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너무 심한 피아니스트 임윤찬 역바이럴
99,269 361
2025.10.13 22:04
99,269 361

두달 전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이탈리아에서 인터뷰한 내용이 어제 갑자기 "화제"라면서 모든 커뮤와 페이스북, 유튜브, 스레드, 인스타그램에 똑같은 제목으로 올라왔음
 

화제가 된 적 없는데 뜬금없이 하루 전 똑같은 제목으로 모든 커뮤에 동시에 올라옴

 

ncBkxJ
MAYAsK

QeSqZk
 

이미 말했듯이 두 달 전 인터뷰이고 최근 '화제'가 된 적이 없음! 

 

"한국사회를 비판" ? - 학폭을 당했다고 밝히면 그게 한국 사회를 비판한게 되는거야?

 

임윤찬이 17세 때 롯데콘서트홀에서 리사이틀을 한다고 발표했을 때부터 엄청나게 욕을 먹음. "어린애를 왜 이런 데다 세우느냐" (실제로 SBS 커튼콜에서 나온 내용 받아적음) 

임윤찬이 롯데 콘서트홀에 설 자격이 안된다고 욕먹었고 계속 견제와 압력이 연속됨. 

임윤찬은 사업가와 정치가들까지 압력을 행사했다고 말함.

실제로 임윤찬이 콩쿠르 우승한 후에도 한국에서는 상당히 오랫동안 비난에 준하는 비판을 많이 받아옴.

"한국이 그립지 않다" ? - 임윤찬은 한국에 오래 머뭄

 

임윤찬이 한국에 한번 오면 오래 머물기 때문에 한국에 그리움을 느낄 이유가 없음.

그리고 국내에서 엄청나게 견제받고 고통받긴 했지만 한국 영 아티스트들을 위해서 기부하고 후원함. (명동성당 리사이틀 2년 동안 두 번 했고 그 수익금으로 어린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설 수 있게 후원함. 노부스 콰르텟과의 공연도 기부해서 어린 아티스트들을 위한 후원금으로 내놓음) 작년 고양 아람누리에서 사흘간 개런티 없이 공연해서 수익금을 소아환우를 위해 기부하기도 했음.

그냥 음악을 사랑하고 다른 음악가들을 후원하는 걸 좋아함.

건대병원 로비, 삼성병원 로비에서 조건없이 깜짝 공연을 하기도 하고 다문화가정을 위한 자선콘서트에도 블라인드로 (미리 공연자 이름 알리지 않고) 공연했음.

 

임윤찬이 한국이 싫다고 바이럴되고 있는 게 제일 속상함.

임윤찬은 한국이 싫은 게 아니라 자신이 당한 폭력적인 상황을 벗어나고 싶어한 것이고 

2022년 임윤찬은 자신의 목표가 "가장 자유롭고, 누구에게도 얽매이지 않는 음악가가 되는 게 목표"라고 말함

 

쇼팽콩쿠르 기간이라 클래식에 관심이 생길 즈음 갑자기 머리채 잡혀서 악의적인 역바이럴을 당하고 기사도 나서 사실을 정정하고 싶어서 써봤어.

 

 

 

 


 

목록 스크랩 (0)
댓글 36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830 01.12 25,0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31,27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40,8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9,21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44,98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6,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3,8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9,76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5,72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8,3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1562 이슈 에이핑크가 신곡 회의에서 말하는 타이틀곡 요구사항 23:51 3
2961561 유머 여자친구와 헤어지려했던 블라인 23 23:46 1,666
2961560 기사/뉴스 "뒤통수에 근접 사격"…인권단체, 이란시위 여대생 피살에 경악 8 23:42 843
2961559 팁/유용/추천 양광거거 요즘 내 알고니즘 뜨는. 4 23:40 362
2961558 유머 03년생 K돌인데 군필? 4 23:40 719
2961557 유머 앞에서 싸움난 고양이들 때문에 늦은 사람 5 23:39 912
2961556 이슈 왜 사형 구형했는지 알 수 있는 윤석열 1심 재판 논고문 마지막 문단 29 23:38 3,555
2961555 이슈 수천년 된 양탄자 만드는 방식 17 23:38 1,144
2961554 유머 7년 전 더쿠에서 가장 혼란스러웠던 게시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26 23:38 3,388
2961553 이슈 숲이 퍼컬인 것 같은 키키 하음.jpg 5 23:38 597
2961552 이슈 벌써 18년 된 한국 레전드 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23:37 2,277
2961551 이슈 [어벤져스: 둠스데이] '와칸다 & 판타스틱 4' 예고편 최초 공개 10 23:36 648
2961550 이슈 흑백요리사가 낳은 방송괴물 19 23:34 4,316
2961549 이슈 흑백요리사2에서 화제성 호감도 탑쓰리.jpg 174 23:33 12,500
2961548 기사/뉴스 ‘줄 서는 핫플’만들던 글로우서울, 줄줄이 폐업, 무슨 일? 15 23:32 3,328
2961547 이슈 브(라질)석열이 복역하는 감방 수준 24 23:31 2,839
2961546 정보 🚨 지금 트위터 안 됨! 34 23:30 2,907
2961545 이슈 실제로 하버드 교수가 한국 남성에 대해 조사해본 적도 있음 저 풀영상 중에 “분노는 아래로 흐른다”라는 말이 정말 인상적이였음 10 23:30 1,651
2961544 이슈 하트시그널4 김지영 : 웨딩 촬영용 드레스 골라주세요 👗 49 23:30 2,763
2961543 정보 전세의 성격에 대하여 3 23:29 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