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 매거진 W(더블유)코리아의 유방암 '파티' 논란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 댓글창을 닫은 '불통' 사과문 발표에, 편집장이자 한국유방건강재단 이사직을 겸하고 있는 이혜주는 SNS 게시물을 모두 지우고 숨은 모습으로 실망감을 더했다.
W코리아는 많은 이가 의혹을 제기한 지난 20년간 누적 11억 원 기부를 비롯해 상세 기부처 등에 관해선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다.
게다가 W코리아는 사과문 게시글의 댓글창을 닫으며, 비판을 피하려는 태도로 화를 키웠다.
뿐만 아니라 이혜주 편집장 역시 슬쩍 자신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모두 내렸다. 그는 그간 SNS에 대한민국 대표 스타들과의 친분을 과시, 팔로워를 8만 명 이상 모았다. 더욱이 이혜주 편집장은 W코리아의 기부금을 전달받는 한국유방건강재단 이사직을 겸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럼에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빈축을 사고 있다.
활발히 활동하던 SNS마저 접고 뒤로 쏙 숨은 모양새에 네티즌들은 "비겁하다", "계정 삭제도 아니고 일일이 보관으로 돌리다니 코미디다" 등 꼬집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8/0003376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