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박성재도 'CCTV에 찍혔다'…양복 주머니서 '문건' 꺼내
8,102 6
2025.10.10 19:03
8,102 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59896?sid=001

 

https://tv.naver.com/v/86028935

 

[앵커]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은 계엄을 몰랐고 가담한 적도 없다고 주장해왔습니다. 그런데 계엄의 그날, 대통령실 CCTV에 찍힌 영상이 있습니다. 박 전 장관이 양복 주머니에서 문건을 꺼내 보는 장면입니다. 특검은 계엄 관련 문건으로 의심합니다.

여도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그동안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은 비상계엄 당일인 지난해 12월 3일 계엄선포문만 봤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성재/전 법무부 장관 (2024년 12월 9일) : {사전에 이 계엄 선포에 관해서는 법률 검토라든지 동의 절차라든지 이런 것을 한 적이 없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겁니까?} 저도 거기에 가서 봤습니다.]

그런데 JTBC 취재결과, 대통령실 대접견실 CCTV에 박 전 장관이 양복 안 주머니에서 문건을 꺼내 보는 장면이 찍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메모하는 장면도 포착됐는데 특검은 박 전 장관이 계엄 관련 지시가 담긴 문건을 건네받은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이후 밤 11시쯤 박 전 장관은 대통령실을 나와 과천 법무부 청사로 이동하면서 검찰총장, 출입국본부장, 검찰과장, 교정본부장과 통화를 하고 법무부 실국장회의를 열었습니다.

이때 검사파견과 출국금지, 구치소 수용시설 점검을 지시했단 의혹을 받고 있는데 특검은 이미 비상계엄의 위법성을 안 상태에서 지시를 내린 것으로 보고, 불법 비상계엄에 가담한 내란 중요임무 종사와 직권 남용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박 전 장관은 특검 조사에서 CCTV에 찍힌 장면에 대해선 기억에 나지 않는다면서도 위법한 지시를 한 게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박성재/전 법무부 장관 (지난 9월 25일) : {(혐의) 전반을 다 부인하시는 건가요?} 나는 통상업무를 했을 뿐입니다.]

법원은 다음 주, 박 전 장관에 대한 구속 심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406 03.09 59,3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3,9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63,13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9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0,9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92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6900 기사/뉴스 “이란사태 끝나면 어떤 종목이 반등할까”… 투자 파트너 된 AI 08:32 113
3016899 이슈 왕사남 흥행 감사 무대인사 일정 1 08:32 263
3016898 유머 운전하다가 급히 차를 멈춘 이유 16 08:20 1,988
3016897 이슈 어느 날, 인형 공장이 내게 던진 묵직한 삶의 질문 7 08:20 1,214
3016896 정보 카뱅 ai 이모지 퀴즈(3/11) 6 08:20 287
3016895 이슈 아이폰 역사상 가장 쓸모없는 버튼으로 평가받는...twt 42 08:15 2,887
3016894 기사/뉴스 굿즈 가격 두배 뻥튀기… 악덕 상술에 ‘아미’가 운다 3 08:14 882
3016893 기사/뉴스 [단독]“통장 빌려주면 月수십만원”… 불법도박 먹잇감 된 외국인 계좌 2 08:13 458
3016892 기사/뉴스 [단독]공공기관 노동자 4명 중 3명 “지방 이전 반대”···‘지역균형발전’에는 과반이 공감 26 08:12 937
3016891 유머 아 여성의류 아우터에서 들어갓는데 상상도 못한 모델분이 서계셔서 놀랏네 6 08:08 3,712
3016890 유머 뜻밖에도 K 푸드 홍보를 해버림 11 08:04 3,991
3016889 이슈 UAE 국영석유기업, 이란 드론 공격에 화재…정유공장 가동 중단 19 08:01 1,640
3016888 이슈 부자들이 돈을 버는건 욕심이 많아서가 아니다. 9 07:58 3,078
3016887 기사/뉴스 [단독] '실적 부풀리기' '논문 쪼개기' 잇단 의혹에도 교수 임용 강행...대학 측 "절차 문제없다" 6 07:54 1,529
3016886 기사/뉴스 아이유·변우석, 광기 어린 SNS 리그램 전쟁의 전말 [스타이슈] 9 07:49 1,845
3016885 기사/뉴스 ‘왕사남’, ‘파묘’ 자리까지 꿰찬다…1188만 돌파 18 07:45 1,846
3016884 이슈 AB6IX 3RD ALBUM 'SEVEN : CRIMSON HORIZON' TRACKLIST 3 07:41 288
3016883 이슈 "두 달간 추적했는데, 왜"…'대마 흡입 혐의' 김바다, 구속 면했다 11 07:30 3,812
3016882 이슈 자식 키우는 거 이렇게 힘든거라고 왜 아무도 말 안해줬어? 165 07:29 16,390
3016881 유머 (WBC) 스킨스 여자친구 SNS 업로드 7 07:28 2,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