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아내의 깜짝 생일 이벤트에 감동했다.
31일 박수홍의 유튜브 채널에는 '아내에게 자유부인 시간을 줬는데..7첩반상을 !? 아빠와 재이가 함께하는 한강 페스티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박수홍은 딸 재이와 단둘이 한강 페스티벌 데이트에 나섰다. 육아로 고생하는 아내에게 자유시간을 준 것. 이날은 박수홍의 생일이기도 했다. 그는 재이에게 "사실 오늘이 아빠 생일이라 재이랑 단둘이 데이트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그 시각, 박수홍 아내 김다예는 자유시간을 활용해 남편을 위한 생일상을 준비했다. 그는 "남편이 좋아하는 한식으로 준비해보려고 한다. 남편이 연애할때부터 자기는 생일날 미역국 한번도 먹어본 적 없다고 항상 얘기했다. 그래서 앞으로 생일날엔 미역국을 꼭 끓여줘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남편을 위하는 마음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재이와 데이트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박수홍은 아내가 준비한 7첩반상 생일 이벤트를 보고 감동받았다. 박수홍은 "진수성찬이다. 너무 고맙다"고 행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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