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최휘영 장관·이동연 문화비서관, 뉴진스 활동 재개 위해 적극 나서라"
7,138 37
2025.10.16 19:43
7,138 37
indcNM


https://www.mediawatch.kr/mobile/article.html?no=258212


김성수·변희재 대중문화평론가 2인, 문화체육부장관과 비서관에 공문 발송


김성수·변희재 대중문화평론가 2인이 16일 최휘영 문화체육부장관과 이동연 문화비서관에게 "방시혁에 의해 막힌 뉴진스 활동 재개를 위해 범사회적 조정에 나서달라"는 공문을 발송했다. 다음은 공문 전문.


1.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저희 진보진영의 김성수, 보수진영의 변희재 대중문화평론가 2인은, 제 4세대 아이돌그룹의 선두주자인 뉴진스가 소속사 어도어, 하이브와의 갈등으로, 현재 법원의 가처분 조치에 의해 원천적으로 모든 연예, 예능 활동이 금지되어 있는 점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해당 사건 선고일은 10월 30일로 예정되어있습니다.


태블릿 관련서


3. 이는 근본적으로, 연예산업 최고 선진국 미국에서처럼 연예인의 법적 이익을 챙겨줄 공인 이에전시 제도가 부재하고, 한 연예인의 모든 생계활동 전체를 하나의 기획사에 종속시키고, 무려 7년간 연예인에게만 의무를 부과한, 12년 전에 고안된 문화체육관광부의 표준계약서 자체의 위법·위헌성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4. 저희 2인은 뉴진스와 어도어의 계약 분쟁을 다루는 서울중앙지법 합의 제41부(재판장 정희일)에 ‘2년 안에 트레이드 하라’는 1996년 프로야구계의 임선동과 LG 간의 조정 사례를 제시하며, 이와 같이 솔로몬식 해법을 요청하는 전문가 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


5. 이에 정부가 나서서, 범 사회적으로, 조정을 통해, 잘못된 표준계약서에 근거한 법원 판결 하나에 의해 아예 활동이 금지되고, 이로 인해 국가적 자산일 수도 있는 세계적인 아이돌 그룹이 공중분해되는 사태를 막아주시기 바랍니다. 


6. 조만간 뉴진스가 법원에 의해 활동이 가로막히는 것 만큼은 막아야 한다고 확신하는 진보·보수진영 지식인, 활동가 50여명의 성명서도 발표할 계획입니다. 


7. 유독 한국에서만 벌어지는 연예인과 기획사 간의 잦은 계약사고와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으로 미국식 공인에이전시 제도 도입을 고려해 주셨으면 합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72 03.09 38,36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2,0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4,9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55,1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9,7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7,41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9,4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6,9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6011 유머 보컬선생님한테도 계랄을 멈추지 않는 킥플립 계훈 13:00 57
3016010 정보 일본 개막장 가부키 집안 이야기 업데이트가 안되어서 쓰는 근황 이야기 12:59 281
3016009 기사/뉴스 아파트 동대표에 "X맨' 비난...대법 "모욕죄 아냐" 12:57 159
3016008 이슈 연프에서 노래방 데이트하는 윤후 4 12:56 276
3016007 기사/뉴스 [속보] "북중 여객열차 오는 12일 운행…약 6년 만에 재개" 2 12:56 359
3016006 팁/유용/추천 00년대 초반 감성 가득한 영화 '엽기적인 그녀' 𝐏𝐋𝐀𝐘𝐋𝐈𝐒𝐓 12:56 45
3016005 유머 호르무즈 해협 사태로 보는 한중일 국민성 41 12:55 1,571
3016004 이슈 iOS 26.4. 새로운 이모지 5 12:52 877
3016003 이슈 일본에서 작년에 인기많았던 아이돌이랑 챌린지한 르세라핌 사쿠라 6 12:52 694
3016002 기사/뉴스 '락스 논란' 용산구 횟집 사장 "진심 사과…매장 위생 철저 관리" 4 12:51 993
3016001 이슈 한국인이 영어배우기 어려운 이유 4 12:51 964
3016000 기사/뉴스 [단독] ‘안귀령이 계엄군 총기 탈취?’ 전한길 고발 사건 경찰 각하 8 12:50 721
3015999 이슈 대추노노 열심히 노젓는 팬들 설레게 하는 있지(ITZY) 채령 버블 3 12:49 570
3015998 유머 아니 신지말고 던지라고 이렇게.gif 12 12:49 1,130
3015997 이슈 결국 진짜로 현실화된 매트릭스 통속의 뇌 4 12:49 914
3015996 이슈 [띄어쓰기] 한 번 vs 한번 뭐가 맞을까??? 3 12:49 273
3015995 이슈 조용히 올라오더니 결국 1위한 이예준 '1등들' 역전 서사 5 12:49 781
3015994 이슈 제주도 할망 라면 5 12:47 871
3015993 이슈 진짜 현실 P의 여행 135 12:47 5,866
3015992 이슈 트래비스재팬 미야치카 카이토 축구 실력 3 12:45 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