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프로축구선수협, 이청용 향한 악플에 '법적 대응' 시사
6,748 7
2025.10.21 14:36
6,748 7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최근 울산 HD의 이청용을 향한 악성 루머와 무분별한 비방·욕설이 소셜미디어(SNS)에서 확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선수협은 21일 "이청용에 대해 입에 담지 못할 악성 댓글이 나오고 있다. 이를 선수협은 큰 문제라고 인식,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청용은 지난 18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펼쳐진 광주FC와 K리그 33라운드에서 경기 종료 직전 페널티킥으로 득점 후 '골프 세리머니'를 펼쳤다.

일각에서는 이청용의 세리머니를 신태용 전 감독을 겨냥한 행동으로 보고 있다.

신태용 전 감독이 울산 부임 시절 원정 경기 때 구단 버스 짐칸에 실은 골프가방이 사진에 찍혀 온라인에 퍼지면서 신 전 감독의 원정 골프 논란이 입길에 올랐었다.

신태용 전 감독은 이달 초 울산과 계약을 해지한 뒤 인터뷰를 통해 구단 내부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한 의혹들이 온라인을 통해 퍼지는 가운데 이청용의 골프 세리머니가 나오면서,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 이청용이 내부 문제의 중심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선수협은 "이청용은 한국 축구 발전에 오랜 시간 헌신하며 늘 동료 선수들의 권익과 팀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면서 "근거가 불분명한 주장이 한 선수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현재의 방식에 단호히 반대한다. 모든 선수에게 잠재적인 위협이 될 수 있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했다.

이청용은 지난 2023년 3월부터 선수협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21/0008552289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모공쫀쫀 탄력충전💖 CKD 레티노콜라겐 모공탄력 마스크 #모탄팩 체험단 모집 (50명) 167 04.28 6,47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3,5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4,56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6,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83,5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5,0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3,27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5,0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6,1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2,2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0061 기사/뉴스 역사학자 심용환 "21세기대군부인 일본 플롯 영향 받아" 02:44 85
420060 기사/뉴스 세금 깎이는데 건보료는 눈덩이?…금융상품 분리과세 ‘딜레마’ 1 02:03 288
420059 기사/뉴스 '유포리아' 배우가 직접 밝힌 젠데이아VS시드니 스위니 불화설 "사실은..." [할리웃통신] 8 01:47 1,225
420058 기사/뉴스 커피 하루 3잔 마신 사람, 근육 더 많다…여성은 체지방도 적어 12 01:21 1,388
420057 기사/뉴스 이태원 참사 구조 도운 30대 남성 실종 9일째…경찰 수색 중 17 00:51 2,683
420056 기사/뉴스 생길 때마다 속상했던 흰머리... "암세포 막아낸 흔적일 수도" 15 04.28 2,992
420055 기사/뉴스 일본 후쿠오카시 도심부를 "전면 금연" 「흡연」불만 잇따라 공원도 규제 대상, 앉아서 흡연이나 가열식도 금지.. 후쿠오카시 의회 조례 개정안 최종 조정 26 04.28 1,113
420054 기사/뉴스 '진짜 사나이' 출연했던 여군 소대장…해군 첫 여군 주임원사 취임 1 04.28 1,323
420053 기사/뉴스 UAE, 50년 만에 OPEC 탈퇴…"국가 이익 위해 증산 속도 낸다" 12 04.28 1,168
420052 기사/뉴스 UAE 5월 1일부터 OPEC·OPEC+ 동시 탈퇴 10 04.28 1,646
420051 기사/뉴스 외국인 직원에 '에어건 분사' 업주 구속‥"증거인멸·도망 우려" 4 04.28 438
420050 기사/뉴스 [단독] 박치기 22번에 뇌진탕‥"60만 원 합의할 수밖에" 7 04.28 2,197
420049 기사/뉴스 [현장]"새로운 티(tea) 경험 제안할 것" 中 밀크티 브랜드 '차지(패왕차희)' 韓 상륙 (국내 메뉴판 추가) 38 04.28 2,139
420048 기사/뉴스 "전날 수면제 많이 먹어"‥등굣길 안내 경비원 덮쳐 8 04.28 1,702
420047 기사/뉴스 요즘 美 MZ세대, 결혼반지 대신하는 ‘이것’ 정체는 7 04.28 3,616
420046 기사/뉴스 3160일 만에 데뷔 첫 승! 현도훈 감격승+김원중 부활! → 롯데, 5-4 키움 꺾고 연패 끝 [부산 현장] 4 04.28 349
420045 기사/뉴스 ‘빨간날 2개 추가’ 노동절·제헌절, 올해부터 공휴일 확정 25 04.28 2,891
420044 기사/뉴스 [단독] "알바생이 주문자 정보 전송"…우려에도 "유출 땐 책인 안 져" 1 04.28 1,165
420043 기사/뉴스 신도인 척, 성당 미사 시간에 빈방 돌며 '가방 털이' 5 04.28 943
420042 기사/뉴스 [단독] 수면제 먹이고 5천만원 갈취…'김소영 수법 닮은꼴' 체포 영상 입수 2 04.28 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