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누가 올지 궁금” 죽은 척 장례식 열고 화장 직전 깨어난 70대 남성…인도 ‘경악’

무명의 더쿠 | 10-16 | 조회 수 8253

 

가짜 장례식을 연출한 인도 남성이 화장 직전 일어나는 모습. 프리프레스저널

가짜 장례식을 연출한 인도 남성이 화장 직전 일어나는 모습. 프리프레스저널

인도에서 한 남성이 살아있는 상태에서 자신의 장례식을 열고 화장 직전 깨어나면서 마을 사람들을 경악케 했다.

15일(현지시간) 인디안익스프레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인도 비하르주 콘치 마을에서 은퇴한 군 장교 모한 랄(74)이 자신이 건립한 새로운 화장터에서 자신의 장례식을 연출하는 전례 없는 사건이 발생했다.

장례식에서 랄은 전통적인 흰색 수의에 싸인 채 관 위에 누워있었다. 현지 주민들은 이 상황이 실제 사망이라고 믿었으며, 많은 인파가 고인에게 조의를 표하기 위해 모여들었다.

보도에 따르면 장례 행렬은 모든 관습적인 의식을 따랐으며 주민들은 그의 명복을 빌었다.

그러나 행렬이 화장터에 도착하자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다. 랄이 갑자기 일어나 앉아 장례식이 연출된 것임을 밝힌 것이다.

랄은 장례식을 연출한 이유에 대해 “나는 누가 진정으로 나를 아끼는지 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인도에서 한 남성이 살아있는 상태에서 자신의 장례식을 열고 화장 직전 깨어나면서 마을 사람들을 경악케 했다. X 영상 캡처

인도에서 한 남성이 살아있는 상태에서 자신의 장례식을 열고 화장 직전 깨어나면서 마을 사람들을 경악케 했다. X 영상 캡처

이러한 이벤트의 배경에는 지역 사회 봉사에 대한 열망도 있었다. 랄은 마을 주민들이 우기 동안 시신 화장을 치르는 데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목격한 후 직접 나서서 적절한 화장 시설을 건설하기로 결정했다.

랄은 “은퇴 후에도 마을과 사회에 봉사하고 싶었다”며 “마을 주민들이 나의 마지막 여정이라고 믿고 나와 함께 걷는 것을 보았을 때 가슴이 행복으로 가득 찼다”고 전했다.

 

https://v.daum.net/v/20251016060301246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0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72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iOS 26.4. 새로운 이모지
    • 12:52
    • 조회 300
    • 이슈
    • 일본에서 작년에 인기많았던 아이돌이랑 챌린지한 르세라핌 사쿠라
    • 12:52
    • 조회 236
    • 이슈
    1
    • '락스 논란' 용산구 횟집 사장 "진심 사과…매장 위생 철저 관리"
    • 12:51
    • 조회 385
    • 기사/뉴스
    2
    • 한국인이 영어배우기 어려운 이유
    • 12:51
    • 조회 412
    • 이슈
    • [단독] ‘안귀령이 계엄군 총기 탈취?’ 전한길 고발 사건 경찰 각하
    • 12:50
    • 조회 417
    • 기사/뉴스
    4
    • 대추노노 열심히 노젓는 팬들 설레게 하는 있지(ITZY) 채령 버블
    • 12:49
    • 조회 305
    • 이슈
    3
    • 아니 신지말고 던지라고 이렇게.gif
    • 12:49
    • 조회 533
    • 유머
    8
    • 결국 진짜로 현실화된 매트릭스 통속의 뇌
    • 12:49
    • 조회 471
    • 이슈
    4
    • [띄어쓰기] 한 번 vs 한번 뭐가 맞을까???
    • 12:49
    • 조회 161
    • 이슈
    3
    • 조용히 올라오더니 결국 1위한 이예준 '1등들' 역전 서사
    • 12:49
    • 조회 438
    • 이슈
    4
    • 제주도 할망 라면
    • 12:47
    • 조회 568
    • 이슈
    4
    • 진짜 현실 P의 여행
    • 12:47
    • 조회 1575
    • 이슈
    45
    • 트래비스재팬 미야치카 카이토 축구 실력
    • 12:45
    • 조회 138
    • 이슈
    1
    • 길거리에서 말거는 사람들의 정체
    • 12:44
    • 조회 956
    • 이슈
    14
    • MBC 21세기 대군부인 포스터
    • 12:44
    • 조회 1042
    • 이슈
    9
    • SK하이닉스, 10나노급 6세대 D램 '1c LPDDR6' 개발 완료
    • 12:43
    • 조회 458
    • 기사/뉴스
    • 이수혁 MEN noblesse 3월호 커버 화보
    • 12:42
    • 조회 368
    • 정보
    6
    • 1년도 안 돼서 4500% 상승한 국내주식.jpg
    • 12:42
    • 조회 2543
    • 이슈
    14
    • 교사에게 에프킬라 뿌린 귤 건넨 여고생
    • 12:40
    • 조회 2671
    • 기사/뉴스
    38
    •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오늘 이스라엘전 만루홈런
    • 12:40
    • 조회 186
    • 이슈
    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