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도 서버 해킹 정황을 보안 당국에 신고했습니다.
이로써 올해 국내 통신 3사가 모두 사이버 피해 침해를 공식 신고하게 됐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오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서버 해킹 피해와 관련한 신고서를 냈습니다.
KISA가 지난 7월 LG유플러스에 서버 해킹이 있었다는 내용을 전달한 지 3개월 만입니다.
LG유플러스는 자체 점검 후 8월에 사이버 침해 정황이 없다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보고했지만, 이번 신고로 그 입장을 뒤집은 셈입니다.
한류경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61559?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