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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10-8-6-윙어까지 가능" 옌스, 브라질전 준비에 "몸 상태 최고...감독님 원하는 자리에서 최선 다하는 것이 역할" [오!쎈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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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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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마크를 달고 모국이자 어머니의 나라 한국을 방문한 소감은.

-처음 도착했을 때 정말 행복했다. 공항에서 많은 팬분들이 환대해 주셔서 기뻤고, 지난 12월 방문 때와는 완전히 다른 느낌이었다. 그때는 저를 아는 분이 많지 않았는데, 이번엔 도착하자마자 큰 응원을 받아 감동했다.

브라질과의 경기를 앞둔 각오.

-항상 정신적으로 준비가 돼 있다. 브라질은 큰 팀이고 뛰어난 선수들이 많지만, 저는 부담을 느끼기보다는 즐기면서 제 플레이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최근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에서의 몸 상태는.지금 컨디션은 아주 좋다. 소속팀이 조금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지만, 이번 휴식기를 통해 선수들이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몸 상태가 상당히 좋다.

시차 적응은 어떤지.

-시차는 조금 있지만, 낮에는 최대한 버티고 밤에 잘 자려고 노력하고 있다. 보통 이틀에서 사흘 정도면 적응이 되기 때문에, 경기 전까지는 충분히 회복할 수 있을 것 같다.

팬들의 관심과 기대가 높아졌다. 부담이 따라올 수 있을 것 같다. 

-모든 경기를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고 비판도 따라온다는 걸 잘 알고 있다. 경기력이 좋지 않으면 비판받는 것도 제 일의 일부라고 생각한다. 그런 반응이 있더라도 겸허히 받아들이고, 더 나은 경기로 보답하겠다.

정말 많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최근엔 공격형 미드필더, 윙어로도 뛰었는데 대표팀에서 원하는 포지션이 있다면.

-소속팀에서는 왼쪽 윙어나 10번처럼 공격적인 역할을 맡기도 한다. 하지만 저는 미드필더로서 6번, 8번, 10번 어느 자리든 자신 있다. 포지션보다는 감독님이 원하시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는 게 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최근 '키커'와 진행한 인터뷰 발언이 한국 문화를 비판한 것으로 오해받았다.

-전혀 그럴 의도가 아니었다. 한국 문화를 나쁘게 말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 오히려 대표팀 안에서 서로 도와주고 서포트하는 좋은 문화를 이야기하고 싶었다.

질문을 듣고 웃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한국어는 어느 정도 이해하는지.

-단어 정도는 조금 알아듣지만, 말이 빨라서 완전히 이해하긴 어렵다. 그래도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reccos23@osen.co.kr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109/0005406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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