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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심한 피아니스트 임윤찬 역바이럴

무명의 더쿠 | 10-13 | 조회 수 100032

두달 전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이탈리아에서 인터뷰한 내용이 어제 갑자기 "화제"라면서 모든 커뮤와 페이스북, 유튜브, 스레드, 인스타그램에 똑같은 제목으로 올라왔음
 

화제가 된 적 없는데 뜬금없이 하루 전 똑같은 제목으로 모든 커뮤에 동시에 올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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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말했듯이 두 달 전 인터뷰이고 최근 '화제'가 된 적이 없음! 

 

"한국사회를 비판" ? - 학폭을 당했다고 밝히면 그게 한국 사회를 비판한게 되는거야?

 

임윤찬이 17세 때 롯데콘서트홀에서 리사이틀을 한다고 발표했을 때부터 엄청나게 욕을 먹음. "어린애를 왜 이런 데다 세우느냐" (실제로 SBS 커튼콜에서 나온 내용 받아적음) 

임윤찬이 롯데 콘서트홀에 설 자격이 안된다고 욕먹었고 계속 견제와 압력이 연속됨. 

임윤찬은 사업가와 정치가들까지 압력을 행사했다고 말함.

실제로 임윤찬이 콩쿠르 우승한 후에도 한국에서는 상당히 오랫동안 비난에 준하는 비판을 많이 받아옴.

"한국이 그립지 않다" ? - 임윤찬은 한국에 오래 머뭄

 

임윤찬이 한국에 한번 오면 오래 머물기 때문에 한국에 그리움을 느낄 이유가 없음.

그리고 국내에서 엄청나게 견제받고 고통받긴 했지만 한국 영 아티스트들을 위해서 기부하고 후원함. (명동성당 리사이틀 2년 동안 두 번 했고 그 수익금으로 어린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설 수 있게 후원함. 노부스 콰르텟과의 공연도 기부해서 어린 아티스트들을 위한 후원금으로 내놓음) 작년 고양 아람누리에서 사흘간 개런티 없이 공연해서 수익금을 소아환우를 위해 기부하기도 했음.

그냥 음악을 사랑하고 다른 음악가들을 후원하는 걸 좋아함.

건대병원 로비, 삼성병원 로비에서 조건없이 깜짝 공연을 하기도 하고 다문화가정을 위한 자선콘서트에도 블라인드로 (미리 공연자 이름 알리지 않고) 공연했음.

 

임윤찬이 한국이 싫다고 바이럴되고 있는 게 제일 속상함.

임윤찬은 한국이 싫은 게 아니라 자신이 당한 폭력적인 상황을 벗어나고 싶어한 것이고 

2022년 임윤찬은 자신의 목표가 "가장 자유롭고, 누구에게도 얽매이지 않는 음악가가 되는 게 목표"라고 말함

 

쇼팽콩쿠르 기간이라 클래식에 관심이 생길 즈음 갑자기 머리채 잡혀서 악의적인 역바이럴을 당하고 기사도 나서 사실을 정정하고 싶어서 써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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