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TV리포트 취재에 따르면 지예은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지예은이 건강 회복 후 오늘(20일) '런닝맨' 녹화에 참여하며 활동을 이어간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런닝맨' 스케줄에 앞서 지예은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넷플릭스 '유재석 캠프' 첫 촬영도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유재석과 나흘 연속 같은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지난 8월 26일 지예은은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을 받고 9월부터 10월까지 약 3주 이상 휴식기를 가진다고 밝혔다.
당시 지예은의 휴식 이유가 '번아웃'이라는 추측이 존재했으나 지난 12일 방영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 유재석은 "(지)예은이 쉬는 이유는 '번아웃'이 아니라 건강검진 결과에서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아 쉬는 것이다. 치료 중이다"고 전한 바 있다.
활동 중 몸에 이상을 느껴 병원을 찾은 지예은은 갑상선(갑상샘) 기능이 저하된 사실을 발견했다고 알려졌다. 갑상선은 신진대사에 필요한 호르몬을 분비하는 장기로 해당 기관에 문제가 생길 경우 이유 없이 피로감이 극심해지고 무기력함이 심해진다.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갑상선 부분은 개인 의료 정보로 정확한 확인이 어렵다"고 밝힌 바 있다.
충분한 휴식과 치료를 거쳐 건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온다는 지예은의 쾌차 소식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213/0001357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