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gcujj3qqseg?si=sFKpb8z0h72ZfXEJ
❌❌수지씨를 욕하거나 탓하는 글이 아님❌❌
류필립 누나 수지씨가
체중 150kg까지 나갔던 초고도비만이었는데
시누이인 미나가 직장 그만두게 하고
매달 월급 주면서 다이어트 도와주고
운동 영상도 같이 찍으면서
60kg 감량 성공했었음
얼마전부터 미나, 류필립 피드에서
수지씨 안보이고 언급도 안함
수지씨 요요와서 30kg 다시 쪘다고 기사 뜸


류필립 라방하는데 사람들이 계속
수지씨랑 무슨 일 있냐고 물어봐서 답변함

누나가 하기 싫은걸 억지로 시킬 수는 없잖아요
사람은 억지로 하면 안돼요
80키로까지 뺐다고 건강해보이고 좋아보일 수 있는데
행복과는 거리가 멀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시는데
누나가 그만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더이상 진행을 할 수 없게 됐고
누나는 저한테 운동을 하기 싫다고 했습니다
그동안 저희가 지원을 많이 해준건
여러분들도 아시겠죠
근데 이제 싫다고 하는 사람은 제어가 안되더라구요
힘들고 싫다는데 어떻게 강행을 하겠어요
그래도 누나가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하는 게
저희의 목표였고 건강한 상태까지 갔잖아요
더 무리해서 60~70kg까지 빼라는건
저희의 노예도 아니고..
만족할 수준까지 왔었다고 생각해요
150kg의 누나를 봤을때
생명의 위험을 느꼈기 때문에
안전구간까지는 도와주자고 시작한거였으니까
“누나를 팽했다” 그런 말.. 그럴 관계가 아니잖아요
전폭적인 지지를 해준 건 미나씨고
저는 미나씨한테 도움을 받은 입장이에요
전폭적인 지원을 해준 미나씨에게
저는 너무너무 감사할 뿐이고
왜냐면 제 가족을 도와준거잖아요
제 입장에서는 정말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고 했는데
결과적으로는 그게 좋은 일이 아니었더라...
마무리 하면 좀 찝찝하긴 한데
행복하지 않았다, 힘들었다 이런 말 들으니까
뭐라 할 말이 없더라고요 제가
그냥 저도 “그래 행복하게 살아라” 했고..
제가 다이어트 하냐고 물어보면
그게 수지누나한테는 스트레스고
제가 뭔가 통제를 하는 듯한 느낌이 들거에요
그래서 저는 아예 신경을 안씁니다
제가 누나한테 연락해서
누나 다이어트 지금 진행중인거야? 물어보면
엄청 스트레스 받을거에요
저도 뭔가 힘들어서 집으로 부르지를 못했어요
빨리 뭔가 매듭을 지어야 하는데
저도 안되더라고요
얼굴을 보기가 힘들어요 저는
어쨌든 여러분들 저도 막 심적으로는
수지누나의 어떤 좋은 일을 위해서
제가 거의 1년동안 미친듯이 누나를 서포트를 했잖아요
근데 이제 결과가 이렇게 되서 저도 힘들어요
누나가 이제 혼자 유튜브 하고 있고
인스타그램에도 소식 올라가니까요
누나가 혼자서 하겠대요 여러분들
혼자서 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더이상 도와주지 않구요
끝까지 끝까지 제가 도와주려고 했는데
도와줄 필요 없다고까지 얘기했습니다
더이상 누나랑 제가 할 이유가 없죠
도와주고 싶어도 못 도와주는 상황까지 갔기 때문에
더이상 누나에 대해서 언급을 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아요
누나와의 인연을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출처 : 다음카페 여성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