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日, 0-5 참패 원색 비난→"홍명보 얼굴 새파랗게 질려", "손흥민 어깨 축 늘어트렸다", "김민재 어이 없는 실수"…韓 대패 꼬집었다
8,467 2
2025.10.11 22:55
8,467 2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한국이 완전히 농락당했다."

일본 언론이 한국 축구대표팀의 브라질전 0-5 참패 소식을 전하며 14일 예정된 일본-브라질전을 앞두고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친선경기에서 FIFA 랭킹 6위 브라질에게 전·후반 5골을 허용하며 완패했다.


경기 초반부터 브라질 공격은 위력적이었다. 전반 13분 비니시우스(레알 마드리드)의 패스를 받은 이스테방(첼시)이 선제골을 터뜨렸고, 41분에는 호드리구(레알 마드리드)의 추가골이 터지면서 한국은 0-2로 끌려갔다.

한국은 후반 2분 김민재와 후반 4분 백승호의 수비 실수가 이어지며 이스테방과 호드리구에게 연속 실점하고 자멸했다. 후반 33분엔 비니시우스가 역습으로 쐐기골을 기록하며 0-5 대패로 경기를 마쳤다.


일본 일간지 '닛칸스포츠'는 "한국이 브라질의 화력에 완전히 농락당하며 홍명보 감독 얼굴도 새파래졌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 A매치 137번째 출전으로 한국 선수 최다 출전 기록을 세웠음에도 불구하고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한 손흥민을 두고 "전 토트넘 출신 LAFC 주장이자 MF 손흥민도 하프타임에 어깨를 축 늘어뜨렸다"며 한국의 참담한 경기 내용을 원색적으로 비판했다.

후반 초반 실점으로 이어진 김민재의 실수에도 "바이에른 뮌헨 소속 수비수 김민재의 실수를 이스테방이 놓치지 않고 득점했다"며 주목했다.


또 다른 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브라질 공격진은 호드리구, 카세미루(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스테방 등 스타 플레이어들로 구성되어 한국 수비진을 완전히 흔들었다"며 "한국 팬들은 물론 일본 팬들에게도 큰 충격을 줬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일본 축구 팬들 역시 인터넷 상에서 "브라질 너무 강하다", "다음 일본전이 걱정된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매체는 특히 브라질 공격진의 화력과 주력 선수들의 선발 출전을 강조하며, "14일 일본과 브라질의 경기를 앞두고 브라질이 선수 구성을 바꿀 가능성은 있지만, 강력한 화력에 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일본 '사커킹' 역시 브라질의 공격 전개를 상세히 전하며 "전반부터 브라질이 볼을 지배했고, 한국의 3-4-2-1 스리백 전술은 강력한 압박과 연계 플레이 앞에 무력했다"고 보도했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311/0001927260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임프롬X더쿠🧡] 아마존 1위* 뽀얗고 촉촉한 피부를 위한 🌾라이스 토너🌾 체험단 (50인) 260 02.20 10,9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74,2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93,80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56,8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93,13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82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9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9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1,54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0,9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8596 유머 은우에게 아빠가 동생 잘 보고 있으라고 했는데 1 16:42 128
2998595 유머 눈을 80%만 감아보세요 5 16:41 348
2998594 이슈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를 걷다 집냥이 생활 1년된 꽁꽁이 근황 16:41 166
2998593 기사/뉴스 “독도행 어부 못 막아 할복”…日 ‘죽도는 조선 땅’ 재확인 1 16:41 128
2998592 기사/뉴스 "사실 저 생리 중이에요" 美 피겨 스타 솔직 발언 "언급 꺼리는 분위기 분명 있다" [밀라노 올림픽] 2 16:40 633
2998591 이슈 아시아 문화에 충격받은 미국인 2 16:39 789
2998590 이슈 핫게 난리났던 동남아 외퀴들과의 전쟁이 다문화2세vs한녀 된 실시간 여성시대.jpg 2 16:38 792
2998589 정보 말이 많이 나올듯한 에버랜드 이벤트 6 16:38 1,085
2998588 이슈 낙타가 너무나 보고싶었던 연암박지원 7 16:36 522
2998587 기사/뉴스 K팝 정점의 BTS, 왜 지금 광화문인가 [돌파구] 3 16:35 439
2998586 이슈 정채연 인스타그램 업로드 16:35 190
2998585 이슈 소리가 엄청 찰진 고양이 싸움 4 16:33 411
2998584 이슈 신랑 교체식이 시급한 결혼식 사회보는 수빈 5 16:33 2,201
2998583 기사/뉴스 국민은행 주차장에 울린 '3발의 총성'…사라진 3억과 강도들[그해 오늘] 16:32 428
2998582 유머 문제: 6년전 쩍벌 아재때문에 옆자리 없다고 보내는데 알고보니 맨끝에 데뷔전 카리나일 확률은? 7 16:32 948
2998581 기사/뉴스 정말 말도 안 됐다! "전 세계의 김연아 여왕, 소치 은메달은 여전히 논란" 12년 후에도 기억되는 '러시아 밀어 주기' 2 16:30 448
2998580 기사/뉴스 동남아 전역서 30만명 스캠범죄 연루…유엔, 각국에 단속 촉구 3 16:28 524
2998579 이슈 ㄹㅇ 후덜덜한 두쫀쿠 재료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가격........jpg (feat. 아이브 이서) 9 16:27 2,440
2998578 기사/뉴스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 母 손편지 품고 ‘라스트댄스’ 뛴 최민정 4 16:27 744
2998577 이슈 타임루프 영화 중 역대급 멘붕 엔딩 1 16:23 1,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