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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함께 산 복권’ 1·2등 동시 당첨…“바람 쐬러 갔다 생긴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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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6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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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67689?sid=001

 

동행복권 홈페이지에 게시된 연금복권 720+ 제283회차 1등 복권 실물과 당첨자 소감문. 사진=뉴스1

동행복권 홈페이지에 게시된 연금복권 720+ 제283회차 1등 복권 실물과 당첨자 소감문. 사진=뉴스1전남 목포시에서 지인들과 함께 나들이를 나갔다가 우연히 구매한 복권이 1등에 당첨되고, 함께 있던 지인까지 2등에 당첨되는 ‘행운의 동행’이 화제가 되고 있다.

● QR코드 두 번 확인했다”…지인과 함께 맞은 ‘행운’

15일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바람 쐬러 나간 김에 구매한 복권에 1등 당첨!’이라는 제목으로 연금복권 720+ 제283회차 1등 당첨자 인터뷰를 공개했다.

전남 목포의 1등 당첨자 A 씨는 “지인들과 바람 쐬러 나간 김에 기분 삼아 복권을 샀다. 며칠 뒤 QR코드로 확인해보니 1등이더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처음엔 믿기지 않아 여러 번 확인했다”며 “기쁜 마음에 함께 있었던 지인들에게 바로 소식을 전했다”고 말했다.

놀랍게도 함께 복권을 구매했던 지인도 2등에 동시 당첨된 것으로 확인됐다.

A 씨는 “같이 산 친구가 ‘혹시 나도?’ 하며 확인하더니 정말 2등이더라”며 “서로 믿기지 않아 웃음이 터졌다”고 전했다.

A 씨는 당첨금 사용 계획에 대해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어서 예·적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연금복권 1등, 20년간 매달 700만 원씩 지급

한편 연금복권 720+ 제283회차 당첨 번호는 지난 2일 발표됐다. 1등 2명, 2등 8명이 각각 배출됐다.

1등 당첨자는 20년간 매월 700만 원씩 총 16억 8000만 원을 받게 되며, 2등 당첨자는 10년간 매월 100만 원씩 총 1억 2000만 원을 받는다.

복권은 전국 복권 판매점과 동행복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연금복권 720+ 제283회차 당첨번호 및 당첨금 현황. 사진=동행복권 공식 홈페이지 캡처

연금복권 720+ 제283회차 당첨번호 및 당첨금 현황. 사진=동행복권 공식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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