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배우 박성웅 “이종호와 술자리 중 오후 11시쯤 임성근 합류”
98,233 273
2025.10.20 18:29
98,233 27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08919?sid=001

 

채해병 특검 ‘구명로비’ 수사 속도
이·임 서로 “만난 적 없다” 부인
이종섭 전 장관 등 5명 구속영장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구 채해병 특검 사무실로 출석하고 있다. 특검은 20일 채해병 순직사건 수사외압 의혹과 관련해 이 전 장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윤웅 기자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구 채해병 특검 사무실로 출석하고 있다. 특검은 20일 채해병 순직사건 수사외압 의혹과 관련해 이 전 장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윤웅 기자
채해병 특검이 20일 채해병 순직사건 수사외압 의혹과 관련,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특검 출범 110일 만이다. 특검은 주요 피의자 신병을 확보하는 대로 수사의 또 다른 축인 ‘임성근 구명 로비 의혹’ 수사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특검은 채해병 사건 발생 1년 전에도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서로 아는 사이였다는 취지의 배우 박성웅(사진)씨 등 진술을 확보한 상황이다.

 


채해병 특검은 이날 이 전 장관과 박진희 전 국방부 군사보좌관, 김동혁 전 군검찰단장, 유재은 전 국방부 법무관리관, 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 등 주요 피의자 5명에 대해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정민영 특검보는 브리핑에서 “이 사건은 해병대 수사단의 정당한 업무 행위에 대해 대통령과 그 참모들, 국방부 장관 및 국방부 관계자들, 군 관계자들이 조직적으로 개입해 외압을 행사한 중대한 공직범죄 사건”이라며 “주요 피의자 5명은 범죄사실이 소명되고 범행의 중대성이 인정되며 증거인멸 등의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특검은 이 전 장관에 대해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공용서류무효, 허위공문서작성·행사, 모해위증, 공무상비밀누설, 공전자기록 등 위작 및 행사 등 혐의를 적용했다. 특검은 2023년 7~8월 해병대 수사단 조사 기록의 경찰 이첩이 보류되고 국방부 조사본부 재검토를 거치며 사건이 축소되는 일련의 과정을 이 전 장관이 주도했다고 판단했다. 이 전 장관 등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은 오는 23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된다.

특검의 ‘구명 로비 의혹’ 수사에도 속도가 나고 있다. 특검은 지난달 배우 박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하며 2022년 8~9월 이 전 대표와의 만남에 대해 “오후 9시 이 전 대표와 술자리에 동석했고, 2시간여 뒤 임 전 사단장이 합류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얻어냈다. 특검은 이 전 대표와 임 전 사단장이 서로 알고 지내던 사이였음을 뒷받침하는 구체적 진술을 확보했다. 도이치모터스 1차 주가조작 주포 이정필씨와 이씨 측근 A씨로부터도 유사한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술자리에서 이 전 대표가 임 전 사단장을 ‘우리 성근이’라고, 이씨를 ‘강남에서 잘나가는 사업가’라고 하며 서로 인사시켰다”는 취지로 특검에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검은 박씨 진술을 이 전 대표의 임 전 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을 뒷받침하는 정황 증거로 본다. 이 전 대표는 2023년 7월 19일 채해병 순직사건 이후 채해병 소속 부대장이던 임 전 사단장에 대한 구명 로비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두 사람은 의혹을 부인하며 서로 모르는 사이였다는 입장을 유지해 왔다.

이 전 대표와 임 전 사단장은 서로 만난 적 없다는 입장이다. 이 전 대표 측은 “박씨와 술자리를 가진 것은 맞다”면서도 “임 전 사단장과 만난 적 없으며, 술자리에 동석한 적 없다”고 밝혔다. 임 전 사단장도 의혹을 전면 부인하는 중이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7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395 01.01 26,9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84,2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29,5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26,8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49,7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19,8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1,8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6,1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87,06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2,0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4,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0920 유머 같은 판다 아닙니다 🐼🐼 17:37 24
2950919 정보 은하를 북미대륙만큼 축소했을 때 태양의 크기 ㄷㄷ 17:36 74
2950918 기사/뉴스 에이핑크·츄·라잇썸 1월 릴레이 컴백…새해 기대되는 여풍 17:36 20
2950917 이슈 프듀 48 61위였던 참가자.gif 1 17:35 311
2950916 유머 남자가 보는 키작남이 공격적인 이유.blind 29 17:33 1,525
2950915 이슈 올해는 말의 해니까 말 좀 데려와달라고 부탁 받은 일본인 2 17:33 285
2950914 이슈 롯데 염종석 아들 k리그 2부 입성 1 17:32 310
2950913 기사/뉴스 성심당 케이크에 들어가는 딸기는 어디서 올까…‘크리스마스’에 딸기 농가들이 사는 법 17:32 477
2950912 이슈 있지(ITZY) 예지 인스타 업뎃 2 17:32 151
2950911 이슈 배려심이 차원이 다른 직장동료. 3 17:32 642
2950910 이슈 흑백요리사 섭외받고 피지컬:100 20번 반복재생해서 본 나폴리 맛피아 10 17:31 1,001
2950909 기사/뉴스 [단독] 안유진, 이서진·김광규 '수발' 받는다…'비서진' 출격 3 17:31 484
2950908 이슈 의사 단체 : 집단 파업 준비하자.gisa 8 17:29 747
2950907 유머 오늘자 내리는 눈 바라보는 나무위의 푸바오 🐼❄️ 9 17:29 620
2950906 이슈 현재 100만 유튜버 채널에 소개된 끔찍한 일본의 진실.jpg 14 17:28 1,819
2950905 기사/뉴스 통일교가 가평군수 후보자 면접... 현장 영상 공개 27 17:28 1,026
2950904 이슈 스케일 미친(p) 윈터 생일 기념 한강 드론쇼&불꽃놀이 2 17:27 489
2950903 이슈 [Teaser] essential; studio 1st Artist : 데이식스 원필 3 17:27 131
2950902 유머 <얼어버린 만두(2026)>는 온 가족이 모여 만두를 빚어 먹던 명절의 풍습이 산업화 이후 변화한 단면을 도려낸 듯 비춘다 1 17:25 465
2950901 유머 30살~34살 무서워하지말고 들어 22 17:24 2,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