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추석인데 아들은 행방불명"‥캄보디아 여행 공포 확산
11,685 18
2025.10.05 21:40
11,685 1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53596?sid=001

 

https://tv.naver.com/v/85758466

 

[뉴스데스크]
◀ 앵커 ▶

최근 캄보디아에서 범죄 조직이 한국인을 납치·감금하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는데요.

한 40대 직장인 남성이 캄보디아로 여행을 갔는데 일주일째 소식이 끊겨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유룡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전주에서 직장을 다니던 42살 이 모 씨는 지난달 24일 캄보디아 프놈펜으로 출국했습니다.

5박 6일 일정의 여행을 떠났는데 3일 뒤 갑자기 연락이 끊겼습니다.

가족이 SNS, 카카오톡으로 수십 번 문자를 보내도 연락이 없고, 아들의 휴대전화로 계속 전화해도 받지 않는 겁니다.

[이인수/실종자 아버지]
"아무런 답이 없는 거예요. 신호는. 받을 수가 없다는 것. 그런 소리만 하지. 전화기에서는."

마지막 GPS 기록이 잡힌 곳은 프놈펜의 한 호텔.

가족이 현지 가이드를 보내 확인했지만 아들은 애초부터 투숙한 적이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실종자 친구]
"이 근처에 어딘가 있다. 최소한 휴대전화가 있었다는 얘기이니까 여기에서부터라도 빨리 수사가‥"

경찰이 주 캄보디아 한국대사관에 신변 안전을 확인해달라는 공문을 보냈지만 아직 답이 없습니다.

최근 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이 감금됐다는 신고가 250건 이상 접수됐고, 실제 취업을 미끼로 한국인을 고문 살해하는 일까지 잇따르고 있어 가족은 아들이 범죄 피해를 당한 건 아닌지, 피 말리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김정임/실종자 어머니]
"캄보디아로 여행을 가도 납치를 해가버린다고 그래서 깜짝 놀랐어요. 생사 여부를 확인할 수 없으니까."

정부는 지난달 캄보디아 수도인 프놈펜에 여행 자제를, 남서부 시아누크빌 등지에는 특별여행 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습니다.

MBC뉴스 유룡입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417 03.09 62,36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3,7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6,8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66,01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9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3,6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92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7135 기사/뉴스 ‘천만감독’은 다르네…‘왕사남’ 장항준, 방송사 뉴스 장악 13:28 33
3017134 유머 트위터 난리났던 가타가나 외우는 팁.jpg 13:28 168
3017133 기사/뉴스 현직검사 '쿠팡수사 지휘부' 맹비난…"동료들 노고 한순간 빛 바래" 13:28 71
3017132 유머 레즈나 게이도 모쏠이 있나요?.twt 2 13:27 532
3017131 기사/뉴스 '간암 투병' 엄마 위해…10㎏ 감량 후 간 이식한 20대 아들 1 13:26 508
3017130 이슈 [WBC] 미국이 탈락하는 경우의 수 16 13:25 1,033
3017129 이슈 [환승연애4] 재회하지 않았다는 민경.JPG 13:25 454
3017128 이슈 쇼미더머니에서 아이돌래퍼 무시하는 래퍼들에게 우즈가 했던 기존쎄발언의 진실.x 13:25 366
3017127 이슈 [WBC] 우리만 실점률 당할 순 없다 미국 경우의 수.jpg 17 13:25 898
3017126 유머 WBC) 야 니네도 가져다 써라 23 13:25 1,323
3017125 기사/뉴스 '환승연애' 이나연, 취약계층 청소년 생리대 지원 위해 1000만원 기부 3 13:25 106
3017124 유머 Wbc] 미국 입장에서 대참사인 이유 4 13:24 1,439
3017123 이슈 갓진영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교복진영) 5 13:24 193
3017122 기사/뉴스 코스피 5700선 회복…기관 매수에 3%대 상승 13:23 121
3017121 기사/뉴스 “‘당일치기’ 일본 여행 못 가”…2028년부터 ‘여행 공식’ 바뀐다 2 13:23 701
3017120 이슈 [WBC] 미국 관중들 도발하던 이탈리아 아저씨 18 13:23 1,853
3017119 기사/뉴스 생각보다 더 조직적인 암표 유통 구조도 3 13:22 712
3017118 이슈 마동석 4살부터 55살까지 사진.jpg 15 13:21 1,179
3017117 이슈 실시간 다음주에 하는 왕과 사는남자 무대인사 예매창 대기번호.jpg 5 13:21 1,038
3017116 유머 미국 해군 '당분한 호르무즈 해협 호위 불가능함 ㅅㄱ' 5 13:21 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