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일산 킥보드 사망' 고교생 실형…피해자 측 "항소 검토"
67,838 443
2025.10.30 07:44
67,838 443
지난해 여름 일산 호수공원에서 전동킥보드를 몰다 60대 부부를 친 10대에게 실형이 내려졌습니다.

서울북부지법 고양지원은 어제(29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치사상과 무면허 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고등학생 A양에 대해 장기 8개월, 단기 6개월의 금고형과 벌금 2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사망해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초래했고, 피해자 측과 합의도 이뤄지지 않았다"며 실형이 불가피함을 설명했습니다.

"자전거를 피하려 방향을 틀다 사고가 났다"는 A양 측 주장도 받아들이지 않았는데, 자전거의 영향보다 공원에서 무면허로 제한 속도를 초과해 2명이 동시에 탄 것이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본 겁니다.

다만 재판부는 A양이 미성년자고 범죄 경력이 전혀 없는 초범인 점 등을 감안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피해자 유족 측은 검찰에 항소에 관한 의견서 제출을 적극 검토하는 한편, 1심 선고 결과를 바탕으로 민사 소송도 준비할 계획입니다.

앞서 A양은 지난해 6월 8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에서 친구 B양과 전동킥보드 한 대를 함께 타다 산책 중이던 60대 부부를 뒤에서 쳐, 아내를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양 뒤에서 킥보드를 탔던 B양은 무면허 운전에 따른 범칙금 10만 원 처분을 받았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796283

댓글 443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네이밍X더쿠🤎 아이돌 공동개발 #미지굽블러셔 출시! 'NEW 아카이브 플러피 파우더 블러쉬' 체험 이벤트 288 10.01 25,86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324,77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308,0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678,93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965,12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46,7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5 21.08.23 8,753,1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69,7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86,6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61,55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32,757
모든 공지 확인하기()
431415 기사/뉴스 메가MGC커피, 전국 매장수 4500호점 돌파…밀양시청점 오픈 1 08:37 16
431414 기사/뉴스 [단독] 본청 155명 늘릴 때 울산 4명·전남 7명…사는 곳 따라 갈리는 '수사 양극화' 08:29 239
431413 기사/뉴스 주인 안 나타난 쓰레기봉투 속 2천500만원…최초 발견자 손으로 3 08:24 1,025
431412 기사/뉴스 [단독] "쿠팡 5400억 때린 韓 당국자 입국 막아라"…美 정치권, 초당적 보복 경고 9 08:23 782
431411 기사/뉴스 트럼프, 중간선거 앞두고 "비상사태 선포 배제 안 해... 내란법 사용할 수도" 08:23 114
431410 기사/뉴스 [단독] "싸다고 샀는데"…BYD 차주, 내년 보험료 폭탄 우려 16 08:20 1,719
431409 기사/뉴스 [단독] “가해자한테 못 받은 돈만 2687억”… 뺑소니·무보험 정부 보상금 회수율 ‘8.2%’ 5 08:18 291
431408 기사/뉴스 "월세 30만원이었는데…" 40년 지킨 이발소도 성수 떠났다[르포] 6 08:18 1,013
431407 기사/뉴스 박지훈 효과! 더벤티, ‘알찬 포도·옥수수’ 출시 한달만에 30만잔 12 08:08 1,001
431406 기사/뉴스 오늘부터 '공룡 경찰' 분주…사건적체·수사전문성 미비 한숨만 6 08:01 474
431405 기사/뉴스 '정부24'도 지난달 해킹당했다…주민번호·ID·비밀번호 유출 11 07:58 935
431404 기사/뉴스 “남이 푼 답안지로 재판 가라니”…1.6조 D램 유출 쫓던 검사의 경고 17 07:36 1,726
431403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콜롬비아 ‘명예 외빈’ 지정… “단순한 밴드 그 이상” 12 07:33 824
431402 기사/뉴스 "못 살겠다 갈아보자" 미친 임대료에 87살 할머니 쫓겨나자 스페인 '발칵' 13 07:33 2,384
431401 기사/뉴스 오늘 '부캉이' 외해 유도 2차 시도…길이 50m 그물망 투입 6 07:23 1,398
431400 기사/뉴스 [단독] 금메달 7개 따고도 공개 질책에 반성문까지… 눈물 쏟은 北 역도 선수들 16 07:19 4,483
431399 기사/뉴스 가출한 10대 학생 감금하고 성범죄 저지른 30대 체포 3 07:10 1,165
431398 기사/뉴스 '최장 13일' 中국경절 21억명 대이동…"일본 말고 한국 갑니다" 13 07:00 1,498
431397 기사/뉴스 [단독] 2,500원 과자에 재판까지…발달장애인 결국 "무죄" 6 06:58 1,917
431396 기사/뉴스 [단독] “아직 못 구했는데”…GS25, 민음사 빵 판매 끝난다 74 06:26 8,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