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너무 심한 피아니스트 임윤찬 역바이럴
99,457 361
2025.10.13 22:04
99,457 361

두달 전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이탈리아에서 인터뷰한 내용이 어제 갑자기 "화제"라면서 모든 커뮤와 페이스북, 유튜브, 스레드, 인스타그램에 똑같은 제목으로 올라왔음
 

화제가 된 적 없는데 뜬금없이 하루 전 똑같은 제목으로 모든 커뮤에 동시에 올라옴

 

ncBkxJ
MAYAsK

QeSqZk
 

이미 말했듯이 두 달 전 인터뷰이고 최근 '화제'가 된 적이 없음! 

 

"한국사회를 비판" ? - 학폭을 당했다고 밝히면 그게 한국 사회를 비판한게 되는거야?

 

임윤찬이 17세 때 롯데콘서트홀에서 리사이틀을 한다고 발표했을 때부터 엄청나게 욕을 먹음. "어린애를 왜 이런 데다 세우느냐" (실제로 SBS 커튼콜에서 나온 내용 받아적음) 

임윤찬이 롯데 콘서트홀에 설 자격이 안된다고 욕먹었고 계속 견제와 압력이 연속됨. 

임윤찬은 사업가와 정치가들까지 압력을 행사했다고 말함.

실제로 임윤찬이 콩쿠르 우승한 후에도 한국에서는 상당히 오랫동안 비난에 준하는 비판을 많이 받아옴.

"한국이 그립지 않다" ? - 임윤찬은 한국에 오래 머뭄

 

임윤찬이 한국에 한번 오면 오래 머물기 때문에 한국에 그리움을 느낄 이유가 없음.

그리고 국내에서 엄청나게 견제받고 고통받긴 했지만 한국 영 아티스트들을 위해서 기부하고 후원함. (명동성당 리사이틀 2년 동안 두 번 했고 그 수익금으로 어린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설 수 있게 후원함. 노부스 콰르텟과의 공연도 기부해서 어린 아티스트들을 위한 후원금으로 내놓음) 작년 고양 아람누리에서 사흘간 개런티 없이 공연해서 수익금을 소아환우를 위해 기부하기도 했음.

그냥 음악을 사랑하고 다른 음악가들을 후원하는 걸 좋아함.

건대병원 로비, 삼성병원 로비에서 조건없이 깜짝 공연을 하기도 하고 다문화가정을 위한 자선콘서트에도 블라인드로 (미리 공연자 이름 알리지 않고) 공연했음.

 

임윤찬이 한국이 싫다고 바이럴되고 있는 게 제일 속상함.

임윤찬은 한국이 싫은 게 아니라 자신이 당한 폭력적인 상황을 벗어나고 싶어한 것이고 

2022년 임윤찬은 자신의 목표가 "가장 자유롭고, 누구에게도 얽매이지 않는 음악가가 되는 게 목표"라고 말함

 

쇼팽콩쿠르 기간이라 클래식에 관심이 생길 즈음 갑자기 머리채 잡혀서 악의적인 역바이럴을 당하고 기사도 나서 사실을 정정하고 싶어서 써봤어.

 

 

 

 


 

목록 스크랩 (0)
댓글 36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촉촉 컨실러 유목민들 정착지는 여기 → ✨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 글로우✨ 사전 체험 이벤트 370 00:03 6,72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84,1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75,80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89,4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81,36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0,7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9,8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9,7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9,16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7,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1495 이슈 혜리만 몰랐던 그날의 앙탈 챌린지 비하인드..! I 혤's club🍸 ep70 도훈 신유 20:19 73
2991494 유머 삼성에서 하는 33년째 매출 ‘0’원인 사업 17 20:17 1,498
2991493 이슈 동남아 이럴동안 그와중에 한국 1 20:17 573
2991492 이슈 하츠투하츠 | 나눈야! 원숭이들 중에서 카하장 예뿐 노숭~이🙊 하투하들의 뀨여운 미니미들을 소개합니다⋆˙✮ ⋆.⁠♡˚ | Introducing Hearts2Hearts Plushies 20:16 63
2991491 이슈 미국 국가대표팀 공계가 올린 클로이 킴 10 20:16 1,013
2991490 정치 국힘 윤리위, 배현진 당원권 정지 1년…"아동 명예훼손" 7 20:15 173
2991489 이슈 [2026 밀라노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동메달리스트, 임종언의 #VictorySelfie 🥉 1 20:14 195
2991488 이슈 최근 본 것 중 제일 열받는 김해 여고생 콘크리트 살인사건 가해자 근황 3 20:14 968
2991487 이슈 듣고있으면 눈내리는 고궁에서 사연있는 사람 되는것같다는 국립국악원과 게임 OST 콜라보 🦋 4 20:13 119
2991486 이슈 프라하에서 공포 버전 방탈출 한 후기 2 20:13 285
2991485 이슈 [김태리 x 방과후 태리쌤] 내 손으로 태리쌤 움직여보기!! 20:12 89
2991484 이슈 예상치 못한 감동의 태국의 광고 1 20:08 298
2991483 이슈 블락비 근본곡 후보 말하라고 하면 무조건 나올거같은 4곡 42 20:07 674
2991482 기사/뉴스 [공식] ‘대만 도박 혐의 인정’ 롯데, 고승민·나승엽·김동혁·김세민→“4명 선수 즉각 귀국, 선수단 전체에 경고” 131 20:04 7,923
2991481 정치 브라질 룰라 대통령 22-24일 21년만에 국빈 방문 예정인데 22일날 검찰개혁 관련 의총 잡은 더불어민주당 34 20:03 622
2991480 기사/뉴스 롤모델은 김연아? 17세 고교생 보더 최가온 ‘韓 최초의 금메달’…비결은 아빠의 잔소리? “매일매일 ‘내일모레가 올림픽인데...’라고 했어요” 6 20:03 1,098
2991479 이슈 방금 공개된 방탄소년단 𝙂𝙌 커버, 화보 39 20:02 1,807
2991478 이슈 요즘 교도관들 근황 18 20:00 2,482
2991477 유머 냥팔자가 상팔자 3 19:57 834
2991476 이슈 최근 페스티벌에서 인이어 만지고 있는 인피니트 성규의 예쁜 손 5 19:56 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