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계 최대 브랜드 컨설팅 그룹 인터브랜드(Interbrand)가 발표한 ‘베스트 글로벌 브랜드 2025’의 100대 브랜드 가치 순위에 명품 9개, 패션 5개 등 모두 14개가 포함됐다. 이 가운데 루이비통이 전년보다 4.9% 하락한 484억 달러의 가치로 12위에 올랐다.
루이비통은 지난해 11위에서 한 계단 내려 앉았지만 명품 패션 부문에서는 1위다. 2위 에르메스 , 3위 나이키, 4위 샤넬, 5위 자라의 순으로 일본 패스트 리테일링의 유니클로가 브랜드 가치 177억 달러로 처음 6위로 합류했다.
전년에 비해 가치가 가장 많이 상승한 브랜드는 에르메스로 브랜드 가치가 17.8% 상승한 409억 달러로 평가됐고, 2위는 12.4% 상승의 아디다스(브랜드 가치 174억 달러), 3위 9.1% 상승의 자라(브랜드 가치 194억 달러), 4위 8.4% 상승의 프라다(브랜드 가치 90억 달러) 등으로 나타났다.
가치가 가장 많이 떨어진 브랜드는 35.0% 하락의 구찌(브랜드 가치 116억 달러)로 100대 브랜드 순위도 지난해 41위에서 69위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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