 특히 야구는 스포츠라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170 16:02 5,421
2974099 유머 직접 야구 해본 (전)축구선수 겸 해설가 구자철의 소감(예전 영상) 6 16:01 846
2974098 이슈 12년전 오늘 발매된, 박완규 “바람결” 16:01 22
2974097 유머 라떼아트 하려다 실패한 바리스타 3 16:00 1,144
2974096 이슈 역사 때문에 더 먹먹하다는 <왕과 사는 남자> 시사회 후기 10 15:59 1,351
2974095 이슈 원덬이 애정하는 올데이프로젝트 단체사진.jpg 2 15:59 829
2974094 정치 이재명 대통령: 국회의 입법속도가 너무 느려서 지금 우리가 8개월 다 돼 가는데 기본적인 정부 정책 방침에 대한 입법 절차도 20% 밖에 안된다는 것 아닙니까 지금 국회가 너무 느려서 지금 일을 할 수가 없는 상태잖아요. 41 15:56 880
2974093 정보 이탈리아가 자랑하는 기술회사들.jpg 10 15:54 1,947
2974092 이슈 요즘 반응 좋은 TV 드라마.jpg 19 15:53 3,227
2974091 유머 404 Error Money not found 6 15:53 1,105
2974090 기사/뉴스 [단독] 교육 업계도 차은우 손절했다…'200억대 탈세 의혹'에 SNS 광고 삭제 15 15:52 1,439
2974089 기사/뉴스 “이래서 비쌌나” 생리대·물티슈 업체 폭리·탈세 4000억 45 15:51 1,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