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한국인 대학생 20대, 캄보디아 보코산 인근 숨진채 발견
83,114 465
2025.10.13 12:10
83,114 465

eGctzj

laFPyx

 

 

 

지난 8월 한국인 대학생이 고문으로 숨지는 등 캄보디아 내 한국인 대상 범죄가 늘자 정부가 실효적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부심하고 있다.

 

12일 외교부 등에 따르면 한국인 대학생 A씨(20대)는 지난 7월 17일 가족에게 “현지 박람회에 다녀오겠다”고 한 뒤 캄보디아로 출국했다. 현지에서 연락이 두절된 그는 3주 뒤 캄보디아 깜폿 보코산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수사 당국은 A씨가 취업 사기를 당하고 감금됐다가 살해된 것으로 보고 있다. 

 

수법도 교묘해지고 있다. 단기 고수익 일자리 공고를 미끼로 한 사기 행각이 대표적이다. 구직 사이트에 올라온 일자리 알림을 보고 연락해 온 구직자를 “특별한 자격 요건이 없어도 한 달에 수천만 원을 벌 수 있다”고 꼬드기는 방식이다. 단순 컴퓨터 작업이나 번역 등이라고 주장하는데, 항공료 등 여비를 먼저 보내준다며 유혹하기도 한다.

구직자가 이를 믿고 주민등록등본과 인감증명서를 제출하고 캄보디아로 향하면 조직원들은 이들의 여권과 휴대전화, 금품을 빼앗은 뒤 감금한다. 보이스피싱 범죄에 투입하거나 코인·주식 리딩 사기, 로맨스 스캠 등 온라인 범죄 행위를 강요하기도 한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6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레이어랩 더쿠 착륙💖예민하고 붉어진 피부 바로 진정하는 "소문난 그 세럼" 니오좀 판테놀 5% 세럼 체험단 모집 306 04.20 21,449
공지 사진 업로드 문제 관련 안내 04.21 5,65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6,0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25,4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0,6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35,5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0,3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7,8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60,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419021 기사/뉴스 [단독] 북중미에선 2701호 사태 없다! ‘홍명보호’, 팀닥터 3명 확대 & 개인 트레이너 전면 허용…고지대 향할 태극전사, 더 철저히 관리한다 7 01:40 285
419020 기사/뉴스 [속보] 밴스 미 부통령, 2차 협상 위해 아직 출국 안 해" <로이터> 4 01:36 571
419019 기사/뉴스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법안’ 상임위 통과…최종 표결 수순 12 00:39 1,087
419018 기사/뉴스 [속보]파키스탄 "오전 8시50분(한국시간) 휴전 종료…이란 답변 아직" 21 00:35 2,309
419017 기사/뉴스 항공사 기장 살해범 김동환, 국민참여재판 신청 3 04.21 612
419016 기사/뉴스 “금은 배신 안 해” 미미, 과거부터 이어온 남다른 ‘골드 사랑’ 8 04.21 3,849
419015 기사/뉴스 90세 노모 집,속옥까지 압수수색 당하고 이미 검사가 답변서 다 작성해두고 수정요청해도 수정못한다고 했다는 검찰 7 04.21 2,439
419014 기사/뉴스 삼성·애플 ‘배터리 고집’ 꺾였다… EU, 2027년 탈착형 설계 강제 22 04.21 2,385
419013 기사/뉴스 신동욱 “계엄 당일 민주당 성향 시민들 많이 나와…이렇게 빨리 나올 수 있었나” 286 04.21 22,211
419012 기사/뉴스 네타냐후 “이란 위협 차단…‘제2의 홀로코스트’ 막았다” 34 04.21 1,383
419011 기사/뉴스 월드컵 JTBC·KBS만 중계하나…MBC·SBS “140억엔 못 사” 25 04.21 2,114
419010 기사/뉴스 하림그룹,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종합) 11 04.21 1,429
419009 기사/뉴스 12살 소년이 대장암 말기 판정…"채소는 안먹고 '이것'만 먹었다" [헬스톡] 14 04.21 7,143
419008 기사/뉴스 김건희 여사, '쥴리 의혹' 재판에 증인 불출석…과태료 300만 원 5 04.21 533
419007 기사/뉴스 "원작 궁금해"…'사냥개들2' 흥행에 웹툰 조회 수 22배↑ 04.21 214
419006 기사/뉴스 EU, 2027년도부터 스마트폰 배터리 교체 의무 사항 8 04.21 1,649
419005 기사/뉴스 [여자배구] GS칼텍스, ‘음주운전’ 안혜진과 FA계약 포기…새 시즌 무적 신세 12 04.21 1,601
419004 기사/뉴스 [단독]'친환경'이라던 한강버스, '내연차 3700대 수준'온실가스 내뿜는다... 연 5674t 달해 4 04.21 491
419003 기사/뉴스 박명수, 방시혁 구속영장 당일 ‘아름다운 구속’ 선곡…“타이밍 절묘” 7 04.21 1,133
419002 기사/뉴스 ‘BTS 아빠’ 방시혁, 구속영장 신청…‘오너리스크’ 하이브, 중대 기로에 27 04.21 1,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