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0대 의붓아들과 관계 후 "10점 만점에 7점" 평가..30대女, 벌금형 추가
12,563 30
2025.10.06 13:24
12,563 3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416690?sid=001

 

알렉시스 폰 예이츠. 출처=뉴욕포스트

알렉시스 폰 예이츠. 출처=뉴욕포스트

[파이낸셜뉴스] 10대 의붓아들과 성관계를 한 사실이 밝혀져 징역형을 선고받은 미국의 30대 간호사에게 벌금형이 추가됐다.

6일 뉴스1에 따르면 플로리다주에 거주하는 알렉시스 폰 예이츠(35)라는 여성은 15세 의붓아들을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수감된 가운데 1000달러(약 140만원) 이상의 벌금형 처벌을 추가로 받았다.

알렉시스는 지난해 7월 남편이 자리를 비운 사이 의붓아들에게 접근했다. 당시 의붓아들은 여름방학을 맞아 친부 집에 놀러 온 상황이었다.

알렉시스는 아들과 거실에서 공포 영화를 보고 대마초를 피우고 비디오 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내다 껴안고 키스하기 시작했으며, 이러한 신체 접촉은 성관계까지 이어졌다.

그러다 귀가한 남편은 두 사람이 알몸으로 소파에 앉아 있는 것을 목격하고 "아동 성범죄자!"라고 욕하며 알렉시스에게 물건을 집어 던졌다.

경찰에 따르면 알렉시스는 "(의붓아들이) 남편의 젊은 시절과 닮았다"고 변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다음 날 그는 의붓아들에게 전화를 걸어 남편에게 들키지 않는다면 관계를 이어가고 싶다면서 "네 성행위는 10점 만점에 7점이다. 아빠를 닮았다"라며 성기능을 평가했다.

결국 남편이 알렉시스를 신고하면서 범죄가 드러났다. 알렉시스는 지난해 11월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체포됐으나 무죄를 주장했다.

조사 과정에서 의붓아들은 성폭행 사건을 매우 생생하게 묘사하면서 피해를 호소했다. 의붓아들은 "알렉시스가 날 성폭행하기 일주일 전부터 계속 성적인 농담을 해왔다. 포르노 영화 장면을 따라 하면서 '이게 마음에 드냐?'고 했다"라며 "이로 인해 정서적 고통을 겪었고, 대부분의 날에 잠만 자고 식욕을 잃었다"고 토로했다.

알렉시스는 올해 초 12세에서 16세 사이의 아동에게 음란하거나 음란한 폭행을 가한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이와 함께 성범죄자로 등록돼 10년간의 보호관찰을 받게 됐다.

그뿐만 아니라 플로리다 보건부는 알렉시스의 간호사 면허를 취소했다. 보건부는 “간호사는 신뢰받는 직업이다. 따라서 건전한 판단력과 도덕성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이에 멈추지 않고 지난 9월 24일 알렉시스의 형량에 재정적 처벌을 추가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3 01.08 35,223
공지 서버 작업 공지 1/11(일) 오전 1시 ~ 오전 1시 30분 [완료] 01.10 3,44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9,96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686 이슈 지금 한창 상영, 방영 중인 각각 다른 작품 OST 두 곡 연달아 낸 여돌....(만약에 우리, Love Me) 06:04 104
2958685 이슈 방금 처음으로 음방 사녹한 롱샷 역조공품 06:01 122
2958684 이슈 아스트라 필름 어워즈 호러/스릴러 부문 연기상에서 나온 최초 기록 3 05:02 552
2958683 기사/뉴스 션, 정혜영 쏙 빼닮은 미모의 막내딸 공개 "주위에서 배우시키라고 해" [전참시] 2 04:44 2,736
2958682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7편 1 04:44 150
2958681 이슈 모범택시 시즌3만 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간략 소개글 19 04:20 1,753
2958680 유머 @: 헤이 그록, 사진 속에서 테러리스트들을 지워줘 1 03:56 1,404
2958679 이슈 딴게 아니고 구글맵 리뷰 볼때마다 ㄹㅇ 일본=정신병 근본국 이란거 뼈저리게 실감함 21 03:41 3,357
2958678 이슈 후덕죽 셰프 리뷰하는 단군 4 03:31 3,292
2958677 이슈 우리나라에서 커피광고모델 제일 오래한 사람 12 03:30 2,710
2958676 이슈 최근 유행하는 모수 (안성재 레스토랑) 초대권 사기 6 03:26 2,094
2958675 기사/뉴스 ‘솔로지옥4’ 이시안, 위고비 부작용 “3일간 정신 나가” 29 03:20 3,253
2958674 이슈 사람마다 진짜 갈린다는 인생 밥상.jpg 273 03:13 13,545
2958673 기사/뉴스 개런티가 573억원…다큐인가 뇌물인가 4 03:06 2,944
2958672 이슈 올데프 애니 영서 게임보이 챌린지 2 03:03 819
2958671 이슈 갈수록 라이브 말도 안되는 골든 (Glowin’ Version) 21 02:59 1,983
2958670 이슈 간호사 태움 간접체험 할 수 있는 드라마 장면.jpg 38 02:54 4,985
2958669 이슈 앙탈챌린지 한 엔하이픈 표정ㅋㅋㅋㅋㅋ 5 02:42 978
2958668 이슈 애착 담요 가져와서 까부는 아기 호랑이 설호ㅋㅋ 19 02:40 3,509
2958667 유머 어제자 송어축제 근황.gif 49 02:36 5,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