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배우 박성웅 “이종호와 술자리 중 오후 11시쯤 임성근 합류”
98,449 273
2025.10.20 18:29
98,449 27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08919?sid=001

 

채해병 특검 ‘구명로비’ 수사 속도
이·임 서로 “만난 적 없다” 부인
이종섭 전 장관 등 5명 구속영장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구 채해병 특검 사무실로 출석하고 있다. 특검은 20일 채해병 순직사건 수사외압 의혹과 관련해 이 전 장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윤웅 기자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구 채해병 특검 사무실로 출석하고 있다. 특검은 20일 채해병 순직사건 수사외압 의혹과 관련해 이 전 장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윤웅 기자
채해병 특검이 20일 채해병 순직사건 수사외압 의혹과 관련,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특검 출범 110일 만이다. 특검은 주요 피의자 신병을 확보하는 대로 수사의 또 다른 축인 ‘임성근 구명 로비 의혹’ 수사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특검은 채해병 사건 발생 1년 전에도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서로 아는 사이였다는 취지의 배우 박성웅(사진)씨 등 진술을 확보한 상황이다.

 


채해병 특검은 이날 이 전 장관과 박진희 전 국방부 군사보좌관, 김동혁 전 군검찰단장, 유재은 전 국방부 법무관리관, 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 등 주요 피의자 5명에 대해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정민영 특검보는 브리핑에서 “이 사건은 해병대 수사단의 정당한 업무 행위에 대해 대통령과 그 참모들, 국방부 장관 및 국방부 관계자들, 군 관계자들이 조직적으로 개입해 외압을 행사한 중대한 공직범죄 사건”이라며 “주요 피의자 5명은 범죄사실이 소명되고 범행의 중대성이 인정되며 증거인멸 등의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특검은 이 전 장관에 대해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공용서류무효, 허위공문서작성·행사, 모해위증, 공무상비밀누설, 공전자기록 등 위작 및 행사 등 혐의를 적용했다. 특검은 2023년 7~8월 해병대 수사단 조사 기록의 경찰 이첩이 보류되고 국방부 조사본부 재검토를 거치며 사건이 축소되는 일련의 과정을 이 전 장관이 주도했다고 판단했다. 이 전 장관 등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은 오는 23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된다.

특검의 ‘구명 로비 의혹’ 수사에도 속도가 나고 있다. 특검은 지난달 배우 박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하며 2022년 8~9월 이 전 대표와의 만남에 대해 “오후 9시 이 전 대표와 술자리에 동석했고, 2시간여 뒤 임 전 사단장이 합류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얻어냈다. 특검은 이 전 대표와 임 전 사단장이 서로 알고 지내던 사이였음을 뒷받침하는 구체적 진술을 확보했다. 도이치모터스 1차 주가조작 주포 이정필씨와 이씨 측근 A씨로부터도 유사한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술자리에서 이 전 대표가 임 전 사단장을 ‘우리 성근이’라고, 이씨를 ‘강남에서 잘나가는 사업가’라고 하며 서로 인사시켰다”는 취지로 특검에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검은 박씨 진술을 이 전 대표의 임 전 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을 뒷받침하는 정황 증거로 본다. 이 전 대표는 2023년 7월 19일 채해병 순직사건 이후 채해병 소속 부대장이던 임 전 사단장에 대한 구명 로비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두 사람은 의혹을 부인하며 서로 모르는 사이였다는 입장을 유지해 왔다.

이 전 대표와 임 전 사단장은 서로 만난 적 없다는 입장이다. 이 전 대표 측은 “박씨와 술자리를 가진 것은 맞다”면서도 “임 전 사단장과 만난 적 없으며, 술자리에 동석한 적 없다”고 밝혔다. 임 전 사단장도 의혹을 전면 부인하는 중이다.

댓글 27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트리셀💚 춘배와 친구들 콜라보로 돌아온 트리셀 샴푸&트리트먼트 체험단 모집 297 07.19 19,67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91,8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69,6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72,3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691,0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2,7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62,1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64,4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88,95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7,78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83,70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0034 기사/뉴스 재심의 출석하는 배재고 야구부 권오영 감독 17:49 120
3120033 이슈 너무 귀여워서 알티 타고 있는 아일릿 이로하 2 17:49 101
3120032 이슈 아이유 베리즈 글 업데이트 14 17:47 975
3120031 이슈 친구집고양이가 동네빵집의 금색 반짝거리는 빵끈을 ㅈㄴ좋아했는데 그냥 빵끈을 좋아하는거면 몇백개에 천원주고사서 장난감했으면됐겠지만 인간가족들끼리 빵을 나눠가지는 모습을 보며 자기는 빵끈으로 축구하는 시간을 자기만의 원칙으로 가정했기때문에 10년동안 그집은 빵집단골이 되어야만했음 10 17:43 1,215
3120030 이슈 왜가리도 징검다리를 이용합니다 5 17:42 476
3120029 이슈 챌린지로 또다시 유명세 탄 보넥도 이한 과거 사진 21 17:41 1,671
3120028 기사/뉴스 빅히트뮤직 신선정 '영크크' 전략 의구심, 코르티스에 부여한 '자율성' 보완책 과제로 2 17:40 387
3120027 이슈 에어컨 빵빵한 방에서 낮잠 주무시는 고양이 7 17:40 814
3120026 기사/뉴스 '호프', 호불호 갈릴 수록 뜨겁다…극장가 흔든 나홍진이라는 장르 6 17:39 226
3120025 이슈 전세계 30마리 있는 황금냥이 5 17:38 1,172
3120024 이슈 1974년 영부인 저격 사건 소재 영화 <암살자(들)> 티저 예고편 7 17:36 982
3120023 이슈 키키, 8월 10일 컴백… '와이키키'로 여름 물들인다 3 17:36 343
3120022 기사/뉴스 국민연금공단 칼부림 예고 글 게시…경찰, 국민연금공단지사 긴급 배치 2 17:35 500
3120021 이슈 조회수 3200만 넘은 리센느 원이 파이리 10 17:35 1,294
3120020 유머 [오븐멍] 최산쿠키 5 17:33 413
3120019 이슈 친한 친구들간의 극딜.jpg 8 17:30 1,591
3120018 이슈 ILLIT(아일릿) IROHA(이로하) 첫 원고 생방송 읽기 카루베 신이치 아나운서와 코라보 & 『It's Me』 댄스를 스튜디오 생 피로! 메자마시 테레비 엔터테인먼트 발표자 첫 출연 장면 모음 & 방송 후 인터뷰 완전판 5 17:29 368
3120017 이슈 같은 트로피, 다른 클래스 1 17:26 872
3120016 정치 靑 "李대통령 자택 29억 매각…부동산 정상화 의지 보여준 조치" 71 17:25 1,308
3120015 이슈 진기주 X 루이까또즈 코스모폴리탄 화보 2 17:25 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