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락스 논란' 용산구 횟집 사장 "진심 사과…매장 위생 철저 관리"
2,238 10
2026.03.10 12:51
2,238 10

[뉴시스]서울 용산구의 한 횟집에서 초대리(양념용 식초) 대신 락스를 제공받고 아무런 사과도 받지 못했다는 회사원의 사연이 전해져 논란이 일었다. 이후 해당 매장의 사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식 사과문을 게재하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 (사진 = 스레드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서울 용산구의 한 횟집에서 초대리(양념용 식초) 대신 락스를 제공받고 아무런 사과도 받지 못했다는 회사원의 사연이 전해져 논란이 일었다. 이후 해당 매장의 사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식 사과문을 게재하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 (사진 = 스레드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우영 인턴 기자 = 서울 용산구의 한 횟집에서 초대리(양념용 식초) 대신 락스를 제공받고 아무런 사과도 받지 못했다는 회사원의 사연이 전해져 논란이 일었다. 이후 해당 매장의 사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식 사과문을 게재하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

최근 스레드에는 "용산구에 있는 한 횟집에서 회와 초밥을 주문했는데 초대리 접시에 락스가 담겨 나왔다"며 "당시 홀 직원은 진심 어린 사과 없이 변명만 늘어놓았다"고 주장하는 회사원 A씨의 글이 올라왔다.

이어 "처음 받고 냄새가 아무 냄새 안 나길래 밥에 섞어 비비는 순간 걸레 냄새가 올라왔다. 뭔 냄새인가 했는데 알고 보니 락스였다"며 "급히 직원을 불러 락스같다고 했지만 한동안 사과 한마디 안 하셔서 주방으로 직접 갔더니 '통이 바뀌었다. 식초랑 통을 바꿔놓은 게 잘못 나갔다'는 사과 없는 변명만 늘어놓으셨다"고 적었다.

화가 난 A씨는 직원에게 "사장님, 변명이 아니라 사과를 하셔야 한다"고 말했지만 "죄송하다. 근데 제가 어떻게 사과해야 하냐"며 신경질 섞인 반응만 돌아왔다고 한다.

그러면서 "만약 이걸 먹었으면 회사 식구들과 응급실에서 위세척을 하고 있었을 텐데 다행히 먹지 않아서 살았다"며 "계산도 아주 잘 받으셨다. 아직도 락스 냄새가 나는 것 같아 어지럽고 구역질 난다"고 덧붙였다.

이 사건은 9일 A씨가 스레드에 추가 게시물을 올리며 "락스 사건 회사 대표와 통화했다"고 밝히면서 일단락됐다.

A씨는 "연신 죄송하다고만 말씀하셨다"며 "저와 매장에서 얘기했던 사람은 사장이 아닌 직원으로, 당시 사장님은 가게에 계시지 않았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개인적인 합의는 모두 완만하게 종료됐고 오늘 오전부터 구청에서 점검 나왔다고 한다"면서 "사장님께서 별관, 본점 모두 문을 닫고 전체 점검과 교육을 진행한다고 하셨다"고 전했다.

https://v.daum.net/v/20260310103929515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76 03.09 40,2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2,0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4,9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55,1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9,7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0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9,4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6,9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6142 이슈 방송 당시 낯선 소재로 외면 받으며 망했지만 취향 맞으면 대체불가였던 드라마jpg 1 14:27 258
3016141 이슈 "BTS로 세종문화회관도 긴장...식음료·화장실 개방" 14:27 72
3016140 이슈 [공식] 왕과 사는 남자, 극장판 리미티드 밤티호랑이 에디션 확정 1 14:26 454
3016139 정치 '패륜 배우자·자녀 상속권 제한' 민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14:26 34
3016138 이슈 [wbc] "한국은 살기 힘든 나라 같다" 日 언론도 주목한 한국계 빅리거 향한 비난 여론, "선수들 존경할 필요 있어..." 지적 9 14:25 448
3016137 이슈 이번 작품 배역이 너무 찰떡인 것 같다는 남배우.jpg 1 14:24 557
3016136 이슈 요즘 미국 라이징 스타인 모델 출신 캐나다 배우 1 14:23 586
3016135 기사/뉴스 이효리, 지적장애 출연자에 코트 선물…"어쩜 그렇게 예쁜지" [마데핫리뷰] 1 14:23 590
3016134 유머 요즘 바오방에서 소소하게 화재인 솜털 아가판다 feat. 러바오 친척 🐼 14 14:23 453
3016133 이슈 10년전 오늘 발매된, 거미 "You Are My Everything" 14:22 17
3016132 이슈 문보경이 고의로 삼진당했다고 우기는 대만 해설진 25 14:22 1,124
3016131 유머 정상적인 장면이 하나도 없는 남돌 아바타 소개팅 자컨ㅋㅋㅋㅋㅋㅋ 1 14:22 144
3016130 기사/뉴스 있지(ITZY) , 대추 노노 붐 5 14:21 187
3016129 기사/뉴스 남자 소설가가 사라지는 이유 19 14:21 1,060
3016128 기사/뉴스 오늘 하지원.jpg 5 14:21 674
3016127 기사/뉴스 외교부 “호르무즈 해협 韓선박 20여척 정박…보급 지원·교민 2차 대피 준비” 1 14:21 118
3016126 유머 @대한민국 학생들 상대로 ㄹㅈㄷ 사기극 1 14:20 629
3016125 정치 특사경 영장신청 방법도 모르는데…與강경파, ‘檢지휘권’ 삭제 추진 5 14:18 140
3016124 이슈 카라 한승연 bnt 화보 14:18 369
3016123 이슈 일본의 천년돌 하시모토 칸나.gif 5 14:17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