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식스 도운은 새벽 2시 40분에 기상한 바. 그는 “사실 일찍 일어난 이유가 낚시하려고 일어났다. 저 낚시 자부심 있다. 저 낚시 괜찮게 합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수많은 낚시 전문 용품들을 공개한 도운은 심지어 낚시TV까지 출연했다고. 박나래는 “저기는 전문 낚시하시는 분들이 나오는 곳이다”라고 놀랐고, 도운은 “낚시인으로 나간다는 건 정말 기분 좋은 일이죠”라고 뿌듯해했다.
도운은 실제로 낚시를 해 87.5cm 부시리 잡는 것은 물론, 낚시 대회를 출전하는 등 낚시 사랑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저는 낚시는 거제, 토통영, 완도 , 서해 다 가봤다”라며 생선 별로 낚싯대를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꾸미 낚시를 나간 도운은 갑오징어를 시작으로 주꾸미를 잡았다. 그는 “낚시를 하게 되면 아무 생각도 안 든다. 오롯이 낚시에만 집중하면 제 정신건강에 도움이 많이 된다”라고 털어놨다.
박나래는 “낚시는 어떻게 시작하게 됐냐”라고 물었다. 도운은 “제가 불안했던 시기가 있었다. 생각을 다 비워야겠다고 생각했다. 멤버들이 힘들어서 활동 중단도 하고 저는 이제 할 게 없더라. 데이식스 드럼을 좋아했던 사람이라서 혼자서 뭘 해도 안 채워지더라. 낚시 하니까 너무 건강하게 다 채워졌다”라고 밝혔다.
[사진]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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