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토스 이승건 대표, 페북에 카카오 직원들 겨냥한 듯한 글 올려
63,592 257
2025.10.01 13:38
63,592 257


카카오톡 개편을 진두지휘한 홍민택 최고제품책임자(CPO)의 ‘불통 리더십’에 대해 카카오 직원들의 비판이 잇따르는 가운데 이승건 토스 대표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카카오 직원들을 겨냥하는 듯한 글을 올려 논란이 예상된다. 홍CPO는 토스뱅크 CEO 출신이다.

 

이 대표는 “토스답게 일하는 문화의 핵심은 DRI(directly responsible individual)가 강력하게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이라며 “이것은 보고받는 임원이 아니라 실제 실무를 담당하는 팀원들이 회사를 대표하는 결정을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전제가 단지 구호나 형식으로서가 아니라 실질적으로도 강력한 지배 문화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임원도 특정 실무자들의 업무에 대해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하고 비평할 수 있다”면서 “그런 전제가 없는 채 임원의 강력한 의견 개진만 존재한다면 그건 그저 악성 톱다운 문화에 불과하며 토스가 일하는 방식과 하등 상관이 없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어 최근 노사 간 갈등이 벌어지고 있는 카카오 내부 상황을 암시하는 듯한 내용을 언급하며 글을 마무리했다. 그는 “개개인의 자율적인 결정이 때로는 회사 전체에 피해를 주는 의도하지 않은 결과로 갈 수 있다는 걸 모두가 잘 인식하고 있다”면서 “실제로 누군가의 결정이 회사에 큰 피해가 가는 결과가 되더라도, 타 구성원들은 그 결과를 비난하거나 눈치 주고 조롱하는 게 아니라, 임원과 팀원들 모두 이 불행한 결과를 공동의 결정으로 인식하고 원팀으로서 그 문제를 어떻게 최소화하고 해결할 수 있는지 고민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 피해를 일으킨 팀원을 외부화하거나 조롱하는 건 토스답게 일하는 방식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생략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32474?sid=105

목록 스크랩 (0)
댓글 25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03 00:06 14,5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5,3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1,2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5,8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7,7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0,7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6,8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4,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6058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청첩장도 단속한다…“팬이 위조할 가능성도” 15:39 23
3026057 유머 참관수업 때 '선생님 진짜 멋지시더라~' 했더니 아이가 당황하면서 '아내가 있으셔!!!!!' 1 15:38 274
3026056 이슈 군대에서 훈련병 부모 민원으로 바뀐 식사 메뉴.jpg 15:38 301
3026055 기사/뉴스 송일국 키 넘었네‥대한·민국·만세, 팬들 생일 축하에 화답 “계속 사랑해 주세요” 5 15:36 291
3026054 이슈 한때 막대한 계약금, 정산금 규모와 "투명한" 정산 시스템으로 아티스트들에게 유명했다던 빅플래닛/원헌드레드 엔터 8 15:35 560
3026053 기사/뉴스 ‘10년 동행’ 젤리피쉬 떠나는 김세정, BH엔터 가나…“내부 확인 중” [공식] 2 15:34 281
3026052 이슈 남성기를 여성기로 만드는 수술의 그림표 16 15:34 941
3026051 정보 라면값 인하 정리.jpg 13 15:34 797
3026050 유머 나 1억 5천짜리 차타고 등교하는데 금수저임? 2 15:34 590
3026049 이슈 대한민국 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 치룰 경기장 . jpg 1 15:34 152
3026048 기사/뉴스 '영스트리트' 박은영 셰프 "손종원 셰프에 프렌치 배우고 싶어" 15:33 185
3026047 이슈 18년 전 과속스캔들 포스터 재연한 차태현-박보영.jpg 7 15:32 746
3026046 기사/뉴스 "'어서와' 10년, 본질 고민했다"…개국공신과 함께 카디비·고든 램지에 러브콜[종합] 15:31 339
3026045 기사/뉴스 문체부, BTS 공연 앞두고 'K컬처 특별 프로그램' 가동 26 15:30 527
3026044 이슈 한화 이글스 새 외인투수 에르난데스 15:30 400
3026043 이슈 세계 최초 부티나살롱 생쥐 닮은 꼴.jpg 3 15:30 537
3026042 이슈 사람마다 갈린다는 치킨 먹는 취향 ㄷㄷ 46 15:29 867
3026041 유머 급한 놈과 더 급한 놈.jpg 6 15:29 828
3026040 기사/뉴스 [단독]“종량제봉투 1달치 남아”…정부, 지자체 재고 전수조사 30 15:27 1,794
3026039 기사/뉴스 “오늘 한강물 온도는?”…토스, ‘투자 실패’ 은어 사용한 서비스 논란 4 15:26 506