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내사조차 안한 '한학자 도박'‥"횡령혐의 공소시효 있었다"
8,600 2
2025.10.31 20:48
8,600 2

https://youtu.be/axVFrZBT6S0?si=jZYcT9rf3nYUb4zX




지난 2008년부터 2011년까지 통일교 한학자 총재 등 지도자 12명이 미국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에서 600억 원어치 도박을 했다는 '원정도박 의혹'.

지난 2022년 5월 통일교 내부자에 도박 의혹 등 자료를 입수한 춘천경찰서의 한 경위가 경찰청에 첩보를 보고했습니다.

그런데 경찰은 내사조차 착수하지 않았습니다.

[유재성/경찰청장 대행 (어제, 국회 행안위)]
"(첩보) 관련 기록이 남아 있지 않고 제목만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경찰이 윤석열 정부와 연관이 깊은 통일교를 봐준 게 아니냐는 의혹이 거세졌지만 경찰은 해당 첩보가 2008년부터 2011년의 도박, 즉 도박 혐의 공소시효인 5년을 벗어나 내사조차 안 했다는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경찰청 경감]
"시효에 대한 먼저 검토를 했고 아마 시효가 더 지났기 때문에‥"

그런데 어제 첩보를 처음 입수한 춘천 경찰서 경위가 국감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그리곤 당시 경찰청에 직보한 첩보 문서는 2개였고 그중 하나는 도박 자금으로 의심되는 신자들의 헌금내역이라고 밝혔습니다.

[양부남/국회 행안위원 (더불어민주당)]
"일본 신자 1천 250명이 100억 헌금한 돈이었습니다. 이 자료를 증인은 입수했어요."

[춘천경찰서 경위]
"<제출받은 자료는 제가 보관을 하고 있다가 5월 말 중대 범죄 첩보로 (보고했습니다.)>"

헌금 모금기간은 2009년부터 2011년, 횡령금 50억 원이 넘어가면 공소시효는 15년까지 늘어납니다.

[양부남/국회 행안위원 (더불어민주당)]
"공소시효가 살아있어요. 특경법 횡령이 그런데 왜 공소시효가 넘었다고 이야기를 했는지‥"

[유재성/경찰청장 대행]
"저희가 더 추가로 확인을 하고 저희가 그 면밀히 확인을 해서‥"

경찰 첩보 내용은 석 달 뒤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을 통해 한학자 총재 측에 전달됐지만 국감에 나온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처음 듣는다", "확인해 보겠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준겸 기자


영상취재: 이인환(춘천) / 영상편집: 박병근 / 영상제공: 국회방송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58806?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던스🩷] 원조 겔 마스크 맛집의 역대급 신상✨ NEW 콜라겐 젤리 미스트 체험 이벤트 (100인) 341 00:05 8,0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12,5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61,3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9,39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91,27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1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2,0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8,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0343 유머 엠지 건강 생각하는 제철바이럴 9 16:31 365
3010342 기사/뉴스 두바이에서 발 묶였던 한국관광객 인천공항 도착 10 16:28 1,444
3010341 유머 택배 상품명때문에 사회적 체면이 손상됨 8 16:27 1,393
3010340 이슈 택시에서 웃참대결하자는 아이돌... 16:26 199
3010339 이슈 택시에서 웃참대결하자는 아이돌... 16:26 192
3010338 유머 브라키오사우르스 vs 티라노사우르스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1 16:25 218
3010337 유머 덕후인거 안들키고 싶은데 에타 댓글이 아는척함 3 16:24 1,254
3010336 정치 (펌) 자칭 친명이라고 주장하는 유시민과 김어준 과거 행적들.jpg 12 16:24 430
3010335 기사/뉴스 스타벅스 건물 임대료 소송서 '할인 내역' 공개 놓고 신경전 1 16:24 441
3010334 이슈 티빙 오리지널로 볼수 있는 우리학교 2학년 담임 선생님의 연애사+ 그 학교 라이즈 팬들에게는 더 신기할 사람.jpg 16:23 583
3010333 유머 이재용: 설명할 시간이 없어 빨리 타! 15 16:22 1,944
3010332 기사/뉴스 조혜련, '납작배' 자랑… "61kg→54kg, 4개월간 밀가루 NO" (뭐든하기루) 14 16:21 1,684
3010331 유머 카페에서 손님에게 삥뜯는 직원 8 16:20 1,063
3010330 이슈 둘 다 등신대이고 세로길이는 같은데 1세대시절이 압도적됒이라 훨씬커보임 4 16:19 682
3010329 유머 서로 엎치락 뒤치락 하면서 꽁냥거리는 루이후이💜🩷🐼🐼 22 16:19 697
3010328 이슈 OWIS 오위스 1st Mini Album [MUSEUM] 예약 판매 3 16:18 197
3010327 이슈 오늘자 청와대에서 공연한 아일릿 10 16:17 1,269
3010326 이슈 [흥미돋]단종의 제삿상에 유독 많이 올라가는 것 28 16:15 3,021
3010325 유머 브리저튼4 하예린 아이즈매거진 인터뷰 영상 8 16:14 809
3010324 이슈 포카 인증샷 찍으려고 남편한테 네일 해준 아내 9 16:12 2,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