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일상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야구 국가대표팀이 '에이스' 김라경의 완투에 힘입어 필리핀을 꺾었다.
여자야구 대표팀(세계랭킹 10위)은 26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2025 아시아야구연맹(BFA) '제4회 여자야구 아시안컵'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필리핀에 5-1로 승리했다.
이날 세계랭킹 16위 필리핀과 대등한 경기가 전망됐고, 실제 경기도 예상대로 흘러갔다.
그러나 한국 야구 '간판'이자 '에이스' 김라경이 마운드를 지키고 있는 동안 필리핀은 별다른 공격을 펼치지 못했다. 필리핀은 단 3안타를 쳐내는데 그쳤다.
이날 선발 등판한 김라경은 여자야구 정규이닝 7이닝 동안 109구를 던지면서 삼진 8개를 솎아내고 1실점 호투했다. 1회부터 7회까지 전 이닝을 홀로 막아내며 그야말로 한국 자타공인 최고 '에이스' 면모를 보였다.
https://naver.me/xU4pg4SZ
https://x.com/9uavaguava/status/1982380367903613021?t=IIIU5vZ8Zo_CXjnSRKjOYA&s=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