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종국이 신혼여행지에서 운동하는 영상을 비공개 처리한 데 대해 해명했다.
그는 “지난 영상을 내리게 된 이유를 짧은 글로 공지하기엔 부족함이 있어 방법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해당 영상 속 형체도 알아볼 수 없는 검은 실루엣을 감추겠다는 목적으로 영상을 내린 것 같다는 어처구니없는 기사가 하나둘 올라왔고, 누가 봐도 상식적이지 않은 그 이야기가 사실처럼 번져나가는 모습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이어 “살다 보면 예기치 않게 된통 꼬이거나 억울한 일이 생기기도 한다. 결혼식 관련해서도 왜곡된 얘기들이 너무나 많아 속상하고 안타깝지만, 그 또한 명분을 준 제 탓이라 생각하고 맞을 건 좀 맞고, 그냥 하던 대로 앞만 보고 열심히 성실히 살려고 한다”고 전했다.
또 “그래도 나름 오랜 시간 지켜보셨을 텐데 그 정도로 정신나간 놈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SBS ‘미운 우리 새끼’ 등 현재 출연 중인 예능에서 20살 연하설, 일타강사의 자녀설, 11살 연하의 CEO설 등 아내의 정체를 둘러싼 소문을 모두 부인했다.
아내와의 나이 차이조차 공개하지 않은 김종국은 최근 유튜브 채널에 신혼여행을 떠나서도 운동을 하는 내용의 영상을 공개했으나 이후 비공개 처리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과 매체는 영상에 김종국 아내의 그림자가 비쳐 보여 이를 감추기 위해 영상을 삭제한 게 아니냐는 추측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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