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내년 1월 대중교통 환승탈퇴 변화 없어”…서울마을버스 요금 논란 재점화
9,503 6
2025.10.05 12:23
9,503 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41156?sid=001

 

서울시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이 환승할인 보전 문제로 서울시와 갈등을 빚으며 내년 1월 1일 제도 탈퇴를 예고한 가운데, 지난달 22일 마을버스가 차고지에 정차돼 있다. 연합뉴스



대중교통 환승체계 탈퇴를 둘러싸고 서울시와 대립하고 있는 서울시 마을버스조합이 4일 “서울시와 2025년 재정지원기준액을 확정했을 뿐 대중교통 환승탈퇴를 철회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재정기준액 확정은 이번 환승탈퇴 선언과 관계없이 대중교통 환승체계를 유지하기 위한 필수조건일 뿐, 향후 처우개선 등에 관한 논의가 이어지지 않을 경우 내년 1월 1일자로 대중교통 환승체계에서 탈퇴하겠다는 게 조합의 입장이다. 서울시는 마을버스 대중교통 환승체계 유지를 위해 매년 마을버스 1대당 재정지원 기준액을 설정하고 그에 맞춰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

조합은 입장문을 통해 “마을버스조합의 환승탈퇴 철회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서울시와 협의과정에서도 환승탈퇴 철회는 상호간 언급한 적이 없으며, 합의문에도 환승탈퇴 철회 내용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합의문은 단지 마을버스 운송서비스 개선을 위한 조합과 서울시의 향후 운행계통과 재정지원에 관한 합의문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조합은 서울시와의 합의문 체결 배경에 대해서도 밝혔다. 조합은 “연초에 확정됐어야 할 ‘2025년 재정지원기준액’을 서울시가 추석명절을 앞두고서도 확정짓지 않고 재정지원도 하지 않아 업계는 마을버스 기사 급여지급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며 “조합은 서울시에 다시 한 번 신속한 재정기준액 결정을 요청했고, 이에 ‘2025년 재정지원 기준액’을 결정하기 위해 갑작스럽게 합의문을 작성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합은 “서울시에 요구하고 있는 환승손실금 보전 및 운송원가 현실화 등 핵심 요구사항을 두고 추석명절 이후 신속하게 실무자협의회를 구성·운영해 협의를 진행할 것”이라며 “협의가 원만히 이뤄지지 않을 경우에는 그동안 조합이 밝힌대로 2026년 1월 1일자로 환승탈퇴를 강행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3일 조합과 ‘마을버스 운송서비스 개선을 위한 합의문’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합의문에는 서울시가 마을버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마을버스도 운행횟수와 배차간격 등 운행 질 향상과 회계 투명성을 제고하는 내용이 담겼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테랑 클렌징폼 X 더쿠👍”진짜 베테랑 폼” 700명 블라인드 샘플링, 후기 필수X 659 04.01 22,9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7,59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9,13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1,7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7,5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1,7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052 기사/뉴스 모순 속에서 헤엄치는 여자들의 이야기 -다큐멘터리 영화 <파도를 헤치고>-강함을 욕망하는 마음에 대하여 12:55 140
3033051 이슈 휘성 레전드 무대 커버해 준 여자 아이돌.jpg 12:55 227
3033050 이슈 어린이날 장난감은 필요하지 않은 플레이브 팬들 12:54 235
3033049 기사/뉴스 "같이 죽자" 장애 아들 혼자 키우다 살해 시도…30대 친모 '집유' 2 12:54 238
3033048 유머 영상통화하는데 어떤 고양이 진짜 부담스러움 가슴짱크고태산만하고 3 12:53 531
3033047 이슈 도경수 “Popcorn” 멜론 일간 83위 (🔺12 ) 4 12:52 143
3033046 이슈 너 이제 너무 가벼워서 엄마 물고 들어갈수없어 12:51 984
3033045 이슈 점주는 말만 고소 취하했다고 한 뒤 내가 뭘 더 어쩌냐는 식으로 나오고 있는데, 여기까지 다 작전이라 속으면 안 됨. 실제로 변한 건 아무것도 없음. 반의사불벌죄가 아니라서 경찰은 계속 알바생을 횡령으로 수사 중이며, 합의금도 돌려주지 않았다고. 4 12:51 663
3033044 유머 오랜만에 홈캠 다시 설치했는데 캠 움직이는거 수상하다고 어떤 고등어가 불침번 서는 바람에 집이 안보임 7 12:50 1,290
3033043 유머 아존나웃겨얘도우리편이아닌것같애 3 12:50 668
3033042 유머 세상에 태어나서 자길 찍는 사람이 신기한 망아지(경주마) 12:49 194
3033041 기사/뉴스 '세상의 모든 정보' 가수 최백호, 18년 만에 마이크 내려놓은 심경 고백 12:49 194
3033040 이슈 한 해에 170만 명이 방문한다는 프랑스 파리 리슐리외 도서관 12:49 451
3033039 유머 지나가던 아주머니: 엄마한테 포크레인 장난감 하나 사달라고 그래라 3 12:49 1,285
3033038 이슈 2026 모범납세자 맛집을 한눈에 모았습니다. #모범납세자 #세금맛집 9 12:48 456
3033037 이슈 일산 이비인후과 주사실에 붙여져있는 공지 21 12:48 2,322
3033036 이슈 진심 부러워지는 서인영 최근 영상...jpg 9 12:48 1,734
3033035 이슈 차준환 새 프로필 사진.jpg 5 12:48 1,172
3033034 기사/뉴스 경찰, '마약왕' 박왕열 '131억 마약 유통·밀수' 구속 송치 12:47 63
3033033 유머 부활절에 스페인의 일부 지역에서 먹는다는 삶은 계란을 가운데 놓고 구운 빵 Mona de Pascua 5 12:47 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