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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풀버전] MBC 탐사보도 스트레이트 - '목사'는 성역인가 / '국민 인권' 버리고 '尹 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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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2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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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https://youtu.be/jFLSaNCzNhQ?si=EmnQWRWJEaEuMMwi



[실시간]

https://www.youtube.com/live/ziZA7j57cZs?si=-s-qW_pWTJfmEzWD



◼️목사의 '불법'‥수사하면 종교탄압?


지난 대통령 선거와 부산 교육감 선거에서 선거법 위반한 혐의로 구속된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 법원에서 엄연한 불법 행위라고 판단하고 구속적부심마저 받아들이지 않았지만, 개신교계는 물론 국민의힘은 이를 '종교탄압'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채 해병 특검이 임성근 전 해병대 사단장 구명 로비와 관련해 수상한 행적이 드러난 유명 목사들에 대해 압수수색을 하고 소환 조사를 받을 것을 요구했지만, 이들 역시 '종교탄압'이라고 주장하며 꿈쩍도 하지 않고 있다.

스트레이트는 종교라는 거대한 방패를 내세워 법을 무시하고 있는 대형 교회 목사들의 행태를 취재했다. 또 오랜 시간 개신교가 어떻게 권력자들과 관계를 맺어왔는지, 그들의 유착 수단으로 역할을 해온 국가조찬기도회의 실체를 보도한다. 




◼️'국민 인권' 외면하고 '尹 인권' 챙긴 인권위원회


지난해 9월, 윤석열 전 대통령 지명으로 국가인권위원장에 오른 안창호 위원장. 그는 인사청문회 때부터 성소수자 등에 대한 극단적인 혐오를 드러내는 등 인권위가 아닌 보수 개신교의 시각을 대변했다. 그리고 안 위원장 취임 이후,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보수 개신교 인사들이 조직적으로 인권위 주요 직책에 추천됐고, 자리를 차지하기 시작했다.

모든 개인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01년 설립된 국가인권위원회. 하지만 윤석열 정권 시절 인권위는 마땅히 보호해야 할 약자들의 인권은 외면한 채, 윤 전 대통령 등 내란 세력의 인권 보호에 오히려 치중해 왔다. 스트레이트는 인권 수호라는 본연의 역할을 망각하고 차별과 혐오를 부추겨온 인권위원회의 실태를 집중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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