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79세 트럼프, 고령층 혜택 줄인다... “장애연금 50→60세 상향 또는 나이고려 제외”
11,314 7
2025.10.06 22:12
11,314 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41281?sid=00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고령층의 장애 연금 수급 기준을 대폭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빈곤층·고령층·장애인을 위한 사회 안전망을 전면 개편하려는 방침의 일환으로 장애 연금 수급 대상자를 지정할 때 나이를 고려 요소에서 완전히 제외하는 방안까지 거론되고 있다.

WP는 이날 관련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을 인용해 트럼프 행정부가 장애 연금 심사에서 나이를 고려 요소에서 완전히 제외하거나 기준 연령을 기존 50세에서 60세로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회보장국(SSA)은 장애 연금 신청 심사 때 나이와 직업 경험, 교육 수준 등을 고려해 다른 종류의 일자리에 적응할 수 있는지 등을 판단하는데, 통상 50세 이상 고령 신청자는 나이 제약으로 직무 적응의 제약 요인으로 간주돼 연금을 받을 가능성이 높았다. 하지만 나이 제한이 상향되거나 사라지게 되면 장애 연금 혜택을 받는 비율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장애 연금 신청에 있어 신청자가 일을 할 수 있는지 판단할 때 사용하는 노동시장 데이터도 현대화할 계획이라고 WP는 보도했다.

어반연구소(Urban Institute) 선임 정책 펠로이자 5개 행정부에서 행정관리예산국(OMB) 관료로 근무한 바 있는 잭 스몰리건(Jack Smalligan)은 최근 논문에서, 제안된 규정이 장애 연금 프로그램의 자격 요건을 10% 줄인다면 향후 10년 동안 최대 75만 명이 전부 혹은 일부 기간 동안 연금을 받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배우자나 부모의 자격 상실로 인해 8만 명의 미망인과 자녀들이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되며, 이로 인해 10년간 지급되는 연금 총액이 820억 달러 줄어들 것이라고 추정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411 03.09 60,73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3,7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6,2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65,24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9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0,9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92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7090 유머 비행 중 기내에 출현한 괴생물체와 경악하는 승객들 11:39 1
3017089 이슈 리암갤러거도 기념사진 찍고 간 한국의 조형물 11:39 29
3017088 기사/뉴스 ‘왕사남’ 제작자, 어마어마한 수익에 인센티브 돌린다 “단종 대왕이 도와주셔”[EN:인터뷰④] 11:39 74
3017087 기사/뉴스 [단독] '여성 동성애 리얼리티' 출연자 "무대 뒤서 성추행" 고소...경찰 조사 11:39 120
3017086 이슈 더 시즌즈의 방향성이 바뀐 이유를 추측 중인 케톡러들... 1 11:37 740
3017085 기사/뉴스 광주 고교 야구부 코치, 전지훈련 중 학생과 음주 의혹 3 11:36 322
3017084 기사/뉴스 권진아·한로로·최유리…막강한 女 솔로 티켓 파워 이유는 [줌인] 1 11:35 115
3017083 유머 가나디로 유명한 짤쓸사람 계정 근황...jpg 9 11:34 1,322
3017082 유머 트럼프의 다음 행동을 미리 예언한 미주갤 예언가 7 11:34 821
3017081 기사/뉴스 외국인 늘면 1.2조 효과…유통업계, BTS 마케팅 총력 6 11:32 234
3017080 이슈 일본인들 댓글 점점 늘고있는 경희대 포스트모던음악과 무대영상 4 11:32 803
3017079 기사/뉴스 유승안 한화이글스 전 감독 "충북에 프로야구 2군팀 창단 필요" 3 11:31 329
3017078 이슈 요즘 카페에 새로 생긴다는 메뉴 35 11:30 2,064
3017077 유머 어느 일본인이 쓴 2053 wbc 예측 36 11:29 1,966
3017076 유머 근데 갑자기 궁금한 점...... 이 정더면 많이 먹는 편이야? 애매한가 ㅋㅋㅋ 15 11:29 1,001
3017075 기사/뉴스 "일단 무대부터 보실까요?"…앳하트, 컴백의 자신감 11:27 78
3017074 유머 저에게 실망하신 분들께 드리는 편지 3 11:26 1,286
3017073 기사/뉴스 '왕사남' 임은정 대표 "단종 박지훈 신드롬 예견..독하게 살 빼"[인터뷰②] 14 11:25 769
3017072 유머 농협에 통장 만들러 갔어 11 11:25 1,951
3017071 유머 개한테 화나서 소리 질렀는데 개가 나옴 6 11:24 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